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에게 따져야지
왜 혐오니 싫어하니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하려는지 당최 이해가 안 된다.
뭉쳐다니며 소란 피우고
한 지역에 자기들끼리 뭉치면서
세력 넓히고 더더욱 난리 치는 것들이고
공공 질서나 에티켓? 그딴거 없고 목소리 크게 하거나
정말로 수틀리면 주먹부터 나가는 버러지들을 왜 우리가 이해해야 함?
하는짓이 마오쩌둥 시절의 홍위병들과 다를 바 없고
남을 이해하기는 커녕 내가 맞다며 토악질 하는게
아Q와 다를 바 없는 천박한 족속들인데 말이지.
나도 중국 분들과 같이 살기도 하고 이거저거 배웠지만
중국인들 중에서도 정말 질서 안 지키는 사람도 많았고
그와 반대로 정말 순박하고 질서 지키고 한국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사람도 많았음.
그런데 관광객이나 불법으로 들어와서 사는 중국인들이
그런게 있을까? 어차피 돈 벌거나 수틀리면 뭐라도 하는 족속들로
낙인 찍힌 상황이면 자기들이 그걸 개선하려는 자구책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니들이 뭔데 ㅈㄹ이야 ! 할 정도로 인외마경의 치외법권 만들고 싶어하는데
대림, 신림, 남구로, 가산, 건대부근, 안산, 시흥, 부천, 인천
서울 ~ 수도권 으로 자기들 영향권 넓혀가는 데
부동산까지 현찰박치기로 사서 띄워주고 수도권 못 잃어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ㅍㅌㄴ 같은 존재니까 냅두는 거지
민주당이 지금의 반미친중 외치며 씨예씨예 하며
자기들 주머니 두툼하게 불리는 동안 오늘 무비자 입국으로
들어온 중국인이 8일째 행방이 묘연하다는 말이 들림.
아닌말로 수틀리면 누구 없애고 다시 런 쳐도 우리가 못 잡음.
국민들의 불안 호소를 혐오를 멈추라는 용성댁을 볼 때마다
타 국가에서 친중짓하던 인간들이 결국 어떻게 되는지
불보듯 뻔해서 기가막힐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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