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이고요
테슬라 모델Y입니다.
아침에 보니 여기저기 박살나있고
사이드미러랑 범퍼는 아에 떨어져나갔고...
제차 블박, 앞차블박, 그리고 CCTV에도 다 찍혔고
며칠 뒤 경찰이 범인을 잡았는데 촉법...
왜 그랬냐니까 그냥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너무나 아무일 아닌듯 말하는데 황당. .
부모에게 민사를 걸어 수리비라도 받으려 했는데
부모는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데
돈 없다고 배째라고 나오네요 허허허...
저희 아파트 분양가가 10억 언더인데
같은 아파트 사는데 돈이 없다는게 황당하고
거지코스프레 괘씸해서 화가 나더라고요
이거 어떻게든 참교육 시켜주고 싶은데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 방법을 모르겠네요...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이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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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3.***.***
여기 오실게 아니고 변호사를 찾아가셔야죠
(IP보기클릭)119.69.***.***
자차 처리 & 보험사에서 알아서 구상권 청구. 그러라고 있는 보험이죠.
(IP보기클릭)123.213.***.***
아직도 민사무새들있네..민사로 돈받아내는거 진짜 존 나 어렵습니다.. 한국은 무조건 가해자가 속편한시스템임. 피해자만 피말리고.
(IP보기클릭)27.55.***.***
이럴때일수록 냉정해지는게 답이죠… 열받고 억울하디만 그거에 매달리면 다른일 못하심
(IP보기클릭)106.102.***.***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무슨 범죄 권리인줄 알아
(IP보기클릭)175.193.***.***
여기 오실게 아니고 변호사를 찾아가셔야죠
(IP보기클릭)61.253.***.***
제 선에서 안되면 그렇게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22.09.30 19:26 | |
(IP보기클릭)106.102.***.***
촉법 상대로 개인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무조건 손해 봅니다... 변호사 통하셔서 손해 본거라도 최대한 매우세염... | 22.09.30 21:53 | |
(IP보기클릭)175.223.***.***
촉법상대로 님선에서 절대못합니다. 가벼운 민사도 혼자하면 속터져죽는게 기본인대 | 22.10.02 15:52 | |
(IP보기클릭)119.69.***.***
자차 처리 & 보험사에서 알아서 구상권 청구. 그러라고 있는 보험이죠.
(IP보기클릭)61.253.***.***
그것 외에 더 귀찮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괘씸해서... | 22.09.30 19:27 | |
(IP보기클릭)27.55.***.***
대한민국안망함
이럴때일수록 냉정해지는게 답이죠… 열받고 억울하디만 그거에 매달리면 다른일 못하심 | 22.09.30 19:41 | |
(IP보기클릭)64.180.***.***
뉴스에 제보하세요 저 애새끼 신상털려서 왕따직행 | 22.09.30 19:56 | |
(IP보기클릭)123.213.***.***
요샌 저러면 왕따가아니고 지무리에서 더 용기있는놈하면서 더 우쭈쭈해줍니다. | 22.09.30 21:33 | |
(IP보기클릭)184.151.***.***
아 그런가요 제보하면 동네에서 손가락질 이라도 받겠죠 | 22.10.01 00:16 | |
(IP보기클릭)175.223.***.***
일은 크게 제보할땐 한번에 명단쫘르륵해서 보내고 기승전결맞춰서. 큰 대형사이츠에 글 올리기 ㄱㄱ 차량 파손상황같은거랑 다올랴야돰 | 22.10.02 15:54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109.***.***
(IP보기클릭)106.102.***.***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무슨 범죄 권리인줄 알아
(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123.213.***.***
저런애들은 페널티에 1도 신경안씀 | 22.09.30 21:34 | |
(IP보기클릭)220.88.***.***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23.213.***.***
아직도 민사무새들있네..민사로 돈받아내는거 진짜 존 나 어렵습니다.. 한국은 무조건 가해자가 속편한시스템임. 피해자만 피말리고.
(IP보기클릭)115.31.***.***
보험사가 전담해서 처리하는건도 길면 1년이 넘어가는 소송도 있죠. 진짜 만만하게 볼게 아닙니다. 말은 쉽죠. | 22.09.30 21:54 | |
(IP보기클릭)59.13.***.***
지금 경우엔 보호자인 조부가 아파트 있으니까. 민사로 조진후에 아파트 경매로 날리고 돈 받아가 가면 되긴함. | 22.09.30 22:03 | |
(IP보기클릭)112.171.***.***
형사가 안되니까 민사하라고 하는거지 그럼 손가락 빨라고 그럽니까? 수준이... | 22.09.30 22:12 | |
(IP보기클릭)222.109.***.***
꼭 남의 마음이나 의견을 짓밟지 않으면 댓글을 못 다는 습성을 갖고 있죠. 그럼 청부업자라도 고용하라고 조언할까? 글만 봐도 사람의 수준이 보이네요. | 22.09.30 22:14 | |
(IP보기클릭)123.213.***.***
민사가 성공한사례가 정말 드문데 여기는 그냥 무지성으로 확인도안해보고 민사로조지세요 이게 그냥 기본디폴트대답처럼 되어있어서 그럽니다. 그냥 생각도안하고 그런답변다는게 더 수준낮은거죠 정말로 관심있고 걱정해준다면 민사타령보단 다른이야기를 보통해주죠 윗분들중에서도 있듯이 | 22.09.30 22:39 | |
(IP보기클릭)124.61.***.***
민사가 성공한사례가 적다는게 원하는 판결이 안나온다는거야? 아니면 판결이 나와도 금전회수가 어렵다는거야? 말하는거 보면 법하나도 모르고 흥신소 이런데서 일하는 사람이 말하는것 같은데 | 22.09.30 23:35 | |
(IP보기클릭)222.112.***.***
근데 현실적으로 민사 말고 방법이 있나요? | 22.10.01 05:16 | |
(IP보기클릭)218.51.***.***
민사로 성공한 사례가 왜 드물죠? 제755조(감독자의 책임) ① 다른 자에게 손해를 가한 사람이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그를 감독할 법정의무가 있는 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감독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감독의무자를 갈음하여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사람을 감독하는 자도 제1항의 책임이 있다. 여기서 입증의 책임은 감독자한테 가기 때문에 판례상 대부분 승소하는데요? | 22.10.02 00:56 | |
(IP보기클릭)125.132.***.***
돈을 안주니까 받아내기 힘든거지 승소하고 나면 금융거래막고 삶 피곤하게 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민사무새가 아니라 형사처분이 힘들면 민사로라도 해결봐야지 내 피해는 그냥 넘김? | 22.10.02 11:56 | |
(IP보기클릭)123.213.***.***
승소말하는게아니라 실제로 돈을 받아내는게 거의불가능하다는말임 금융거래막는거 이런거 다 방법있어서 실제로 크게 효과못줌 그리고 돈 찔끔찔끔 갚는시늉하면 갚으려는의지있는걸로 판단되서 더 추가제재하기도힘듬 | 22.10.02 12:36 | |
(IP보기클릭)218.155.***.***
승소가 문제가아님. 민사는 승소까지는 아무것도 아님. 패소한다고 아죄송 돈드릴꼐요 하는 피고 아무도 없음 거기서부터 추심하는게 진짜 황천길임 | 22.10.05 11:44 | |
(IP보기클릭)218.155.***.***
전세금 반환 소송 해본 입장에서 민사로 돈받아내는거 진짜 ㅈ같은거 ㅇㅈ합니다. 근데 이 경우에는 딱히 악질 채무자도 아닌듯하고 다른 채권자에 의한 경합같은것도 없는 일반인일듯 하니 민사 승소해서 피고 집 자가면 경매 붙이거나 전세면 보증금 압류하는 방향이면 시간과 노력이 문제지 돈 받아내는건 크게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 22.10.05 11:48 | |
(IP보기클릭)220.74.***.***
승소해도 돈 못받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저도 민사 다 승소했는데 돈 못받았습니다. | 22.10.07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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