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 하는 곳 뒷터에 냥이 한 마리 키워지고 있더라

[긔여운콘이정말보고시퍼서댓글을쓰]

유게 눈 팅 해 봐서 아는데

책임은 누가 지나 이런 생각 함

보통 과거 내 검색 수준으론 길냥이 3년

화장실 갈려고 가는 길에 냥이가 보임

치즈냥 배 깔고 눕기도

여기서 반전 여기에도 캣맘이 있음

관심도 없더라 

왜 아냐고 그 캣맘이 점심 때 그게 자랑인 것 처럼 떠벌림

지금

여기 냥이 여름이라고 이름도 다 불르더만

누가 책임져 줌 

ㅆㅂ 

얘 아마 늙어서 흐느적 할 때까지 여기

아

그전에 내가 여길 관둬야지

난 손도 안 대고 멀리 피해서 간다 

[PonyTailRoamcne]

생명하나 살렸다는 자위질이지
오히려 고양이 이외의 생명은 저것때문에 죽어간다는것은 생각도 안하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