[잡담] 요새 제가 연습하는 것들..

[콜드문]

위에 제목 같이 연습하는 것입니다.

1. 복식호흡 과 아,오 를 호흡에 실어보내기.. 제일 하기 쉽고 눈치안봐도 되서 자주하고 있습니다.

2.위에 것을 응용 허밍으로 비와 당신 부르기.. 은근 효과가 좋아요. 이거 하고 싶지만 하루에 1시간하면 많이 한거죠. 못할때도 있어요. 이상한눈으로 봐ㅠ.ㅠ

3. 발음을 또박 또박. 책읽기. 이건 1시간하기 힘들지만 노력중이에요.


하하..여러분들은 어떤 연습을 하세요?

[캐이대시]

한시간씩 해도 좋고 어떻게 해도 좋은데... 규칙적이 가장 좋습니다.
수십시간을 몰아서 하는것보다도 집중에서 10분 30분 해서 아 이런감각?

그리고 나서 좀 있다 또 몇분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생각보다 굉장한 결과를냅니다.

[콜드문]

아..그건 알지만 제가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쉬는거라..애매해요.ㅋ 어쩔수없이 시간나는데로 할수밖에 ㅠ.ㅠ...캐이대시님이 집중 이야기 하시니까..저두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전 집중력을 올릴수 있는 비법을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 하기전에 몸매가 이쁜 야한 사진을 봅니다..
우습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한 10분보면 적당합니다.

[캐이대시]

모든 일을 성적인 그런 본능적인 것과 강한 의지는 없습니다.

[청기류]

전 이제 모가지가 모가지가 아니여서 예전엔 본능적으로 복식호흡으로 숨쉬고 흉식이 어색할 정도였는데 어느새 자각해보니 흉식으로 돌아와있더군요. 그것부터 어떻게든 다시 복식본능으로 되돌리려고요. 그 외에 자전걸 타서 폐활량을 늘린다던지 일시적으로 발성 잊고 자전거에 관심 끊기거든 그때는 후두가 돌아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