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ㄴㄹㄷ 시절로 가면 pk애들이 무능해서 tk 정치력에 밀려 가덕도니 광역철도니 하나 제대로 못 얻어와
이 꼬라지 난게 수두룩 빽빽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정치의 영역이고
사실 tk는 내가 아는게 없음.
내가 기름밥 먹었어도 tk쪽으로 갈일이 없었고 특히 내륙도시라 해양도시에 살았고 내륙도시 경험이라곤 수도권이 전부인
나로써는 말 얹을 처지가 못됨.
그냥 모르니깐 말 안하는거.
내가 권역 이야기 해봤자 동남권 이야기 하는게 애향심이 특별해서라기 보다 내가 모르는 도시나 권역을 함부로 말하는건
매우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사실 본인들 고향이나 도시를 이야기 할때 대게 짜증나는 이야기를 할때가 많아서 그것만 갖고
권역을 평가하는건 너무 주관적이라 그냥 지역 신문을 찾아보는게 제일 좋음.
그나마 지역 언론지들이 지역 입장을 대변하거든.
(물론 m사는 빼고)
어쨌거나 부규게도 자신들이 사는 권역에 대해 말해주는 게이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도시학은 뭐 엄밀히 말하면 약간 10덕의 영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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