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 활동은 안했지만 매일 와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가는 유저입니다.^^
갑작스럽게 글을 쓰려니 뭘 써야하나..하고 고민하던중...
그낭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에 할일없는 1인...
해외에서 유학, 교환학생으로 계신분들 중 분명 한국으로 돌아가서 연말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분명 아직도 해외에 남아서 학업에 열중하시는 분들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외에서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리라 믿습니다.<= 경험자.
제가 사는곳은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어떤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음악을 연주하고,
어떤사람들은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느라 정신이 없고,
어떤사람들은 바(bar)에서 술을 마시며 재미있게 연말을 보낸답니다.
저도 요즘에는 바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술을마시고 이야기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불러서, 못본사이 무슨일을 했고 어떻게 지냈냐는 등 서로의 안부를 묻는답니다.
(뭐, 그러다가 술이 몇순배 돌면 서로 해롱해롱 거리고 집에가지만..ㅡ.ㅡ;;)
하여튼, 좋은 연말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를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갑작스럽게 글을 쓰려니 뭘 써야하나..하고 고민하던중...
그낭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에 할일없는 1인...
해외에서 유학, 교환학생으로 계신분들 중 분명 한국으로 돌아가서 연말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분명 아직도 해외에 남아서 학업에 열중하시는 분들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외에서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리라 믿습니다.<= 경험자.
제가 사는곳은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어떤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음악을 연주하고,
어떤사람들은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느라 정신이 없고,
어떤사람들은 바(bar)에서 술을 마시며 재미있게 연말을 보낸답니다.
저도 요즘에는 바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술을마시고 이야기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불러서, 못본사이 무슨일을 했고 어떻게 지냈냐는 등 서로의 안부를 묻는답니다.
(뭐, 그러다가 술이 몇순배 돌면 서로 해롱해롱 거리고 집에가지만..ㅡ.ㅡ;;)
하여튼, 좋은 연말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를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