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
달러인덱스 / 달러-원
달러-엔 / 달러-유로
어제 아시아장에서는 타카에의 총리등판 실패 킹능성+엔 급락에 따른 피로감으로 엔 무빙이 나왔고
어제 유럽장에서는 새벽시간에 도람푸 쉨이 입털면서 달라인덱스가 빠져버리면서
전체적으로 며칠 달러의 급등세가 가라앉았는데..
원화만 허접하게 쳐 올라갔음.
위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어제 일봉에서는 다른 화폐들과 비교해서 원화의 캔들 색깔만 다르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메인이고, 달러인덱스 구성화폐인 파운드, 유로, 엔화를 우선순위로 보고 다음으로는 위안, 마지막으로는 금현물 결제 화폐인 스위스프랑, 캐나다랄러, 호주달러를 살핀다. 우리 원화는 외환시장에서 거래량 비중이 1%남짓이다)
우리의 주력 결제화폐는 달러이기 때문에 달러차트에 연동되어 왔던게 사실인데..
최근엔 다른 화폐에 끌려다닌다.
어디냐고?
일봉
달러인덱스 / 달러-원
달러-위안 / 위안-원
바로 위안이다.
오른쪽의 초록색 박스를 보면 그냥 달러-원, 위안-원의 캔들 생성양상이 완전히 동일하다.
이 현상을 한낱유게이가 주장한다고 누가 아 그렇구나 하겠냐.
나만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6055800002?input=copy
한국은행에서도 공식 리포트를 통해서 동조화가 벌어지고 있다고 이미 경고했다
이 현상의 문제는 수출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국애들이 위안 약세를 만들고 있어서
우리도 최소한의 수출경쟁력을 Yuji하려면 원화약세를 Yuji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임.
중국이 버티는 동안 우리 환율은 1400원 밑으로 꺾이긴 힘들다.
자세한건 아래링크 참조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nttId=10091926&searchCnd=1&searchKwd=&depth2=201156&depth3=200433&depth=200433&pageUnit=10&pageIndex=1&programType=newsData&menuNo=200433&oldMenuNo=200433
(IP보기클릭)220.123.***.***
결론은 중국 배를 따야 달러가 약세라는 소리군(아무말)
(IP보기클릭)221.159.***.***
한은이 진짜 분석하나는 죽여줌
(IP보기클릭)211.119.***.***
중국 새끼들은 진짜 도움이 하나 안 되는데 셰셰 거리는 것들이 여당을 하고 있으니 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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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새끼들은 진짜 도움이 하나 안 되는데 셰셰 거리는 것들이 여당을 하고 있으니 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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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리 국채 최대보유국이면서 멈추지 않고 존나 사들이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