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파트이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주기때문에 발성연습을 자주하고싶어도 못하는데요..
요즘 방학이라 아랫층 분들 출근하면 아침마다 아~~~~ 하고 발성연습을 하곤 합니다..
물론 발성에 대한 기초지식없이 발성하는거라 제가 그냥 느끼는데로... 호흡을 쭈욱 들이
마시고 가슴을 울린다라는 느낌으로 쭈욱 하는데요.. 음을 높여서 하면 목 근육이 쪼여지면서 핏대가 팍팍섭니다..
분명 잘못된거같습니다.. 그런데 발성에 대한 동영상도 인터넷상에 드럽게 떠돌아댕기고
텍스트로 된 발성법도 많이 있다는걸 압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 많은 지식의 홍수속에서
그것이 과연 올바른 발성법인지도 의문이 가고 또 그런식으로 따라했다가 그게 버릇이 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는건 아닌지 해서 걍 혼자 아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걍 제가 꼴리는?ㅋ
대로 하긴 합니다만 그것도 제대로 된건지 알 수도 없고.. 보컬책 두권 사긴 했는데 음..흠..ㅋㅋ
그냥 캐이님 글 보면서 연습하곤 하는데 텍스트로 보니 이해되는부분이 있는반면에 실제로
실제로 연습할때 잘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 좀 걱정됩니다..ㅋㅋ
그런데 우리는 정모같은거 안함요ㅋㅋ?
요즘 방학이라 아랫층 분들 출근하면 아침마다 아~~~~ 하고 발성연습을 하곤 합니다..
물론 발성에 대한 기초지식없이 발성하는거라 제가 그냥 느끼는데로... 호흡을 쭈욱 들이
마시고 가슴을 울린다라는 느낌으로 쭈욱 하는데요.. 음을 높여서 하면 목 근육이 쪼여지면서 핏대가 팍팍섭니다..
분명 잘못된거같습니다.. 그런데 발성에 대한 동영상도 인터넷상에 드럽게 떠돌아댕기고
텍스트로 된 발성법도 많이 있다는걸 압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 많은 지식의 홍수속에서
그것이 과연 올바른 발성법인지도 의문이 가고 또 그런식으로 따라했다가 그게 버릇이 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는건 아닌지 해서 걍 혼자 아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걍 제가 꼴리는?ㅋ
대로 하긴 합니다만 그것도 제대로 된건지 알 수도 없고.. 보컬책 두권 사긴 했는데 음..흠..ㅋㅋ
그냥 캐이님 글 보면서 연습하곤 하는데 텍스트로 보니 이해되는부분이 있는반면에 실제로
실제로 연습할때 잘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 좀 걱정됩니다..ㅋㅋ
그런데 우리는 정모같은거 안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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