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명당은 자민당과의 연립을 일단 백지로 하여, 관계에 매듭을 짓는 결단을 했습니다. 협의에는 "정치와 돈" "역사인식과 안전보장" "과도
한 외국인 배척"을 솔직히 제기를 했습니다. 우선은 "정치와 돈"은 신뢰회복의 전제이며, 전용 해명과 기업 및 단체 헌금의 규제강화를 요구했지
만,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어째서 다카이치 총재가 되었는가?" 이 문제는 이시바 정권의 시대부터 1년 이상, 반복해서
협의를 해왔던 과제 입니다. 선거후에 명확하게 된 불기재 문제의 새로운 사실도 더 알려지고 있는 와중에, 수반 지명이 다가오는 지금이야 말로,
이제까지 없었던 대응으로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요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답변은 "지금부터 검토" 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대책이 보이지 않는 이
상, 신뢰회복은 얻을 수 없다..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적대가 아닌, 신뢰 재구축을 위한 결단 입니다. 예산과 정책은 내용 본위로 찬성 및 협력을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투명성 및 설명 책임 그리고 재발방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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