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흑인 인종차별이 지양되는 이유는 무서워서도 있다고 봄

[미확인생물체]

그냥 단순히 보복이 두려워서 안하는 새끼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함.

진짜로 서양의 문화가 성숙해지고 진짜 반성의 목소리가 기본으로 깔려서라기 보다는 말이야.

지금조차도 흑인, 아시아인들한테 인종차별하는 새끼들 있잖아?

물론 지들도 쫄리니까 마이크로 인종차별인가 그런걸로 지랄 염병나는거 계속 일어나는것도

하고싶은데 너무 대놓고 하면 직장 짤리는 '사소한' 불이익부터 목숨이 사라지는 불이익까지도 감당해야하니까

웨스톤 '교토' 짓하는거잖아.

니거 발언 남발하면 어느날 갱들이 총구멍으로 걸레짝으로 만들고 흑인 하나 잘못 건들면 흑인은 중요하다 하면서

흑인들 잔뜩 우르르 몰려 나와서 무력시위 + 강도질(이건 그냥 서양 시위 종특이더만 퍼지데이 열린줄 착각하는거)하니까 그게 무서워서지

만약 아시안한테 칭챙총 멍키 하고 눈까지 찢으면 며칠 후에 눈꺼풀 찢어진채로 시체로 발견되고

나이프 갱들이 다짐육으로 만들어서 시체 걸어두고 했으면 누가 감히 대놓고 칭챙총 에이시언 멍키라고 했겠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는 말, 만화에서 나온 대사지만 진짜 공감하는 편이거든

아쉽게도 동북아쪽은 치안이 상위권이고 정당방위 등 법안이 굉장히 쪼그라들어있어서

막상 폭력사태 나도 당황하게되더라 나도 그런 편이고 이거 때리다 잘못되면 어쩌지 하다가 더 크게 다치거나

중상으로 가는 경우 더러 커뮤니티에 뜨더라.

개소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경험을 해본 바로는 호주에 있을때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있는 '불량 단체'들이 있다는 곳에서 좀 오래 묵었는데

솔직히 거기가 아시안들한테 '제일' 친절했음. (다른곳이 막 차별로 얼룩졌다는 소리는 아님)

이래저래 느낀 바가 많음.

물론 모든 인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적지않은 새끼들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존중하는 척하는 것도 있다고 난 봄

그게 아니면 인종차별 문제는 진즉히 해결됐겠지.

[루리웹-79612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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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생물체]

이게 맞지.
사실 남유게에서 맥도날드 흑인 직원들이 한국인 무시한거 짤 보고 열받아서 글씀
근데 쓰다가 정치 발언 튀어나올까봐 북유게로 튀어올라옴

[만나면 좋은친구]

한국에만 있어도 솔직히 덩치 큰 흑인들 한국에 있는거 보면 무섭다.
심지어 나한테 오해하고 인종차별 했냐고 ㅈㄹ하던 놈도 있는데 오해 풀리고도 사과도 안 하더라 시발새기

[미확인생물체]

이새끼들은 피해가 특권이 됐음.
궁극적으로 페미들하고 다를게 없음.

문제는 난 퍼킹 코리안이고 느그 노예산업에 1도 관여 안했으니까 여기서 원죄 찾지 말고 꺼지라는거임.

[(참치마요참지마요)]

건드려도 ㅈ되지 않으니까 ㅇㅇ
동양인들이 공격성이 덜하고 법을 잘지키니까
다른 인종들 기준엔 덩치도 작고 만만하게 보일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