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제가 사는 라인 1층의 형이
지금 고1인데 (고2올라감) 뭐 전교에서 1등 했다고 아줌마가
학교에 떡 돌린데나 뭐래나 난린데...아무튼
이 형이 해준 얘긴데
이형 친구의 형인지 누구의 형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떤 형이
고2때까지 완전 찐은 아니지만 그냥 공부는 관심도 없고 그냥 학교에서도
말도 잘 안듣고 그러니까 소위 문제아(?) 정도로 선생님들께서 취급하셨다더군요.
그러니까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그 형을 불르시더니 그냥 자퇴를 하라고해서
그 형 엄마 데리고 교무실에 갔는데 그 형 엄마가 담임 얼굴 보자마자 눈물 흘리시면
서 우셨데요.. 그런데 엄마가 우시니까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무시했다더군요....;;
어떻게 했는진 모르지만 아무튼 그 형이 엄마를 무시하는것처럼 그러니까 깔보는것처
럼 보였다더군요, 뭐 자기가 공부도 못하고 그러니까 자격지심에 그런거일진 몰라도.
아무튼 그러더니 엄마데리고 나가면서 담임한테 자퇴 안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고려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ㅡ,ㅡ;;;; 어떻게 고2떄까지 놀던 사람이 고려대를 갈수가 있나요?; ㅡㅡ
지금 고1인데 (고2올라감) 뭐 전교에서 1등 했다고 아줌마가
학교에 떡 돌린데나 뭐래나 난린데...아무튼
이 형이 해준 얘긴데
이형 친구의 형인지 누구의 형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떤 형이
고2때까지 완전 찐은 아니지만 그냥 공부는 관심도 없고 그냥 학교에서도
말도 잘 안듣고 그러니까 소위 문제아(?) 정도로 선생님들께서 취급하셨다더군요.
그러니까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그 형을 불르시더니 그냥 자퇴를 하라고해서
그 형 엄마 데리고 교무실에 갔는데 그 형 엄마가 담임 얼굴 보자마자 눈물 흘리시면
서 우셨데요.. 그런데 엄마가 우시니까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무시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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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더니 엄마데리고 나가면서 담임한테 자퇴 안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고려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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