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센다이에서 야마가타로 가서 4년만에 친구를 만나 드라이브 갔다가 후쿠시마로...어제는 후쿠시마에서 아무생각없이 카마쿠라까지 갔다는..;;
우쯔노미아에서 요코하마까지는 그린차에 타봤는데 조용하고 좋더군요 ㅎㅎㅎ;;
하지만..무리한 강행군으로 지쳐서 ㅡㅡ;; 카마쿠라 대불보고 숙소 와서 중화가 좀 돌아다니고 야마시타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공연하는거 구경하고..야구장 잠시 갔다가 돌아왔다는..;;
오늘은 다시 도쿄로 간다는..;;
빈보여행의 결정체..;;
우쯔노미아에서 요코하마까지는 그린차에 타봤는데 조용하고 좋더군요 ㅎㅎㅎ;;
하지만..무리한 강행군으로 지쳐서 ㅡㅡ;; 카마쿠라 대불보고 숙소 와서 중화가 좀 돌아다니고 야마시타공원에서 어떤 사람이 공연하는거 구경하고..야구장 잠시 갔다가 돌아왔다는..;;
오늘은 다시 도쿄로 간다는..;;
빈보여행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