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미끼로 공장과 기술을 삼킬 검은 속내를 감추던 시기임
상해방 장쩌민 시절
폐허에서 역대급 경제성장과 민주화까지 이룩한 성공사례는 탐이 날수 밖에 없으니까
YS시절 군부독재를 끝내고 선거롤 통한 민주화 사례를 중공이 연구한다는 기사와 함께
언젠가는 중공도 일당독재를 끝내고 다당제를 할거라는 희망회로까지 돌았었음
지금은?
한국이 뭐만하면 투자를 미끼로 공장을 뺏고
인력빼내기, 외국전시회로 보낼 제품을 빼돌려 베끼기
이런짓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면서 한국의 산업기반을 막대한 산업보조금으로 고사시키는
경제 동북공정을 하고 있음
이젠 전기차 공급과잉과 중공 민생파탄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한국시장을 고대로 삼킬 궁리중임
아쉬울게 없어지자 뭐만하면 무역갖고 갑질하려고 장난침
한국이 산업뿐 아니라 문화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면서 케이팝,드라마,영화,뷰티,음식 같은 유관산업까지 키우는 걸
중공이 아예 한류를 통째로 삼키려고 시도하는 걸 모두 다 알거임
그나마 관계가 유지된던 대만조차도 한국에 주력산업 털리면서 혐한기류가 강해졌는 데
반칙도 모자라 전쟁과 다름없는 만행을 자행하는 중공에게 긴장관계로 대응하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게다가 국내 ㅁ약문제나 실종문제도 중공애들이 국내 자리잡으면서 더 커지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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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건 생존을 위한 저항이라니까. 국가에서 안하니 시민들이 각자 목소리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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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건 생존을 위한 저항이라니까. 국가에서 안하니 시민들이 각자 목소리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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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11 2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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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와 그 파벌 공청단이 이어졌다면 지금 처럼 전랑질 같은 속보이는 짓말고 더 음험하고 교활할 수법을 썼겠지 | 25.10.11 22: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