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실기시험 연습했는데요
아침일찍가서 준비하잔 생각으로 7시반부터 실습장(들판 비슷합니다)에
나가서 잡초뽑고 내자리 정리하고 했습니다
근데 8시부터 해가 쨍쨍한거예요
연습은 9시반부터 시작했는데
시작할때부터 어질어질한거예요
결국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통 절같은데 가면은 있는 대나무울타리를 조그만하게 만들고
돌이랑 콘크리트블럭을 배치합니다)
대나무 울타리 만든다고 땅을 파는데
두개째기둥에서 어질어질 하더니 힘이빠지면서
픽!
진짜로 픽! 쓰러져버렸습니다
그뒤로 한시간정도는 기억이 가물가물...
(선생님이 그늘로 끌고가서 포카리스웨트를 먹인것만 어렵풋 기억나구요)
결국에 연습 하나도 못하고
돌아올때 선생님한테 몸관리 하나 못한다고 욕먹고
ㅠ_ㅠ
너무 서러운맘에 남자친구한테 메일했더니
남자친군 달래주긴커녕 설교하고 ㅠ_ㅠ
진짜 연습 못한것도 서럽고 짜증나는데
욕까지먹고
너무 서럽네요
확!!! 탈선해버릴꺼야!!!
아침일찍가서 준비하잔 생각으로 7시반부터 실습장(들판 비슷합니다)에
나가서 잡초뽑고 내자리 정리하고 했습니다
근데 8시부터 해가 쨍쨍한거예요
연습은 9시반부터 시작했는데
시작할때부터 어질어질한거예요
결국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통 절같은데 가면은 있는 대나무울타리를 조그만하게 만들고
돌이랑 콘크리트블럭을 배치합니다)
대나무 울타리 만든다고 땅을 파는데
두개째기둥에서 어질어질 하더니 힘이빠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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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픽! 쓰러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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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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