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서 글을 남겨요..
일자체도 힘든게 그애처럼 사람들 호의가 나중에는 잘못돼는 지름길로 날 가게하려는 수작같아서..
제가 좋아하는걸 정신병자들이 하는것이라 치부하고 제외모를 자신이 못생겨서 보는애들중 그나마 낫다하며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말하고 내가 부담스러워한다는 ㄴ말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라고하며 제가힘든애기를 들어주고...대화를 하지않으려하다 신뢰를 얻은뒤 그때부터 내가 잘못됀사고를 가진사람마냥 대하다가...내정상적인행동 책읽고 산책하고 일도하고 가족들의 나쁜점을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나아지게하는 모든 행동은 전부 날위해 버려야할행동들이고 내가 정신병자여서 하는거다 라고하며, 자신과사귀고 공중화장실과 공원에서 성경험을 하며 계획적삶이 아닌 본능에 충실하며 너를믿는게 아닌 날믿는 삶을 사는게 너에게 좋은일이며 너자신이 정신병자 돼지 않는 삶을 사는것이다라고 부추겼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해, 죽고싶다, 만나기 싫다..하다가
그애가 사람들이 않해주는것 들어주고 니자신도 괜찮아 그럴수 있지 라고 인정해준것 이두가지에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치지 않아도 돼 노력하지마 그냥 퇴화시켜
본능에충실해 난 그런너가 좋아
라며..나중에 제가점점 제자신을 잃어가고 망가지고 도덕적 개념조차 없어지면서 그애를 막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애처럼요..
결국 ㅡ그애도 흥미를 잃은건지 내가 성적요구에 응하지않고 피하면서 그애와 비슷해지려고하자
그애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헐뜯고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애가원하는대로
그애가 날버리더라구요
그애가 아빠가술중독에 엄마가 맞아서
엄마에게 아빠랑 헤어지라고 ㅡ권했고
아빠에게 벗어나기위해서 아빠를 때리고
신고하고 병원에 넣은다음 다신 찾지 않았다고합니다
부담스러워했던제가 마음을 열려했던 이유였습니다
잘못없어도.아픔을가지고 평생을살아가야 하는 피해자인것..
그래서 전생각했습니다..이애는 죄가없다고..
나랑..같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줘도 돼는건 말도 안됍니다
물론 상춰주는 사람과 있어도 큰일나죠..
그애가 아픔을 가지고 있어 그부분을 치유해 주고 싶었고, 위로해주고 싶었고, 부담스러워도
나랑 비슷하게 나보다더아픈구나 하는 동질감에 도와주고 싶었습니다..그감정이 싸구려처럼 느껴졌습니다..진심이었던제게 제행동자체를 제가 인지하지 못하게하고 기억을 왜곡시켜서.
밖에나가는걸 좋아하나 사람을조심하는게
정신병자가 하는짓이고
내가좋아하는걸 만들어가고 휴식을 즐기는것은
내가어릴적 당했던 아빠의외도를 계속생각나게하는 갇혀있는 생활을하는거라며 일부로 제상처를 더크게 생각하게해서 제가 좋아하는 행동을 할때마다
상처주는 말들을 해서 제상활을 하지 못하게 파블로스의개가 돼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극단적으로 스스로가 죽고싶었고,
남이 무서워졌습니다.. 결국 이상한말만하는 내가 돼었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능해지고 날 좋아했던 내가아끼던 사람들도 떠났습니다..
그애밖에 없어져 그애가 하는말은 전부다들어주고
그애가 말한 이상한 요구에도 전부 다응하려고 했습니다..그애를 만나라했던 아빠 동생 친구
전부 부인하며..누구도 믿어서는 안됀다
특히 만나는관계 자체를 거부하고 마음의문을
감정의문을, 다닫고있습니다
그애는 내가하는 행동들이 전부정신병자여서다라고 하면서 제가하는 행동들을 따라하며 점차 생활에 활력을 찾았고 저는 제행동 전부를 부인하며,
그애가 말하듯 본능에만 의지하고 그애말만 들어주고 그애가 버리면 날 이해해주는 사람없다 생각하며 그애가 말하는 금품적으로 내게 의지하려는것도 전부 다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사람들을 전부 무서워하게 돼면서 제생활은 나날이 비정상적인 사고가 강해지고 망가지고, 의지가 박탈돼고 내안에 내가 없어졌습니다...
유일하게 그애를 피한이유가..그애가나뿐아니라
아빠가 재산이있는것을 알고 아빠돈까지 넘보려는순간. 엄마가 힘든상황인것을 알고 엄마는돕지도
만나지도 말라는 순간.
그애를 의지하려했던 모는것이 중단돼면서
사고가중단돼고
그애가성관계를 요구하려는순간
잘못됀것을 깨닫고 내가 나의모든것을
중단시켰습니다..
솔직히 그애를 사랑했습니다
믿으려했습니다
남들이 보잘것 없다한애지만.
난믿고 싶었습니다..
좋은애라고..날좋아한다고백하고
질투하고 집착해주고
나같은게 뭐라고거부하냐고..
그애말처럼 나도그애에게 대가를 줘야한다고
하루내내그 애가백수니,
내애기 내일끝나고들어주고 했던것에대한값을
그애말처럼 내마음으로 온힘을다해 지불해야한대고...믿게만들었습다
그런사람이더있을까봐 겁나서..
내자유의지를 내놓으라고, 내가작은일을 해줬으니 전부를 주라고하는 사람이더있을까봐
더내가미친사람됄까봐 두려워져 사람관계가 더힘들어졌습니다..변한저를보고 부모도친구도친동생도 힘들어하고 처음에는 위로했지만 망가진절보고 전.그들이 절비난한다생각하고 저의상처를 업신여기고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하지만.제가없는곳에서는 걱정하고 울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오히려 절자극시키려고 앞에서는모진말하고 뒤에서는 울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날위하서 모진말을하며 뒤에서는 아파하는 사람이란걸 알았습니다..사람들이 모진말하는건 잘못됐지만 속으로 그사람을 위해서한 말일수도 있는데
그냥 지금은 너무마음이 심난합니다
정신이 어지럽고 나가기조차 두렵습니다
그애도모진말했는데 뭐가 옳고그른가 내판단이 틀린가맞나 하는것도 생각조차 스스로 거부합니다..
내게 모진말하는게 진짜날망가뜨리려하나 날위해서인가 구분이 돼지 않습니다
여태공부하고책읽고운동하고 겨우그런백수를 믿었는데 상처를가졌다생각해 도와주려했는데
날 노예처럼 만들어 가지고놀고 버리려는애를 도와준 내가 공부하고책읽고 운동하면 뭐하나 그런애를도와주다 그런애가잘살게돼면. 다른피해자 생기는걸 돕는꼴이 아닌가라며 내자신을 믿는게 더힘들어지게됐습니다. 피해자기도 가해자기도 한 것같아요..범죄자를 도와준꼴이니..어떻게하면 범죄자를 돕는 정신상태에서 벗어날까요??더공부에매진하고 더일하고 더책도읽고 운동도더하고 노는걸 줄여가고 없애가면서 신문도 읽고 봉사도하고 그러면ㅊ더이상 가해자 돕는일은 없을까요? ..
내가 노력했던 모든부분이 가해자돕는꼴이던데.
한심합니다..어떻게하면 덜한심해지고 당하지않는정상인이 됄수있을까 고민합니다 매일매일을
정상인이 돼면 하루하루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억지로 노력하고 날무시하는사람들보고
괜찮은 상태가 됄 수 있을까요?
겁이나고, 힘듭니다,..
다시 노력하다가 또휘둘릴까 겁납니다.
부담스러운감정이 그사람이 싫어서하는말이란것도 지금에서야 알게됐습니다
부담됀다가 싫다는 말이다 예의상 돌려말하는거란걸지금에서야 내감정이 그애를 싫어하고 있던거란걸 알았습니다..엄마를보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엄마를위해사는게 내게 엄마를 행복하게하는게
내게는 엄마와함께살자라는게 내게
너무큰부담입니다. 결혼도하고싶고 정상적으로
살고싶지만 엄마의생각없는말한마디가 비수가돼서 마음에상처를 줍니다..그애가 이용한수법이 이거였던것같아요..엄마는 천륜이며 핏줄이고 호적으로도평생엄마니, 내게잘못한것도 용서하고 살려는 부담스러운마음을 알고는 자신을제2의엄마로 받아들이게만드려고했던것 같아요..
금품의지, 막말, 정신이상자취급, 자신을보고, 자신말듣는게널위해서 라는 말..천륜은저버리면 안돼나 그나머지것들은 내가하고싶은대로 선택하라고 하늘도 말하는데..그걸 못하게 만든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그자식이 제 정상적사고를 없애고
자신이 말하는대로 행동하는 인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려했던게보이네요ㅠㅠ
그냥성적 노리개, 과시용, 예비 보증금
정도로 날생각하고 날좋아한다사귀자
내마음을대가로 요구하며 그걸듣지 않는 날
지시간뺏은 백수인 지랑 전화통화하고 대화하고
했던 백수자신의 시간을빼앗은 몰상식한 애다로
치부했는데..오히려 제시간을 빼앗은거였네요
절이용할 목적으로..인간이아닌 개돼지, 또는
물건으로 본거네요..성기구 인간 개돼지 돈..
다시 제가일어설수 있을까요?? 빨리 회복돼고 싶네요
본문
[질문] 가스라이팅 휴유증 억울합니다..심리상담까지 받으려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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