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民・野田代表「維新の藤田共同代表も対象」 野党候補一本化の場合(カナロコ by 神奈川新聞) - Yahoo!ニュース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12일, 카나가와 신문사의 단독 인터뷰에 응하며,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후계를 정하는 총리지명 선거를 둘러싼
문제에서, "야당 제1,2,3당으로 자민당의 196의석을 넘을 수 있으므로, 우선은 그 부분에 걸고 싶다" 이라고 밝히며,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국민
민주당인 야당 3당의 당수로 후보를 단일화 하는 뜻을 강조했다. "어디까지나 정권교대를 노린다" 이라고 하며, 투표 방향은 "여당은 아니다" 이라
고 명언했다. 자민당과의 연립을 이탈한 공명당의 사이토 테츠오 대표에게 투표를 할 가능성도 부정했다.
입헌민주당은 총리 지명에 관해서, 노다씨만을 생각하지 않고,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도 유력 후보로 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노다씨는 "타마키씨로 좁혀진 것은 아니다. 유신(공동대표)인 후지타 후미타케씨도 대상이며, 저를 한정하지 않고, (야당) 각당의 대표는 동등한 후
보 예비군으로써 판단을 해야한다"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한 다음에, "타마키씨는 (총리를 맡을) 각오가 있다고도 밝히고 있다. 꼭 긍정적으로 협의
하고 싶다" 이라고 밝혔다.
타마키씨는 입헌과의 기본 정책의 차이를 이유로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지만, 노다씨는 "여지를 남기고 협의한다" 이라고 밝히며, 국민측에게 양보
를 양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