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생각을 달고 학교들 다녔습니다
제가 이공계라 가끔 수업을 들어도 집중을 해도
당체 이교수는 책을 읽는건지 자기가 공부를 하는건지
모르는 그런 교수 수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무지 잘 나갔습니다
앞자리는 항상 꽤찼구요
근데 요즘은 그교수 들어봤자
시험기간만 공부하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겁니다
그래서 3주째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남은 시간 뭐 게임이나 과제나 하면서요;;
교양으로 듣는 영어나 공수는 나름 느끼는것도
많고 배움의량도 참 끝나면 뿌듯함을 가지는데
이건뭐 이교수는 들을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 할까요?
참뻔한 대답이 기다리지만
나름 심각합니다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제가 이공계라 가끔 수업을 들어도 집중을 해도
당체 이교수는 책을 읽는건지 자기가 공부를 하는건지
모르는 그런 교수 수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무지 잘 나갔습니다
앞자리는 항상 꽤찼구요
근데 요즘은 그교수 들어봤자
시험기간만 공부하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겁니다
그래서 3주째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남은 시간 뭐 게임이나 과제나 하면서요;;
교양으로 듣는 영어나 공수는 나름 느끼는것도
많고 배움의량도 참 끝나면 뿌듯함을 가지는데
이건뭐 이교수는 들을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 할까요?
참뻔한 대답이 기다리지만
나름 심각합니다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