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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마흔입니다. 논지 일년되었네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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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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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이상하네.. 버티다가 정서적으로 힘들면 나올수도 있지.. (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당사자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구요) 40넘어서 잔병 생기면 병원다니면서 치료하면 월급보다 오히려 나오지 덜나오진 않아요.. 힘들어도 몸이망가져도 버틴다.. 는건 진짜 애들 분유값도 없을때 필요한거고 아직 결혼전이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23.09.24 17:3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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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 마지막 이직 타이밍이긴합니다. 그건 경력이나 기술로 먹고 살수있는 직군에 한해서고 근데 인사관리 업무같은걸로 세후 500 600 월급 꼬박꼬박 주던 회사면 대기업쪽 같은데 엿같아도 붙어 있었어야죠;;
23.09.24 07:53

(IP보기클릭)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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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면 큰병 걸리거나 갑자기 세상 하직해도 이상하지 않는 나이다. 50대 까지 버텼어야 한다는둥 개헛소리들 말아라. 쨍하니 젊은 시절에는 미래를 지향하는게 맞지만 40대면 본인의 심신 위주로 포기 할 건 해도 될 나이다.
23.09.24 18:02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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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못된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 일단 세후 500- 600 받는직장을 이직한게 실수같네요 보통 나이먹어서 퇴사하는 이유는 미래 답이안나옴. 몸많이 쓰고 돈작은경우 경우 퇴사. 건강문제. 가 대부분 특히 사무직은 나이 먹으면 재취업 진짜 힘들어요 250-300 도 적게 주는건 아니에요 사무직 구직 반이상이 시다 + 최저시급
23.09.24 07:38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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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분들이 조심해야할게 내가 원래 이만큼받던사람인데. 이거받고어케해.. 이러다 X되는겁니다 님이 세후500받던말던 이제 그 직장은 끝입니다. 현실을 보세요. 그렇게. 난 이거받고일할사람이아니야 하면서 여기 조금다니고 저기 조금다니다 이제 진짜 X되면 그때는 조쏘 250도 감사감사하면서 다녀야 할 날옵니다
23.09.24 20:18

(IP보기클릭)124.51.***.***

경력 살리십쇼 40에 새로시작한다면야 못할건 없지만 많이 힘듭니다
23.09.24 02:32

(IP보기클릭)218.238.***.***

새로운시작은 50대후반이후에 하고 지금은 하던일 계속해야 비슷하게 벌수 있습니다.
23.09.24 02:38

(IP보기클릭)61.77.***.***

힘내세요!! 힘든날이 있으면 밝아지는날도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23.09.24 02:40

(IP보기클릭)14.32.***.***

원래 하셨던 일이 무엇이셨습니까..다시 관련된 일로 돌아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23.09.24 03:08

(IP보기클릭)193.43.***.***

1. 원서를 열심히 넣어보고 나를 불러주는 곳에 간다. 그곳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살펴보고 그 일을 앞으로 충실히 한다. 2. 창업준비를 해본다. 내가 메인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한 후, 내가 평생 배우며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후, 수련의 과정부터 착실하게 잘하고, 그 업계에 최소 5년 이상 있으면서 볼꼴 못 볼꼴 다 보며 노하우를 쌓고 창업을 한다. 힘들더라도, 평생 배우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요. 중꺽마... 중요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분명 지금의 일이 님께 매우 큰 긍정적 역할을 할꺼에요.
23.09.24 04:42

(IP보기클릭)121.160.***.***

쯧쯧 그깟 돈 몇 푼 때문에 인생 조지네요. 40넘어서 이직은 정말 신중해야 되는데.. 창업 생각은 접어두시고 정말 돈 버는게 아니고 빚만 생길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3.09.24 04:49

(IP보기클릭)114.202.***.***

맨땅에 헤딩을 하거나 절벽에 매달린채 붙잡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아보는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성공하면 살것이요, 실패하면 죽게 되겠죠 그리고 저는 두번이나 맨땅에 헤딩하길 시도한결과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하고싶은일과 잘하는일은 따로있는데, 싫어하는 일을.... 먹고살기위해...잘하지도 못하면서...붙잡고 있는..... 어찌보면 님과 비슷한거 같네요. 제 신세가.... 신중해야 되요. 맨땅에 헤딩하는거. 깝냥이 안되는걸 뻔히 알면서도 도전이랍시고 새로운 일에 무작정 뛰어든다? 그리고 실패한다? 전 그걸 바보라 생각합니다. 머리좋고 현명한 사람들은 일찌감치 자기 주제를 알고 적당히 발을 빼야 할 타이밍에 빠져서 애초에 스스로 절벽에 매달리거나 맨땅에 헤딩하지 않으면 돌파구가 없을만한 상황까지는 안만들더군요 자기 주제나 능력을 모르면 그저 막연히 '먹고살아야한다'는 당연한 이유만으로 내 운명을 운에 내맡길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삶을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할수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두 요소를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양립시키는것이 비로소 삶의 안정화에 들어선 거라고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그동안 잘 해온일이 무엇이고, 해보고 싶었던 일은 무엇이며 이 둘을 절충시킬만한 조건을 가진 일이 뭐가 있을지....이를 위해 포기하고 타협해야만 할게 무엇인지를.... 저는 님과는 반대로, 내가 너무 세상물정 모르고 이직을 해버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그냥 원래 익숙한걸 하던게 더 나았던거같다....하고요 정 힘들면 경력이고 나발이고 집어쳐두고 내가 잘 할수있고 하고싶었던 일에 운명을 걸어볼 생각입니다. 차라리 그편이 박봉에 시달리고 지금처럼 똑같이 후달려도 최소한 후회는 안남을거 같아서.... 다만 님은 결혼을 해야하니 많은 돈이 필요하실거같은데 그럼 원래 하시던일로 돌아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23.09.24 05:11

(IP보기클릭)223.62.***.***

아이고 요즘 타이밍이 안 좋은데....
23.09.24 06:07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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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못된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 일단 세후 500- 600 받는직장을 이직한게 실수같네요 보통 나이먹어서 퇴사하는 이유는 미래 답이안나옴. 몸많이 쓰고 돈작은경우 경우 퇴사. 건강문제. 가 대부분 특히 사무직은 나이 먹으면 재취업 진짜 힘들어요 250-300 도 적게 주는건 아니에요 사무직 구직 반이상이 시다 + 최저시급
23.09.24 07:38

(IP보기클릭)223.39.***.***

BEST
40대초 마지막 이직 타이밍이긴합니다. 그건 경력이나 기술로 먹고 살수있는 직군에 한해서고 근데 인사관리 업무같은걸로 세후 500 600 월급 꼬박꼬박 주던 회사면 대기업쪽 같은데 엿같아도 붙어 있었어야죠;;
23.09.24 07:53

(IP보기클릭)223.62.***.***

RocketPunch
문과쪽이면 40대 이후 젊은애들 치고 들어오면 개털되는거 아셨을텐데왜 그러셨을.. | 23.09.24 09:37 | |

(IP보기클릭)119.207.***.***

인사 쪽이시라면 노무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시는 건 어떨까요?
23.09.24 08:21

(IP보기클릭)211.207.***.***

루리웹-1147047769
작년부터 노무사 경쟁률 엄청올라갓음. 요즘엔 연고대애들도 노무사하는애들도많고 무엇보다 경쟁률이 심해쟈서 내년부터 1차시험 문제수가 2배로 늘어나게되서 앞으로 더 붙기힘들어짐 | 23.09.24 08:40 | |

(IP보기클릭)120.50.***.***

루리웹-1147047769
제가 글쓴님하고 약간 비슷한 상황이며, 노무사 시험 준비 2년차인데.....이거 함부로 달려들었다가는 ㅈ됩니다. 각오만으로 할만한 시험이 절대 아님. | 23.09.24 10:39 | |

(IP보기클릭)61.79.***.***

저는 논지 1년 7개월 째... 근데 돈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저냥 ㅈ소기업 전전하고 있습니다. 반토막 나면 저라도 상실감이 클 것 같아요. 힘내십시오, 지금 어려움도 곧 지나갈 겁니다.
23.09.24 08:54

(IP보기클릭)211.58.***.***

저는 10여년 전에 아웃소싱 관리자로 근무했었습니다. 고객사는 국내 유명 백화점이었는데 저희가 관리하던 부서 중 2/3인원을 정직원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기존 관리자들도 정직원으로 전환해줄테니 오겠냐고 했었지요. 그때가 31살이었는데 길게 보고 가자니 지름길로 들어온 나를 언젠가 팽시키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금 글쓴분 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까 싶어 그만두고 나왔지요. 지금은 41살이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일을 배웠고 그걸 발판삼아 개인사업자를 내었네요. 40이라는 나이가 재취업 하기에 많은 나이지만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젊은 나이일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정년까지 버티기 힘든 사회잖아요? 이제까지와는 다른 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23.09.24 09:09

(IP보기클릭)211.234.***.***

저도 작년에 1.5 ~2 사이 받다가 5년만에 퇴사 했습니다 그쪽 평균임금이 0.5 ~ 0.7 정도 여서 위치도 팀장하기는 애매하고 팀원하기는 또 애매한 그런 위치 연봉도 이전 기업이 넘사벽이라 7 개월 딴거 열심히 배우며 도전하다 타직무로 0.8 정도로 들어 갔습니다 어느정도 타협음 필요합니다
23.09.24 09:20

(IP보기클릭)211.222.***.***

모디루
7개월 배우신 게 어떤 일이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23.09.24 10:15 | |

(IP보기클릭)211.234.***.***

얏짠
배운걸로는 안갔습니다. 간건 인프라기획으로 갔습니다. | 23.09.24 22:14 | |

(IP보기클릭)121.189.***.***

40대이시니 알아서 잘 하시겠습니다만.. 편의점 창업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직장 다니는것보다 훨씬 덜 피곤할거고 자리만 잘 잡으면 꾸준히 용돈벌이 이상으로 법니다.
23.09.24 11:39

(IP보기클릭)1.241.***.***

옛날 생각하지 말고, 신입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타일공이면 어떻고 도배지면 어떻습니까. 옛날에 내가 이만큼 벌었는데는 본인이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큰회사에서 참고 일하다가 중년에 암걸리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몸만 건강하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23.09.24 12:53

(IP보기클릭)114.199.***.***

나이도 나이인지라 눈높이를 많이 낮춰야할듯 내가 왕년에 얼마를 벌었는데 그 정도는 벌어야지 마인드로는 안될듯 합니다
23.09.24 13:55

(IP보기클릭)221.152.***.***

세후 500넘으면 평생직장 해야할 수준인데 왜 나오셨나요? 여자친구 생각해서 참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3.09.24 14:36

(IP보기클릭)211.246.***.***

다들 어떻게든 버티다 나왔다는 대목은 안보이시나요? 그저 대기업 500 인사관리 관뒀다는 거에만 뭐라하시네요 넘 힘들면 나올수도 있는거지 500 받으시던 거 그대로 받으시긴 어려우실수 있습니다 같은 대기업으로 이직 아니고서야.. 근데 500에서 갑자기 300은 좀 현타오긴 하겠네요.ㅠ
23.09.24 15:35

(IP보기클릭)183.97.***.***

잘하셨습니다. 그 돈이면 버티지 왜 나왔냐는 소리는 흘려버리세요.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 돈 벌려고 버티다간 병 날게 뻔하니 결국 병원비로 고스란히 나가고 몸은 몸대로 망가질 것입니다. 직장 스트레스는 주위 사람들에게 향할테니 여자친구분에게도 결코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지금 못하는 것에 미련을 두고 자꾸 불행하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으세요. 전 막막한 생각이 들 때마다 예전에 베어그릴스가 했던 말을 떠올립니다. 항상 움직이면서 생각하라고. 힘 내서 다시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23.09.24 16:48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kikiki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군요 좋은 분이길 바라겠습니다 | 23.09.24 21:01 | |

(IP보기클릭)180.83.***.***

BEST
댓글들이 이상하네.. 버티다가 정서적으로 힘들면 나올수도 있지.. (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당사자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구요) 40넘어서 잔병 생기면 병원다니면서 치료하면 월급보다 오히려 나오지 덜나오진 않아요.. 힘들어도 몸이망가져도 버틴다.. 는건 진짜 애들 분유값도 없을때 필요한거고 아직 결혼전이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23.09.24 17:37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8622958805
시기가 안 좋아서 그렇지요 | 23.09.24 21:01 | |

(IP보기클릭)112.154.***.***

BEST
40대면 큰병 걸리거나 갑자기 세상 하직해도 이상하지 않는 나이다. 50대 까지 버텼어야 한다는둥 개헛소리들 말아라. 쨍하니 젊은 시절에는 미래를 지향하는게 맞지만 40대면 본인의 심신 위주로 포기 할 건 해도 될 나이다.
23.09.24 18:02

(IP보기클릭)218.153.***.***

에이치케이81
좋은 말씀이십니다 | 23.09.24 19:14 | |

(IP보기클릭)121.142.***.***

대체 왜...? 그 대표가 바꿨다는 그 말과 월 5-600까지 감안했을때 이 직장이 붙어있을만한 곳인가 아닌가부터 생각하셨어야죠;;; 이건 정말;; 내 일이 아닌데도 너무 안타깝네요...... 이미 되돌릴수 없으니 일단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 지내면서 기회를 알아보세요 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도 사라지고 그러면 뭘 해보려는 의지도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23.09.24 20:10

(IP보기클릭)218.51.***.***

BEST
님같은분들이 조심해야할게 내가 원래 이만큼받던사람인데. 이거받고어케해.. 이러다 X되는겁니다 님이 세후500받던말던 이제 그 직장은 끝입니다. 현실을 보세요. 그렇게. 난 이거받고일할사람이아니야 하면서 여기 조금다니고 저기 조금다니다 이제 진짜 X되면 그때는 조쏘 250도 감사감사하면서 다녀야 할 날옵니다
23.09.24 20:18

(IP보기클릭)61.74.***.***

중소 250-300도 많은편인디;;
23.09.24 20:34

(IP보기클릭)121.188.***.***

근데 세후 5~600에 마흔이면 부동산 2~3개는 있지않나요 애도 없으시고 결혼도 아직 안하셨는데...
23.09.25 20:18

(IP보기클릭)59.27.***.***

라이안
월 400씩 10년 모아도 5억 될까말까인데 부동산 2~3개요? | 23.09.28 22:23 | |

(IP보기클릭)118.235.***.***

피요
5억에 솔로면 대출 다 값고 부동산 작은거 가질만 하쥬 결혼해서 큰집 가면 5억 다 들어가겠지만 | 23.09.28 22:50 | |

(IP보기클릭)182.219.***.***

기업들이 마흔 넘으면 뭐 사람 뇌가 썩는줄 아는지.. 40 전후로 이직은.. 이직처를 구하고 이직 해야지.. 안그럼 그냥 1년 후딱 갑니다.. 그만두시더라도 이직처 고르고 하시지 그랬어요
23.09.25 20:41

(IP보기클릭)211.243.***.***

걱정마세요. 아예 일 안하는 사람들도 먹고는 살수 있는게 선진국 한국입니다. 그동안 대기업에서 일 하셨고 프로포즈 까지 하실 정도면 쌓아둔 재산도 어느정도 있으실걸로 추정됩니다. 1년 쉬어도 문제 없으시고 예전에 비하면 조금 낮은 금액이지만 일단 다시 시작만 하시면 대기업 출신이시면 차이점이 있을겁니다 조금 덜 받아도 대기업에서 하던 일과 연관 된 일 하시고, 그동안 인생과 아무 상관도 없는 공사, 노가다, 치킨집 창업 이런건 선택하지 마세요.
23.09.25 21:22

(IP보기클릭)125.130.***.***

23.09.25 23:03

(IP보기클릭)110.70.***.***

논지 1년 되셨으면 일단 250이라도 주는 곳 들어가서 고민을. 저도 내년에 마흔인데 회사가 버틸수 있나 고민이네요. 동종업계는 이제 미래가 안보이고. 여튼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먹여 살려야할 자식이 없다면 뭐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돈 하나도 안모아두고 투자 코인에 빠져서 미래없이 사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23.09.26 09:38

(IP보기클릭)125.186.***.***

5-600받던 직종이면 엄청 고급인력이라는 소린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경력도 최소 10년이상 쌓였다는건데 이정도인데도 구하기 어렵다니..
23.09.27 08:50

(IP보기클릭)222.107.***.***

요즘은 거지같아도 버티는게 상책.....
23.09.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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