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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집에 취업했다고 구라친지 1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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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1096 | 댓글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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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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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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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23.01.11 02:13

(IP보기클릭)220.71.***.***

BEST
ㅋ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욕이었고, 언젠가는 욕 먹고 정신 차려야 했음 ㅋㅋ 나같으면 내가 이러고 있을 때 주위에 저런 말 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울거 같은데
23.01.11 10:45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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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거 부모님이 다 아실텐데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건보료 내고있는거 아니면 부모님 피부양자로 등록되서 부모님밑으로 등록되어있을겁니다. 모르고 싶어도 모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그순간은 모면하려고 없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기 시작하면 거짓말이 더 커지는거에요. 본인이 중견기업 입사했다고 거짓말하면 부모님 바보 만드는거에요. 우리아들 중견기업다닌데 너무 좋다 ㅠㅠ 하고 있는 부모님 얼굴에 똥뿌리는거에요. 그정도도 예견안하고 거짓말하신거아니잖습니까. 이상황만 모면하고자 거짓말한건 작성자님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회사가 폐업했니 이런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고서 또 다음에 거짓말하시겠죠. 거짓말이 습관이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겁니다. 그런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말도 책임안지고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사람을 믿을수 있는 사람과 기업은 없습니다. 적어도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해야합니다. 부모님께 사기치지말고 솔직하게 당신아들 이러고산다고 죄송하다고 말해야합니다.
23.01.11 10:44

(IP보기클릭)112.158.***.***

BEST
건강보험때문에 알아 차릴꺼 같은데.. 빨리 취직 하셔서 진실로 만드는 수 밖에 없겟네요 ㅠ
23.01.11 02:00

(IP보기클릭)121.134.***.***

BEST
저는 이 댓글에 공감. 글 봐서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음. 글의 내용 일부분만 보건데 앞으로 2~3년 더 취직 못할 것 같은데... 어쩌려고 그러나 모르겠음.
23.01.11 14:21

(IP보기클릭)210.126.***.***

걍 가서 진짜인척하고 맛난 거 먹고 오세요 ㅋㅋ. 열심히 해서 진짜 취업해서 수습하면 되죠 머
23.01.11 01:44

(IP보기클릭)211.117.***.***

루아란
그럴까요 ㅠ 별 생각없이 구라쳤다가 에휴 | 23.01.11 01:48 | |

(IP보기클릭)106.243.***.***

취업했다고 했으니까 과일이라도 사가셔요..
23.01.11 01:47

(IP보기클릭)211.117.***.***

댓청정기
헉 그러네요. 그냥 갈 뻔 과일 뭐사갈까요?? | 23.01.11 01:49 | |

(IP보기클릭)106.243.***.***

루리웹-3303817512
설날엔 한라봉 레드향 같은 거 좋아용 제철이라. 전 항상 대림에서 나온 거로 친척들 돌리네요 | 23.01.11 01:54 | |

(IP보기클릭)112.158.***.***

BEST
건강보험때문에 알아 차릴꺼 같은데.. 빨리 취직 하셔서 진실로 만드는 수 밖에 없겟네요 ㅠ
23.01.11 02:00

(IP보기클릭)61.37.***.***

올해 초에 취직 하실 수 있기 바라 겠습니다 !
23.01.11 02:04

(IP보기클릭)211.117.***.***

JOSH
감사합니다! | 23.01.11 02:32 | |

(IP보기클릭)125.209.***.***

관뒀다고 하세요.. 너무 괴롭혀서
23.01.11 02:06

(IP보기클릭)121.88.***.***

BEST
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23.01.11 02:13

(IP보기클릭)14.37.***.***

*하쿠나마타타*
구지 이런 글에 와서 이렇게 댓글 다는 마음은 무엇일까? | 23.01.11 06:50 | |

(IP보기클릭)115.31.***.***

BigKey
굳이 | 23.01.11 07:00 | |

(IP보기클릭)218.48.***.***

BigKey
추천수를 보고 말하세요 1년을 취직했다고 하고 놀았는데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서 쓴 글이고 추천받은 글인데 저 글을 공감을 못하시는건가요? | 23.01.11 10:11 | |

(IP보기클릭)220.71.***.***

BEST
쓸 닉네임이없다
ㅋ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욕이었고, 언젠가는 욕 먹고 정신 차려야 했음 ㅋㅋ 나같으면 내가 이러고 있을 때 주위에 저런 말 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울거 같은데 | 23.01.11 10:45 | |

(IP보기클릭)121.134.***.***

BEST
*하쿠나마타타*
저는 이 댓글에 공감. 글 봐서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음. 글의 내용 일부분만 보건데 앞으로 2~3년 더 취직 못할 것 같은데... 어쩌려고 그러나 모르겠음. | 23.01.11 14:21 | |

(IP보기클릭)58.237.***.***

*하쿠나마타타*
무슨 조언이라도 해주던가 , 뭔 일침만 놓고 가시면 어쩌라고요. 이러면 그냥 잘난 척 할려고 댓글 적은 거 잖아요. | 23.01.11 14:53 | |

(IP보기클릭)106.255.***.***

mzoda5ntq
이 글에 한정해서는.. 저도 이 댓글 이상의 조언할건 없다고 생각되어서 추천 눌렀어요. 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생각 좀 하고 살아. 이것밖에.... ㅡ.ㅡ;;; | 23.01.11 15:07 | |

(IP보기클릭)211.198.***.***

일단 얼른 취직을 하시는게 베스트 이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신다고 해도 구정은 지나서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구정때 친척들 중에 취업했으니 어느 회사인지 분명히 물어 보는 사람 있을텐데 적당한 중견 기업 하나 정해서 대충 둘러댈 만한 정보 알아두고 가시면 될거같네요
23.01.11 02:25

(IP보기클릭)211.117.***.***

선팔라
지원했던 회사 중에서 정하면 될 거 같아요. 감사용 | 23.01.11 02:32 | |

(IP보기클릭)121.152.***.***

부모님은 몰라도 친척들이 회사 이름이나 업무내용 같은 거 물어보면 바로 들킬 거 같은데... 정신 차리는 건 둘째치고 그런 상황 넘기려면 최대한 치밀하게 준비해가는 수밖에..
23.01.11 02:26

(IP보기클릭)222.107.***.***

해당 회사에 일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든 물어보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인터넷으로 해당 회사 재직자분들 이야기들 열심히 보고 가셔요. 근데 친척분들하고 직접적으로 만났을때까지 그러면 진짜 더 이상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사라지기 때문에... (땀) 요즘 채권 시장도 난리나고 중소기업들 돈줄도 애매해지고 해서... 권고사직이나 정리해고같은걸 왕왕하고는 하는데, 그냥 권고사직 당했다거나.. 그만두라고 압박이 심해져서 나왔다. 또는 직장내괴롭힘 심하게 당했는데, 법적대응을 하려니 수집해야하는 자료도 너무 많고 처벌도 어렵다해서 그냥 나왔다-를 해보시는게... 말할 때는 진짜 긴장되고 부모님 실망 시켜드리는 것 같아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끊을 수 있는 선에서 끊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23.01.11 02:30

(IP보기클릭)211.117.***.***

윈터러
분위기 봐서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ㅠ | 23.01.11 02:33 | |

(IP보기클릭)125.129.***.***

중견기업이 아니라 그냥 계약직 취업이라했으면 그래도 덜할텐데...
23.01.11 06:00

(IP보기클릭)58.236.***.***

아직 정신 덜차렷나봄,,
23.01.11 06:51

(IP보기클릭)118.235.***.***

해외출장간다고하고 집에 안가기
23.01.11 06:59

(IP보기클릭)183.96.***.***

취업하면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수혜자 바뀌는게 부모님께 통지와요. 부모님은 님이 거짓말한걸 이미 알고계실 가능성 높구요. 다만 4대보험 안하는 어디 폐급 기업이나 일용직 알바라도 하고 있을거라고 애써 믿고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절가서 더 큰 거짓말 하다가 무직이었던거 들키면 부모님 억장 무너질수도 있으니 어디 편의점 알바라도 들어간 뒤 부모님 뵈러 가세요
23.01.11 07:01

(IP보기클릭)118.235.***.***

대기업도 아니도 중견 기업..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100에 1명 대기업 9명 중견 90이 중소기업인게 우리나라 현재 현실이에요. 좋아하시는게 당연하죠
23.01.11 07:33

(IP보기클릭)223.39.***.***

취직을해요
23.01.11 07:37

(IP보기클릭)222.112.***.***

구라는 또 구라를 낳을뿐,
23.01.11 07:39

(IP보기클릭)118.235.***.***

계약직이라고 했으면 그래도 둘러될 수 있었을텐데
23.01.11 08:01

(IP보기클릭)211.234.***.***

음...
23.01.11 08:07

(IP보기클릭)116.122.***.***

저라면 회사 다니다 그만뒀고, 지금은 다시 취업준비라고 말할거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낳을듯
23.01.11 08:56

(IP보기클릭)61.82.***.***

검은침식의귀걸이
나을 듯 | 23.01.24 21:36 | |

(IP보기클릭)223.62.***.***

서울자취는 무슨돈으로 하고계셨었나요? 부모님 지원 1도 안받으신 상황이라면 올해 얼른 취업하시고 지원받는 상황에서 구라치신거면 걍 이실직고하시길
23.01.11 09:03

(IP보기클릭)172.56.***.***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풀려서 일이 더 커지기만 하는데 그냥 성향이 안맞아 최근에 그만뒀다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여러 친척 있는데서 거짓말인게 들통나면 그건 부모님에게 두번이나 상처가 되실텐데
23.01.11 09:04

(IP보기클릭)124.198.***.***

참담하네요... 다 큰 성인이 부끄러운줄 아시면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세요..
23.01.11 09:36

(IP보기클릭)150.246.***.***

지금이라도 짤렸다고 하고 어디 중소기업 들어가세요
23.01.11 10:02

(IP보기클릭)223.62.***.***

이직할거라 하십쇼
23.01.11 10:05

(IP보기클릭)221.156.***.***

빨리 취업 하고 이직했다고 하세요 ㅡㅡ... 설날에는 이직할거라고 입 터세요.
23.01.11 10:29

(IP보기클릭)112.147.***.***

BEST
거짓말인거 부모님이 다 아실텐데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건보료 내고있는거 아니면 부모님 피부양자로 등록되서 부모님밑으로 등록되어있을겁니다. 모르고 싶어도 모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그순간은 모면하려고 없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기 시작하면 거짓말이 더 커지는거에요. 본인이 중견기업 입사했다고 거짓말하면 부모님 바보 만드는거에요. 우리아들 중견기업다닌데 너무 좋다 ㅠㅠ 하고 있는 부모님 얼굴에 똥뿌리는거에요. 그정도도 예견안하고 거짓말하신거아니잖습니까. 이상황만 모면하고자 거짓말한건 작성자님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회사가 폐업했니 이런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고서 또 다음에 거짓말하시겠죠. 거짓말이 습관이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겁니다. 그런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말도 책임안지고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사람을 믿을수 있는 사람과 기업은 없습니다. 적어도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해야합니다. 부모님께 사기치지말고 솔직하게 당신아들 이러고산다고 죄송하다고 말해야합니다.
23.01.11 10:44

(IP보기클릭)112.147.***.***

호모 심슨
여기서 도망치고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면 다음에는 거짓말 안할거같죠? 지난번에도 거짓말로 해결했는데...이게 됩니다. 특히나 이기적인 사람들 자기가 제일 소중한 사람들은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런행동이 반복됩니다. | 23.01.11 10:45 | |

(IP보기클릭)123.143.***.***

호모 심슨
. 이게 맞습니다 거짓말인거 부모님은 이미 눈치챘거나 곧 눈치챌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취업을 했으면 직장가입자로 되어서 건보료 따로 내게 되는데 부모가 건보료 낼때 보니까 피부양자인 아들것까지 같이 내고 있다? 빼박 취업 구라인거 알고 있는거죠. . | 23.01.11 11:27 | |

(IP보기클릭)211.198.***.***

친척들을 안보는건 어떨까요?
23.01.11 10:47

(IP보기클릭)222.99.***.***

지금 당장 전화하시고 사실대로 이야기하세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다가 파멸하는겁니다. 거짓말은 아무도 피해입은 상황이없을때나 최소한의 사람만에게 피해를 끼쳤을때 그나마 용서를 구하실수 있어요. 내려가는건 둘째치고 제발 이글을 보면 지금 당장 전화해서 그동안 거짓말해서 죄송하다고, 앞으로 노력해서 그 기업보다 더좋은곳 취직하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23.01.11 11:11

(IP보기클릭)203.230.***.***

잔소리라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지만 이제는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서 다시 거짓말을 해야될 상황이죠. 그냥 첫 단계로 돌아가는게 그나마 나은 편일 겁니다. 어차피 중견기업을 들어가는게 진짜가 아닌 한 부모님이 기뻐하는것도 거짓말이 되는걸요. 솔직히 취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잔소리 들으면 의욕도, 의지도 깎여나가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거짓말 해봐야 언젠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일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니면 영원히 거짓말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구요. 거짓말을 진실로 바꿀 각오가 없다면 그냥 거짓말 쌓는걸 멈추고 첫 자리로 돌아가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만...
23.01.11 11:17

(IP보기클릭)211.118.***.***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23.01.11 11:42

(IP보기클릭)210.94.***.***

요즘같은 불황 시대에 자식들의 취업 소식은 부모님들에게 있어서 1회성으로 반짝 기뻐하고 끝나는 일이 아닌 평생의 자부심이자 자랑거리인데 거짓말한 시점부터 이미 크게 불효한게 되버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떻게든 상황 면피하시려는거 같은데 거짓말해서 생긴 일로 면피하려고 하면 또 필연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여기서 제대로 상황 해결하는 방법은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고백하시거나 진짜 취업하는 선택지 밖에 없네요
23.01.11 11:54

(IP보기클릭)210.94.***.***

중국은멸망해야마땅하다
여담으로 중견기업으로 들어갔다고 거짓말 하신 것도 중견기업 단어에 중 자가 들어가니까 무슨 중소기업처럼 그냥 소소하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좋은데로 들어가면 웬만한 대기업보다 연봉 더 많이 받고 가는게 중견기업입니다 대학 입시로 비유하면 재수하고 있는데 인서울 대학교 들어갔다고 거짓말한 셈이 되겠네요 거짓말도 좀 크게 치신 것도 알아두시길.. | 23.01.11 12:00 | |

(IP보기클릭)106.102.***.***

퇴사했다고 하셔요,. 적성에 안 맞다구...
23.01.11 11:57

(IP보기클릭)222.109.***.***

이글자체가 구라일거같은데
23.01.11 13:09

(IP보기클릭)119.149.***.***

거짓말 할 생각 하지말고 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거짓말 하면 할수록 앞으로는 뒷감당 못합니다.
23.01.11 13:11

(IP보기클릭)221.162.***.***

와~ 무직으로 수입 없이 서울에서 1년을 버틴게 진짜 경이롭습니다.
23.01.11 13:30

(IP보기클릭)113.160.***.***

유게 보다 여기가 더 재밌는듯요 ㅋㅋ
23.01.11 13:34

(IP보기클릭)61.72.***.***

젊은 친구들 좋은 직장 안만들어주는 사회가 문제죠 뭐 그런 사회를 만들지 않는 무능한 정부도 문제고 오죽하면 젊은이들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부모님께 거짓말 한건 솔직히 얘기를 하든 다시 퇴사했다고 둘러대든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거짓말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3.01.11 14:49

(IP보기클릭)211.216.***.***

루리웹-2555603401
지난 정부가 노인들 일자리만 많이 늘려버려서요 큰일이죠 | 23.01.11 15:14 | |

(IP보기클릭)210.121.***.***

수원이면 지하철로 2시간도 안걸리는데 2년동안 왕래를 안햇다니....
23.01.11 14:52

(IP보기클릭)222.233.***.***

그마음은 알겟지만.. 거짓말을 치면안됩니다...
23.01.11 17:04

(IP보기클릭)175.197.***.***

서울대 갓다고 구라친 아들 집에 왓다고 동네 사람들한테 소잡아 대접햇다던 얘기 생각나네 그 아들은 부모님이 알면서도 속아준 거 알고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진짜로 서울대에 갓다고 하지만...
23.01.11 17:51

(IP보기클릭)183.106.***.***

나아는년은 성매매하면서 회사경리로 취직했다고 가족한테 구라치고 20년째 성매매함 가짜인생 님 평생 구라칠거 아니면 사실대로 말해요 평생구라까던지 어설프게 속이지말고 철저하게 속이시던지 사실대로 말하던지 하샘 나는 얼마 안있으면 들킬것같다 하루라도 빨리말하기바람
23.01.11 19:00

(IP보기클릭)121.131.***.***

어디 중소도 아니고 중견기업 취업구라를 가족한테 쳤다는거보고 이글이 주작인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함
23.01.13 13:09

(IP보기클릭)211.105.***.***

그냥 짧게 다녔다 하세요~ 말 못했다고;;
23.01.13 18:00

(IP보기클릭)175.177.***.***

1년 더 쉬세요
23.01.14 09:33

(IP보기클릭)175.123.***.***

일단 육체를 혹사 시키면서 정신좀 번쩍 차리시길 사회가 만만하지 않다는걸 아직 모르시는듯
23.01.14 19:27

(IP보기클릭)27.35.***.***

솔직히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하란건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고 정말로 취업하거나 퇴사했다 하는게 베스트 같네요.
23.01.15 02:15

(IP보기클릭)24.150.***.***

취업구라는 둘째치고 1년간 일없이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가 젤 궁금하네...
23.01.16 13:03

(IP보기클릭)210.221.***.***

이분은 글렀어요. 다른분들 이 글보고 "난 저사람처럼 살지말아야지" 하시고 정진하세요! 꼭이요!
23.01.16 20:51

(IP보기클릭)14.55.***.***

그럴수도 있지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치다 엄마한테 걸린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23.01.17 19:51

(IP보기클릭)106.101.***.***

다들 걸린다 뭐다 하는데 일단 가족은 다 수원살고 혼자 서울산지 오래됐다고 한거보면 월세지 전세인지 모르겠지만 전입신고 한거같은데 단독 세대주면 직장가입자 된다고해도 알 방법이없음..
23.03.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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