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이것또한 멋진곡입니다..ㅠ.ㅠ
--------------------------------------------------------------------------------
自分で決めたことだけど
스스로가 정한 것이지만
流れに逆らうだけの力がなくて
흐름에 저항할만 힘이 없어서
だけど記憶の底から
그러나 기억의 안쪽에서
吹き付ける西風が叫んだ
불어오는 바람이 외친다.
「目をそらさずに歩き出すんだ」
피하지 말고 걸어가는거야.
胸のなかすり抜ける想い出が今
가슴안쪽에서 빠져나오는 추억이 지금
消えそうな明日を照らして
사라질것 같은 내일을 밝히고
銃爪引くことだけが本当の強さではないから
총구를 당기는것만이 진정한 강함이 아니니까.
もう迷わずこの道を往こう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이 길을 가자.
このまま立ち止まるより
이대로 멈추는 것 보다
見上げた空の高さにあきらめるより
올려다 본 하늘의 높음에 포기하기 보다
過ぎた時は運命でも
지난 세월은 운명이라고 해도
明日は誰も知らない
내일은 누구도 몰라
抗うことは まだ できるはず
대항하는것은 아직 가능할테니
焦る気持ちの裏で
초조한 기분의 뒷면에
忘れられない願いを抱きしめているから
잊을수없는 소원을 안고있으니까
荒野に同じ瞳をした 優しい追い風を集めて
황야에서 같은 눈을 한 상냥한 바람을 모으러
往こう ここから始まる未来へ
걸어가자 여기서부터 시작될 미래에
銃爪引くことだけが本当の強さではないから
총구를 당기는 일만이 진정한 강함은 아니니까
もう迷わずにこの道を往こう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이 길을 걸어가자.
가사는 네이버에 켄신의 즐거운 현대문화잡상 블로그에 있는거 가지고 와서 조금 틀린거 수정했습니다.
켄신의 즐거운 현대문화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