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18살에 사귄 한살어렸던 그여자
전 진짜 사탕발림으로 없는 사랑을 잘포장해서
여자의 몸을 벗기고 탐할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ㅡㅡ
뭐 나름 입놀림이 좋고, 고3때까지 생각하고
배워오고 봐왔던 상황을 이미지트레이닝해서 인지
18살이 넘어갈쯤 여럿벗기고 울렸던건 사실입니다 생각없이
대학생이 되고 여자의 관한 환상도 깨져갈쯤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 날기다려준 여자애도 상병넘어갈쯤
늘어가는 내 나이와 무관심에 떠나가고
여자에 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솔로로 사는것에 나름익숙해졌고, 걱정없는 자유에
1년을 너무 잘 살아온거 같습니다
최근 88년생? ;; 저랑 4살차이 나는 꼬마애가
저한테 헌팅을 하면서 뭐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사귀는것도 아니고 뭐 않사귀는것도 아니고
이 애매한 관계를 즐기고 있습니다(사실이게 제일 좋을때잖아요)
이애랑 잘될꺼 생각하며 주변정리좀 할겸
핸드폰번호를 쭉보면서 내주위에 있는 여자애들의
생김새를 쭈욱 생각해보니..
하나같이 다리는 다이쁩니다.;;;
저의 취향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도대체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렇다고요!;;
전 진짜 사탕발림으로 없는 사랑을 잘포장해서
여자의 몸을 벗기고 탐할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ㅡㅡ
뭐 나름 입놀림이 좋고, 고3때까지 생각하고
배워오고 봐왔던 상황을 이미지트레이닝해서 인지
18살이 넘어갈쯤 여럿벗기고 울렸던건 사실입니다 생각없이
대학생이 되고 여자의 관한 환상도 깨져갈쯤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 날기다려준 여자애도 상병넘어갈쯤
늘어가는 내 나이와 무관심에 떠나가고
여자에 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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