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람에게 어떠한 비율 질문을 한다고 쳐,
대답할 질문의 내용이 부정적 성향의 질문일 경우,
응답자가 아무런 정보는 모르지만
아는 척 답변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대체로 행동 심리적으로 안전빵 이라 판단하는
답변이 “30%” 임.
30%보다 작으몀 틀릴 확률이 높고, 이보다 크면
사안을 너무 부정해석한다는 인상을 주기 쉽거든.
근데 자기 답변에 존나 자신이 없다?
그럼 거기에 완충구간을 설정함,
보통 이게 5%내외임.
이보다 크면 응답자가 확신이 없는게
너무 티나고
대답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해 보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0~30이라는 구간 답변을 함.
실제로도 일치하지 않기에 ㅈ도 모른다는게
확인되었을 뿐더러,
게쫄보라 완충구간을 10%차이를 두고 설정함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자,
국가채무비율이라는게
국제경제의 적신호가 오고 급변하는것에 영향받아
널뛰기 한디 쳐도 10%씩 파도치듯 널뛰기 할 수도 없거니와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도 안됨,
걍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자체에서
김민석이 아무 준비 안된 인간이라는게
드러나는 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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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30프로라 여유있으니 돈뿌려야돼 이건가봄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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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0% 돌파한 건 이명박 말기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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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라고 씨부리던놈이 저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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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이전에 국회의원이였단 사람이 본예산에 대해서 입도뻥끗못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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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크진 않갰지" 라는 감각조차 현실과 괴리가 크니까 이건 준비는 커녕 관심도 없던게 맞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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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율 현황도 공부 안 해온 새끼가 총리를 하겠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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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이전에 국회의원이였단 사람이 본예산에 대해서 입도뻥끗못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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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한동훈은 장관을 일년 반 했고 집권여당 대표를 일년 넘게 했는데 예산 절반 조금 넘게 대답했다구!!! 똑같은 사람들일세ㅋㅋㅋㅋㅋ | 25.06.24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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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30프로라 여유있으니 돈뿌려야돼 이건가봄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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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새...어차피 구라 칠거 크게 크게 쳐서 국가 채무 따위는 없고 정부재정 흑자라서 막 뿌려도 된다고 해야지.... ㅋㅋ | 25.06.24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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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30% 돌파한 건 이명박 말기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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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크진 않갰지" 라는 감각조차 현실과 괴리가 크니까 이건 준비는 커녕 관심도 없던게 맞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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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하고픈 말도 그거임. | 25.06.24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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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율 현황도 공부 안 해온 새끼가 총리를 하겠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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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라고 씨부리던놈이 저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