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포경 수술과 자폐증의 연관 관계에 대한 보고서

[허위미투전과자 김현지]

Ritual circumcision and risk of autism spectrum disorder in 0- to 9-year-old boys: national cohort study in Denmark - PMC (nih.gov)

우선 인과 관계에 대해서는 이 논문에서도 확언한 것은 없음. 통계적 연관성만을 언급함. 

케네디는 타이레놀을 투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그것과 별개로, 2015년에 미국에서도 이 논문은 NIH에서 개제함. 

덴마크에서 조사했던 것인데 2015년임. 

   총 4,986건의 ASD 사례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포경수술을 받은 남아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아보다 10세 이전에 ASD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HR = 1.46; 95% CI: 1.11–1.93). 

   특히 5세 이전의 유아 자폐증 발생 위험이 높았다(HR = 2.06; 95% CI: 1.36–3.13). 

   비무슬림 가정에서 포경수술을 받은 남아는 과잉운동장애가 발생할 가능성도 더 높았다(HR = 1.81; 95% CI: 1.11–2.96). 

   천식과의 연관성은 일관되게 눈에 띄지 않았다(HR = 0.96; 95% CI: 0.84–1.10).

출처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530408/

[개허접 마카롱]

애초 포경수술 아기 때 받는 건 찬반론자들 둘다 하면 안되는 거라고 입 모으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