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지만
뭔가 부작용이라던가 이래저래 무서워서 안하고 있다가
4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어 이번에 잠시 한국 나와 라섹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시랑 난시가 심하다고 해서
라섹 중에서도 가장 비싼 프리미엄 라섹인가를 했는데
머리통 크고나니 별로 안아프겠지 했는데
첫날 마취 풀리고부터 거의 3일동안 눈깔 빠지는 줄 알고 죽는 줄 알았던~ㅋㅋ
게다가 희안하게 오른쪽 눈은 그냥저냥 참을만한데
왼쪽눈만 존니 아파서 뭔가 잘못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수술 5일째
드디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부모님 안계시는 동안
몰래 컴터 틀고 루리웹을 즐기는 나는
역시나 진정한 루리인~ㅎㅎㅎㅎㅎ
PS1:드디어 메탈빌드 프리덤이 발매! 근데 내가 일본에 없으니 받을 수가 없잖아! 띠발!!!!!ㅡㅜ
PS2:요한이 형, 부탁한 거 우리집에 무사히 도착했으니 걱정마시고요
제가 부탁한 시드 블루레이 박스1도 무사히 형 손에 도착했겠지요!?!?!?!?>_<;;
PS3:에핑 햇님, 건담 프론트에서 HG 스리덤 전용 데칼 버전이 한정으로 나온대요!
혹시라도 내가 못가게 되면 부탁 좀, 굽신굽신...ㅜㅠ
아, 글고 이사 ㅊㅋㅊㅋ
PS4:리제 형도 결혼 준비 잘 하시고
제가 마음을 담아 AG등급이라는 똥을 하나 선물을 드...릴까나?ㅋㅋㅋ
PS5:무노 형이랑 민트 형은 선물 내놔----!!!!!!!!!!!!!!ㅎㅎㅎㅎㅎㅎ
PS6:마쵸형은 존니 오랜만에 컴터하는 나에게
NHK 가입이라는 '빅웃음!!!'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능~ㅎㅎ
진짜... 다음은... 누구보다도 황귀 햇님이 가입하시길 진정으로 빈다능~!ㅋㅎ
멋지게 프롤로그부터 시작하려 했으나
정리해야할 사진은 산더미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4박 5일의 일본여행동안 제가 머문 숙소는 4군데였어요
매번 다른 숙소에 익숙해야했던 여행
조금은 단순한 성격탓에 잠자리가 어디든 잘만 자네요
다만 여행이라는 설레임이 매번 저를 일찍 눈뜨게 만들어주는
かっこよくプロローグから始めようとしたが
整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写真が山盛りで、 聞かせたい話があまり多くて...
4泊5日の日本旅行の間、私が泊まったホテルは4ヶ所でした。
毎度違うホテルに慣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旅行
少しは単純な性格のせいで、どこでもよく眠りますけど
旅行というときめきが毎回私を早く目覚めるようにしてくれます。
첫날 도쿄에 도착해서 머문 곳은
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도쿄의 게이트 호텔
로비에 올라서자마자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저 멀리 보이는 도쿄의 시티뷰였어요
初日, 東京に到着して泊まった所は、
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東京、浅草の The Gate Hotel
ロビーに着いたとたん私たちの目をとらえたのは
広く見える東京のシティビューでした。
하늘이 맑아서인지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분조차 안되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조금씩 여행의 설레임이 더해지네요
날개가 있다면 아무생각없이 뛰어내리고만 싶었던 풍경
지금와서 생각나는 건데 저곳에서 야경을 못본 것이 그저 아쉽기만 하네요
술 때문에
広い空の青さがキレイ過ぎで
海なのか、空なのか、分からなくなるぐらいの風景が目の前に広がって
少しずつ旅行の期待感が高鳴ります。
羽があったら思わず飛んで行きたいような窓の外の風景
いまさらのことですが、 あそこで夜景を見なかったのが心残りです。
全部お酒のせいで...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저였지만
다행히도 이곳 스탭분 중에 한국인이 계셔서
호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日本語がまったく出来ない私ですが、
幸いにもこちらのスタッフの中で韓国の方がいらっしゃって
ホテルについて色々な話を聞くことが出来ました。
모던하면서도 깨끗한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실내가 참 좋습니다
モダンながらキレイなロビーの横にあったレストラン
こぎれいに整理されている室内が大変けっこうでした。
멀리 보이는 동경의 야경을 보며 마시는 술도 참 달콤할 것만 같았던
한쪽 벽면에 가득한 다양한 술들
遠く見える東京の夜景を見ながら飲むお酒も
とても美味しいそう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バーカウンタの壁には様々な種類のお酒たち。
아침 조식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벽면에 가득한 디자이너들의 그림
아사쿠사를 테마로 그려진 그림이라 하는데
저는 보는 순간 해변의 카프카를 생각했어요
저 하늘을 바다로 본 거죠
아마도 저 그림을 그린 작가분과 제 마음이 통했나봐요
朝食にはバイキングも用意されています。
壁面にはデザイナーさんの絵もあって
浅草をテーマいして描いた絵だと聞きましたが、
私は見る瞬間、浜辺のカフカを思いました。
ガラスから見た空を、海に見えたのではないかと?
おそらくあの絵を描いたデザイナーさんと私の心が通じたようですね。
날씨가 신선해지면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天気が凉しくなれば外のテラスで食事をしても良いではないかと
로비에서 계단을 통해 한층 더 올라가면
이런 풍경을 만나실 수 있어요
확 트여진 옥상에서 술 또는 식사
생각만해도 즐거워집니다
ロビーの階段を通じて14階にのぼると
こんなに素敵な風景にも会うことが出来ます。
屋上のテラスでのお酒、または食事
考えるだけで一日が楽しくなります。
가을날 친구들과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어지는 풍경들
秋に友達や良い人々ともう一度行きたい風景。
제가 머물렀던 Style E - Twin Room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던 방이였습니다
파란색 쇼파가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私が泊まった Style E - Twin Room
穏やかで落ち着いた感じのインテリアーが気に入った部屋でした。
なぜか青色のソファーがすごくきれいに見えたりして。。。
벽에 걸린 그림도 마음에 들고요
壁にかかられた絵も特徴的でした。
창문을 열면 스카이트리가 보일까? 했던 제 기대는...
窓を開けば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が。。。
아쉽게도 물거품
はい、残念!
この部屋からは見えませんでした。。。
반 전체가 체도가 낮고 모던하고 차분한 컬러 때문에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날까봐
이렇게 거울의 형형색색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까지
部屋全体が剃刀が低くモダンで物静(ものしず)かなカラーのため
すこし暗い雰囲気もあったので
このように鏡に色鮮やかなカラーでポイントを与えるセンスも
욕실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お手洗いとお風呂場もキレイ~キレイ~
스위트 룸에선 스카이트리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있는 편리함과
욕조에 누워서 동경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スイートルーム(THE GATE)では スカイツリーを眺めながら
休むことが出来てすごく良かったです。
何より居室(きょしつ)と寝室(しんしつ)が分離してある便利さと
浴槽に横になって東京の風景を見れる所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classy 스타일의 Style C룸은
트윈과 킹 배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바 테이블이 있다는 점
Classy スタイルのルームは
ツインとキングベッドを選択することが出来ます。
この部屋の最大の長所は、部屋の中にバーテーブル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이 방 역시 창문을 통해 스카이트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위트 룸보다는 이쪽 방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この部屋も窓を通じてスカイツリー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
あくまで個人的にはスイートルームよりは、こちの部屋がもっと好きでした。
마찬가지로 욕조에서 볼 수 있는 동경의 풍경
피곤한 몸을 욕조에 담그며 와인 한잔 할 수가 있다면
同じく浴槽(よくそう)で見ることが出来る浅草の風景。
疲れた体を浴槽つけてワインを一杯飲んだら、どんなに良いですかね!
낭만적이고 멋진 풍경도 좋지만
도시여행에선 그 도시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제일 매력적인 듯 합니다
보통 호텔에 체크인을 하면 제일 높은 방을 선호하는 편인데
발코니란 이름의 방은 반대로 낮은 층에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곳이였습니다
ロマンチックで素敵な風景も良いが、
都市旅行ではその都市を近く感じる所が一番の魅力だと思います。
普通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をしたら、一番高い部屋を好むがちですが、
バルコニーという部屋は低い階にあってこそ!
その魅力が出る所でした!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그러나 무언가 열정적인 듯한 방풍경도 좋았지만
モダンながらも物静かな、
でも何か情熱的な部屋の雰囲気も良かったんですが。。。何より!
창문을 열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발코니가 있기에 너무나도 좋았던 방이였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저 발코니에 조그마한 족욕탕이 있었으면 한
窓を開けば外に出れるテラスがあってとても良い部屋でした。
欲を言えばあのバルコニーに、小い足湯があればな...と、思ったりして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조금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아사쿠사 마을의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파티를 한다면 정말 즐거울 것만 같습니다
少し除くだけで、歩いてる人々の表情や
浅草という下町の雰囲気を近くで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ここでパーティーをしたら本当に楽しい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하루만 머물기엔 보여줄 곳들이 너무 많아 아쉬웠던 곳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던 호텔의 디자인
一日だけでが語りきれないほど見せたい所が多過ぎだったホテル
モダンで物静かながらも、魅力的なインテリアーとデザインが良かったホテル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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