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이런 X같은..!!

[꽃피는봄이오면]

제친구 A군과 B군이 있는데요.. A군은 저랑 정말 친하거든요..

B군도 한때는 정말 친햇는데..이젠 별로 안놀아요..

A군이 그러는데 B군이 저를 씹엇대요..

그래서 정말 잘해줄려고 만날려고 하는데

B군은 절 자꾸 피아고 좀 애들이 특이해서..좀 말대꾸를 잘하거든요..

그래서 A군을 통해서 만날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면서 만날까...

걱정이 되네요 만나면 또 어떻게 하면 다시 나를 좋은 눈으로 볼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제가 개한테 게임기를 빌려줫거든요

이걸 핑계로 만나도 개가 그냥 게임기만 주고 그냥 가버리면

개랑 놀수도 없고 해결법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맞짱을 떠라..그딴 친구하고 놀지마라!! 이런 조언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같은 학교 아니고요....찌질이 같은 글도 사양합니다..

예를 들어 뚱보르미인가?? 그분처럼 소설처럼 쓰지 말앗으면 좋겟읍니다

말도 안되는 말만 쓰더군요 그분은..모 자기가 미친개라던지..ㅡ,.ㅡ

루리웹유저분들 가르쳐 주세요^^

[꽃피는봄이오면]

참고로 게임기는 요즘 플스2처럼 화려한 게임기가 아니라
그때 당시 추억을 만들어 주엇던 닌텐도판 sfc입니다..

[디럭스루피]

요즘은 중,고등학생이건 머건 다 초딩처럼노는애들이 있죠 시비거는놈 그런애들 그냥 미래를위해 조용히 공부만하면 될거가지고 공부하는애들한테 찝쩝거리는지.. 흠..

[뚱르비다]

그냥 왼손에 너클끼고 오른손에 야구빠따에 못박힌거 들고 그친구네집 창문 깬다음에 집안 뒤집어 엎으시면 되겠네요

[꽃피는봄이오면]

B군하고 정말 친해지고 싶어요!많은조언좀...

[고료카쿠™]

그냥 오른손에 너클끼고 왼손에 야구빠따에 못박힌거 들고 그친구네집 창문 깬다음에 집안 뒤집어 엎으시면 되겠네요

[필삼♡]

B군하고 친해지고 싶은 이ㅠ가 머ㅜ죠?

[꽃피는봄이오면]

B군이 저랑 무지 친했거든요 신발도 이쁜거있음 바꿔 신고 이제 저를 안끼네요
그래도 개랑 놀때가 제일 좋았어요.

[Nomstop]

다시 친해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다는
한번 바뀐 마음을 다시 돌려놓기는 힘들거든요.

[톡쏘는낭랑권ん]

덧글이 잼나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