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이면 러시아가 대공황에 빠짐.

[허위미투전과자 김현지]

군자금으로 빼쓰던 러시아 국부펀드가 올해말까지였음.

석유 수출은 중단되었고, 러시아가 망하게 되면 중공은 싸게 석유 수입을 할 곳을 잃어버리게 됨.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우-러 전쟁이 끝나고 난 다음, 러시아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딜을 걸 것임.

희토류 수출과 종공의 미국 유학생으로 딜이 성사되었던건 이제 의미 없다는 것이지. 

즉 시진핑 라인의 자녀들이 미국으로 도망가는 루트도 막히는 것임. 

결론적으로 시진핑을 버리고, 러시아 자원 수입으로 딜을 걸 것임. 

[새대가르]

흐음

[허위미투전과자 김현지]

노인 연금을 중단할거란 말도 나오고 있는 러시아임.

석유 수출 벨류 체인도 우크라이나가 계속 파괴하고 있음.

극단적인 딜까지 생각한다면, 러시아가 석유 수출을 다시 할 수 있게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줄이라는 것과 희토류 수출 제한을 서로 딜 칠지도 모르지.

이건 좀 나간 추측일 듯

[조사모삼사]

그와중에 우리나란 레드팀ㅋㅋㅋㅋ

[허위미투전과자 김현지]

하지만 이란이 망했고, 전쟁 때문이 아니라 가뭄 때문이지만. 그것 때문에 더 철저히 망하고 있음.

거기다 러시아가 실시간으로 망하고 있음.

중국도 대공황에 이미 들어섰는데, 에너지 자원을 싸게 수입할 두 국가가 수출을 못하게 되고 있음.

그리고 이런 국제 제재 시작됨.

[루리웹-8599163523]

중공이 자국민들 전염병으로 대량감축하고, 로봇이랑 자율주행에 목숨 거는 이유가.....ㅋ
체급을 낮춰서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함인거 같다는 생각을 얼마전 부터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