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아랫동네에서 식품 사막화로 롸끈했던데.

[D.D.M]

중간에 도태짱이 기름을 확 부어줬지만...

대중 교통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들은 그때 그때 사서 쓴다라기 보다 '보존'쪽에 중점을 둠.

의외로 한국이 신선식품을 그때 그때 소비하게 된지 얼마 안되서.

당장 부모님 세대때면  가족들이 모여 김치나 절임을 대규모로 만들었지. 

그때 동네 슈퍼가 있었어도 취급 물품이 얼마 안되는지라.

내 친가가 경기쪽 읍인데 보닌짱 어릴때 다같이 모여 김장 했던 기억이 있음.

요즘 필수품인 팬트리도 서구에선 원래 식품 보관 창고얌. 

[퇴근할거야]

대량으로 사서 장기 보관 하는게 더 싸게 먹힘

그래서 나도 혼자 사는데 팬트리 있고
김치냉장고하고 일반냉장고 합이 1300리터임

[심장이 Bounce]

나라가 작은 한국만해도 지방 오지에서 사막화가 심각한데 미국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