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모레 연수 가기 전에
이번년도 3월에 드디어 가보게 된 일본 여행 사진들 올려봅니다~
찍은 것만 거의 500장이 넘어 너무 많아 귀차니즘 발동으로
그동안 안올리고 있다가 이번에 맘 먹고
100장 정도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얼굴 찍힌 건 부끄러워서 빼버린~^^
어쨌든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지만 나름 즐겨주세요~^^
디카를 가방 구석에 넣어놓은 터라
공항에 내려서 숙소에 도착한 다음 준비하고까지의 사진을 못찍어
대뜸 신오오쿠보 근처의 풍경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일본 라멘
한국의 매운 것만 먹고 살았던지라 왠지 사골국물 같아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너무 맛있더군요~ㅡㅜ
일본에서만 라멘 3번 먹고
차후에 용산 갔을 때 일본 라멘 집에서 2번이나 먹은...ㅜㅠ
번화가 신주쿠 근처로 가니
떡하니 보이시는 욘사마~~~!!!+_+
음악은 들어본 적은 없지만 너무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 있는 YUI
역시 일본이다! 하고 생각했던 것이 저렇게 번화가에도
떡하니 애니가 있다는...
에바 모르는 사람은 무섭게 하필 폭죽 이미지냐?;;
척봐도 왠지 술집?^^
동경 타워에서 찍은 야경~
선물코너 그1
선물코너 그2
캐릭터 모형의 과자~^^
동경타워 안에는 건프라도 있어요~+_+
사고 싶어 근질근질 해서 죽을 뻔한...ㅡㅡ^
욘사마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 보아~^^
이때가 아마 신 앨범 나와서 그런지 홍보차가 돌아다니더군요~^^
많이 보던 캐릭터들이 있어서 찍어봤더니... 빠찡코???ㅡㅡ;;
긴자였나? 그쪽 부근의 거리 풍경들
역시 이때가 3월이라 아직 우리나라에는 철권6이 안들어왔을 때쯤이라
당장 쳐들어가서 철권6를 마구 플레이 했주었죠~^^
나레이터 걸???^^;;
술집은 아니고 음식점이였는데 그림이 워낙 튀어서 찍어본^^
그 유명한 빅 카메라!
자세한 지명은 기억이 안나고 그냥 신주쿠쪽 돌아다니다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 주변의 풍경~
건물들이 많지만 탁 틔인 것이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63빌딩보다 거대하게 보였던 시계탑??
디자인X디자인이였나?
하여간 예쁜 디자인의 가정품들 팔던 곳이였습니다
형형색색 컵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거의 1시간도 넘는 행렬의 도넛츠집
시식하라고 하나씩 주더군요~ 엄청 맛있었던!!!ㅡ_ㅜ
그래도 이 도넛츠집은 안좋은 기억이...
그렇지 않아도 어설픈 일어 실력인데
주변이 북적북적해서 정신이 없던 탓인지
종업원이 뭐라고 하는지 해석이 안되서 도망나온, 쿨럭...ㅜㅠ
근처를 좀만 더 돌아다니니 백화점 같은 큰 건물 맨 윗층에
식사 코너들이 있어서 들어가주었습니다
여긴 그 백화점 들어가기 전 다리에서 찍은 한 컷~
이제부터 입에서 침 나오는 음식들의 행렬이 시작됩니다!!!!!!!+_+
흐흐~ 점심들은 이미 다 드셨으니 이정도야 견디실 수 있죠?^^;;
그 중 약간 황야풍이 느껴지던 가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어주었습니다
...라지만 양식;;
엄청 맛있어서 그냥 우걱우걱 다 먹어치워줬죠~+_+
이제 그 유명한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
유리카고메를 타주기 위해 떠났습니다
유리카고메 티켓~
펭귄이 귀여워요~ 펭펭~~~+_+
유리카고메 타러가기 전에 보니 기둥에 포스터가 붙어져있더군요
엑시아, 코기의 루루슈, 원피스, 케산, 블랙잭, 소울이터, 프리큐터 등등 애니 캐릭터들이 한가득~
유리카고메 안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브릿지
이걸 처음 알았을 때가 사이버포뮬러 SAGA에서
이 다리에 대해 언급했을 때라는, 쿨럭;;
디지몬 보고 알게 된 후지 TV
디지몬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시겠죠~^^
그리고 역시나 코무기짱은 보고 알게 된 도쿄 빅 사이트!
저기서 코미케가 이루어지는 것인가!?>_<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다른 방향의 유리카고메~
정동진에서나 본 큰 배 모양의 호텔?
그 옆에는 야외 수영장까지!?>_<
오다이바 어느 지역이였더라?
하여간 이미테이션 자유의 여신상 있는 곳을 둘러보니 무슨 방송을 찍고 있길래 몰래 찰칵~;;
그리고 이게 이미테이션...
일명 짝퉁 자유의 여신상~^^;;
근처 건물 들어가기 전에 옆 코너에서 하던 마술쇼 비슷하던 코너
그리고 일본 와서 먹어본 타코야키
너무 뜨거워서 입 천정 다 덴...ㅡㅜ
어떤 건물 안에 들어가니 떡하니 조이 폴리스 게임 코너
일반 오락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3D 입체 체험 게임 그런 거였더군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니 일본의 옛날, 메이지 시대였나?
그 시대쯤을 재현해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아주 볼만한 것이 많았던~
머야 이거 무서워, 덜덜덜...ㅜㅠ
분식 코너~?^^
자신의 모습을 그려주던 화가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 중 유별나게 보이는 캐러비안 해적의 그분~^^
일본 옛 학교 풍이 묻어나는 반안에서 먹는 음식들~
뷔페???
또다시 한번 그림 코너~
가려져서 그런데 저 안에 계신 분이 그 유명한 무녀 복장으로 계셨던...ㅡ_ㅜ
옛 놀이터를 재현한 곳에서 모래장난 하고 있는 아이와
그걸 찍으시는 아버님
...또 그걸 찍고 있는 저, 쿨럭...ㅡㅡ^
일본 옛풍경의 방~
나루토 포스터와 후덜덜... 설마 저거 진검????ㅡ0ㅡ;;
마츠리? 애니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축제 풍경~
유카타도 있네요~
한번 정도는 입어보고는 싶었지만;;
가면 라이더? 쿨럭;;
화장실~^^
형형색색의 알 사탕들~
이빨 썪을까봐 먹지는 않았습니다;
호빵맨에 프리큐어, 내일의 나냐, 키티, 울트라맨
그리고 저게 뭐였더라? 탑 블레이드 비슷한 거였는데?;;
...여기까지 빠찡코?ㅡㅡ;;
옛날에 한참 유행한 해적선장 칼 꽂기
옆에 꼬마와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특대형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Z건담 센스~+_+
욘사마 양말은 또 뭣이다냐!?!?!?
구경하고 나오니 어느샌가 저녁이더군요
야경이 넘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
어떤 건물 지하로 내려가니 큰 영화관이 있더군요
그 중 보이는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
...이걸 어제서야 봤는데 이거의 어디가 데스노트냐!?!?!?!?!?!?!?!?!?>_<;;;
가방 위에 올라탄 아이가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원피스 극장판도 개봉중~^^
...커플 따윈-------!!!!!!!!!!!!!!!;;
후지 TV로 가보니 언제나 애니 시청률 1위 먹고 있는 사자에상;;
후지 TV 위쪽으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를 탔는데
이게 특이한 것이...
이렇게 색이 바뀌더군요~
아주 판타스틱 그 자체!!!
보지는 않았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HERO의 기무라 타쿠야씨~
원피스, 노다메 칸타빌레, 시온의 왕 등등 애니 포스터
전차남에서 보던 월면토병기 미나도 보이더군요
허니와 클로버~
무척 신기한 것이였는데 저렇게 일반 사복을 입고 찍어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진이 인쇄되며 바로 옆에 있는 벌레들 모양의 옷을 입은 채로 나오더군요
신기해서 찍어볼까도 했지만 코스튬이 너무 비호감이라;;
치비 마루코짱... 사자에상이랑 틀린 건가? 쿨럭;;
정조대? 강철팬티?ㅡㅡ^
역시나 후지 TV에도 보이는 BOA!
이병헌씨였나? 옆에 짤막하게 보이네요~^^
아키바로 넘어가 오락실에 가보니
우왕굳~! 건담 시드 데스티니 연대자 포스터가!!!
저거 떼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습니다~!!!!ㅜㅠ
우왕~ 넘 멋진 자세의 데스티니 건담!
카리스마!! 스리덤과 인저!!
제발 이번 가을에 MG 인저 부탁해요, 반다이~!>_<
플스가 없어서 못해본 연대자를 일본에 와서 오락실에서, 크크크~!
...였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나름 이런 게임 꽤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는 법을 잘 몰라서인지
스리덤, 프리덤, 인저, 데스티니 같은 최강 기체로 했는데도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게임 오버;;
그리고 철권6!!!
얼마나 재미있던지 내리 5판 연속 해버린;;
동인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저런 게임까지 오락실에!
역시나 일본~!+_+
우리나라 UFO 캣치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저런 경품 피규어까지, 후덜덜...
스텔라와 루나 뽑고 싶었지만 일본이라고 집게의 악력이 강하거나 하진 않더군요...ㅜㅠ
아키바에서 먹어본 크레프
넘 맛있었어요~
제가 먹었던 크레프 가게의 모습
아키바 가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반가우시겠죠~?^^
바로 그 옆에 있는 음식점들
아키바에 7, 8개나 있던 소프맵
처음에 좀 건전한 곳부터 가자고 생각해 그냥 전자랜드 같아 들어가봤더니
이건 뭐...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의 항연...ㅜ_ㅜ
오락실
다 망해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무슨 놈의 오락실이 7, 8층 건물이더군요;;
다음날, 하코네 가는 도중
이것이 바로 그 화산!?!?!?
연기가 뭉개뭉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폭발하면 어떻하지...?ㅡㅡ;;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이런 게 료칸? 인가요?^^;;
아? 이게 료칸인가?ㅡㅡ;;
모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나리타 공항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 안에서 먹은 야키소바!
축제 같은데에서 한번 먹어봐야 그 진국을 알게 될 터인데...ㅜㅠ
이번 여행으로 처음 타본 비행기...ㅜㅠ
마지막은 멋지게 하늘을 배경으로 찰칵~
이번년도 3월에 드디어 가보게 된 일본 여행 사진들 올려봅니다~
찍은 것만 거의 500장이 넘어 너무 많아 귀차니즘 발동으로
그동안 안올리고 있다가 이번에 맘 먹고
100장 정도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얼굴 찍힌 건 부끄러워서 빼버린~^^
어쨌든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지만 나름 즐겨주세요~^^
디카를 가방 구석에 넣어놓은 터라
공항에 내려서 숙소에 도착한 다음 준비하고까지의 사진을 못찍어
대뜸 신오오쿠보 근처의 풍경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일본 라멘
한국의 매운 것만 먹고 살았던지라 왠지 사골국물 같아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너무 맛있더군요~ㅡㅜ
일본에서만 라멘 3번 먹고
차후에 용산 갔을 때 일본 라멘 집에서 2번이나 먹은...ㅜㅠ
번화가 신주쿠 근처로 가니
떡하니 보이시는 욘사마~~~!!!+_+
음악은 들어본 적은 없지만 너무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 있는 YUI
역시 일본이다! 하고 생각했던 것이 저렇게 번화가에도
떡하니 애니가 있다는...
에바 모르는 사람은 무섭게 하필 폭죽 이미지냐?;;
척봐도 왠지 술집?^^
동경 타워에서 찍은 야경~
선물코너 그1
선물코너 그2
캐릭터 모형의 과자~^^
동경타워 안에는 건프라도 있어요~+_+
사고 싶어 근질근질 해서 죽을 뻔한...ㅡㅡ^
욘사마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 보아~^^
이때가 아마 신 앨범 나와서 그런지 홍보차가 돌아다니더군요~^^
많이 보던 캐릭터들이 있어서 찍어봤더니... 빠찡코???ㅡㅡ;;
긴자였나? 그쪽 부근의 거리 풍경들
역시 이때가 3월이라 아직 우리나라에는 철권6이 안들어왔을 때쯤이라
당장 쳐들어가서 철권6를 마구 플레이 했주었죠~^^
나레이터 걸???^^;;
술집은 아니고 음식점이였는데 그림이 워낙 튀어서 찍어본^^
그 유명한 빅 카메라!
자세한 지명은 기억이 안나고 그냥 신주쿠쪽 돌아다니다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 주변의 풍경~
건물들이 많지만 탁 틔인 것이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63빌딩보다 거대하게 보였던 시계탑??
디자인X디자인이였나?
하여간 예쁜 디자인의 가정품들 팔던 곳이였습니다
형형색색 컵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거의 1시간도 넘는 행렬의 도넛츠집
시식하라고 하나씩 주더군요~ 엄청 맛있었던!!!ㅡ_ㅜ
그래도 이 도넛츠집은 안좋은 기억이...
그렇지 않아도 어설픈 일어 실력인데
주변이 북적북적해서 정신이 없던 탓인지
종업원이 뭐라고 하는지 해석이 안되서 도망나온, 쿨럭...ㅜㅠ
근처를 좀만 더 돌아다니니 백화점 같은 큰 건물 맨 윗층에
식사 코너들이 있어서 들어가주었습니다
여긴 그 백화점 들어가기 전 다리에서 찍은 한 컷~
이제부터 입에서 침 나오는 음식들의 행렬이 시작됩니다!!!!!!!+_+
흐흐~ 점심들은 이미 다 드셨으니 이정도야 견디실 수 있죠?^^;;
그 중 약간 황야풍이 느껴지던 가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어주었습니다
...라지만 양식;;
엄청 맛있어서 그냥 우걱우걱 다 먹어치워줬죠~+_+
이제 그 유명한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
유리카고메를 타주기 위해 떠났습니다
유리카고메 티켓~
펭귄이 귀여워요~ 펭펭~~~+_+
유리카고메 타러가기 전에 보니 기둥에 포스터가 붙어져있더군요
엑시아, 코기의 루루슈, 원피스, 케산, 블랙잭, 소울이터, 프리큐터 등등 애니 캐릭터들이 한가득~
유리카고메 안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브릿지
이걸 처음 알았을 때가 사이버포뮬러 SAGA에서
이 다리에 대해 언급했을 때라는, 쿨럭;;
디지몬 보고 알게 된 후지 TV
디지몬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시겠죠~^^
그리고 역시나 코무기짱은 보고 알게 된 도쿄 빅 사이트!
저기서 코미케가 이루어지는 것인가!?>_<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다른 방향의 유리카고메~
정동진에서나 본 큰 배 모양의 호텔?
그 옆에는 야외 수영장까지!?>_<
오다이바 어느 지역이였더라?
하여간 이미테이션 자유의 여신상 있는 곳을 둘러보니 무슨 방송을 찍고 있길래 몰래 찰칵~;;
그리고 이게 이미테이션...
일명 짝퉁 자유의 여신상~^^;;
근처 건물 들어가기 전에 옆 코너에서 하던 마술쇼 비슷하던 코너
그리고 일본 와서 먹어본 타코야키
너무 뜨거워서 입 천정 다 덴...ㅡㅜ
어떤 건물 안에 들어가니 떡하니 조이 폴리스 게임 코너
일반 오락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3D 입체 체험 게임 그런 거였더군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니 일본의 옛날, 메이지 시대였나?
그 시대쯤을 재현해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아주 볼만한 것이 많았던~
머야 이거 무서워, 덜덜덜...ㅜㅠ
분식 코너~?^^
자신의 모습을 그려주던 화가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 중 유별나게 보이는 캐러비안 해적의 그분~^^
일본 옛 학교 풍이 묻어나는 반안에서 먹는 음식들~
뷔페???
또다시 한번 그림 코너~
가려져서 그런데 저 안에 계신 분이 그 유명한 무녀 복장으로 계셨던...ㅡ_ㅜ
옛 놀이터를 재현한 곳에서 모래장난 하고 있는 아이와
그걸 찍으시는 아버님
...또 그걸 찍고 있는 저, 쿨럭...ㅡㅡ^
일본 옛풍경의 방~
나루토 포스터와 후덜덜... 설마 저거 진검????ㅡ0ㅡ;;
마츠리? 애니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축제 풍경~
유카타도 있네요~
한번 정도는 입어보고는 싶었지만;;
가면 라이더? 쿨럭;;
화장실~^^
형형색색의 알 사탕들~
이빨 썪을까봐 먹지는 않았습니다;
호빵맨에 프리큐어, 내일의 나냐, 키티, 울트라맨
그리고 저게 뭐였더라? 탑 블레이드 비슷한 거였는데?;;
...여기까지 빠찡코?ㅡㅡ;;
옛날에 한참 유행한 해적선장 칼 꽂기
옆에 꼬마와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특대형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Z건담 센스~+_+
욘사마 양말은 또 뭣이다냐!?!?!?
구경하고 나오니 어느샌가 저녁이더군요
야경이 넘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
어떤 건물 지하로 내려가니 큰 영화관이 있더군요
그 중 보이는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
...이걸 어제서야 봤는데 이거의 어디가 데스노트냐!?!?!?!?!?!?!?!?!?>_<;;;
가방 위에 올라탄 아이가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원피스 극장판도 개봉중~^^
...커플 따윈-------!!!!!!!!!!!!!!!;;
후지 TV로 가보니 언제나 애니 시청률 1위 먹고 있는 사자에상;;
후지 TV 위쪽으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를 탔는데
이게 특이한 것이...
이렇게 색이 바뀌더군요~
아주 판타스틱 그 자체!!!
보지는 않았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HERO의 기무라 타쿠야씨~
원피스, 노다메 칸타빌레, 시온의 왕 등등 애니 포스터
전차남에서 보던 월면토병기 미나도 보이더군요
허니와 클로버~
무척 신기한 것이였는데 저렇게 일반 사복을 입고 찍어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진이 인쇄되며 바로 옆에 있는 벌레들 모양의 옷을 입은 채로 나오더군요
신기해서 찍어볼까도 했지만 코스튬이 너무 비호감이라;;
치비 마루코짱... 사자에상이랑 틀린 건가? 쿨럭;;
정조대? 강철팬티?ㅡㅡ^
역시나 후지 TV에도 보이는 BOA!
이병헌씨였나? 옆에 짤막하게 보이네요~^^
아키바로 넘어가 오락실에 가보니
우왕굳~! 건담 시드 데스티니 연대자 포스터가!!!
저거 떼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습니다~!!!!ㅜㅠ
우왕~ 넘 멋진 자세의 데스티니 건담!
카리스마!! 스리덤과 인저!!
제발 이번 가을에 MG 인저 부탁해요, 반다이~!>_<
플스가 없어서 못해본 연대자를 일본에 와서 오락실에서, 크크크~!
...였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나름 이런 게임 꽤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는 법을 잘 몰라서인지
스리덤, 프리덤, 인저, 데스티니 같은 최강 기체로 했는데도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게임 오버;;
그리고 철권6!!!
얼마나 재미있던지 내리 5판 연속 해버린;;
동인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저런 게임까지 오락실에!
역시나 일본~!+_+
우리나라 UFO 캣치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저런 경품 피규어까지, 후덜덜...
스텔라와 루나 뽑고 싶었지만 일본이라고 집게의 악력이 강하거나 하진 않더군요...ㅜㅠ
아키바에서 먹어본 크레프
넘 맛있었어요~
제가 먹었던 크레프 가게의 모습
아키바 가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반가우시겠죠~?^^
바로 그 옆에 있는 음식점들
아키바에 7, 8개나 있던 소프맵
처음에 좀 건전한 곳부터 가자고 생각해 그냥 전자랜드 같아 들어가봤더니
이건 뭐...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의 항연...ㅜ_ㅜ
오락실
다 망해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무슨 놈의 오락실이 7, 8층 건물이더군요;;
다음날, 하코네 가는 도중
이것이 바로 그 화산!?!?!?
연기가 뭉개뭉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폭발하면 어떻하지...?ㅡㅡ;;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이런 게 료칸? 인가요?^^;;
아? 이게 료칸인가?ㅡㅡ;;
모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나리타 공항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 안에서 먹은 야키소바!
축제 같은데에서 한번 먹어봐야 그 진국을 알게 될 터인데...ㅜㅠ
이번 여행으로 처음 타본 비행기...ㅜㅠ
마지막은 멋지게 하늘을 배경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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