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달고 첫 특박 나왔습니다. 모형항공기대회 때문에 1박 더해져서 휴가로 바꼈지만,,
여전히 짧게 느껴집니다.. 또다시 군대에 가야 한다는 맘에 잘 놀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에 나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시 가서 적응할 생각에 힘이 듭니다...
이제 1년 10개월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일수로 카운트 하기는 싫어지네요 ; 몇백의 압박이 ㅡ.ㅡ; 100정도 ㅤㄷㅚㅆ을때부터 카운트 할 생각입니다. 과연 그날이 올런지..
군대에서 살아가는 맛이 머가 있을까요?
여전히 짧게 느껴집니다.. 또다시 군대에 가야 한다는 맘에 잘 놀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에 나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시 가서 적응할 생각에 힘이 듭니다...
이제 1년 10개월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일수로 카운트 하기는 싫어지네요 ; 몇백의 압박이 ㅡ.ㅡ; 100정도 ㅤㄷㅚㅆ을때부터 카운트 할 생각입니다. 과연 그날이 올런지..
군대에서 살아가는 맛이 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