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건사고란에 등장하는 중콩인이나 한국역사를 지들꺼라 우기는 소분홍들이 중콩 전부를 대표할순 없겠지.
중콩 인구가 얼만데.
헌데 그네들 사정이고 외부인 입장에선 중콩에게도 자정 작용이 있다는걸 육안으로 확인할 증거가 필요함.
그게 뭐냐? 시민단체의 자정 시위임.
일본 정치권이 극우 행보 보이고 일본 국민도 보수화 됐지만 그럼에도 일본을 싸잡아 일반화 할수 없는건
그 중에서도 계속 진실을 밝히려는 많은 일본 시위단체들이 있었음.
근데 중콩은 그게 없음.
다수에 반대할수 있는 소신있는 목소리가 없다는 것임.
중콩의 광폭적 행보를 일반화 할수 없다는 말은 내부 자정 능력이 살아있을때나 할수 있는 말이고
중콩 행보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거나 침묵한다면 외부인으로써 알길이 없으니 그냥 싸잡힐수밖에 없다는 것임.
정부의 악행에 'no' 를 외칠수 있는 용기도 없으면서 정작 악행에 피해받는 외국인에게 '일반화 하지 말라.' 성내면 그냥 일반화 스택 하나 더 쌓이는거죠.
그렇다고 뭐 "중콩은 인터넷망도 장악하는 애들이라 어쩔수 없다.' 할수 있겠는데
그런 애들이 막상 vpn 잘만 활용해서 스팀에서 깽판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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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 환경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음 더군다나, 특정 이념을 강요하고 다양성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래서, 우리가 다양성을 바탕으로 포용하려고 해도, 걔넨 그럴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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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터지는 반 난민, 반 이슬람 시위도 계통은 같지. 경제가 좋을때야 그래도 어찌 어찌 참지만 경제가 안 좋으면 인내심도 오래 못가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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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 환경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음 더군다나, 특정 이념을 강요하고 다양성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래서, 우리가 다양성을 바탕으로 포용하려고 해도, 걔넨 그럴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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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터지는 반 난민, 반 이슬람 시위도 계통은 같지. 경제가 좋을때야 그래도 어찌 어찌 참지만 경제가 안 좋으면 인내심도 오래 못가는기라. | 25.10.11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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