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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88.***.***
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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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욕이었고, 언젠가는 욕 먹고 정신 차려야 했음 ㅋㅋ 나같으면 내가 이러고 있을 때 주위에 저런 말 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울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2.147.***.***
거짓말인거 부모님이 다 아실텐데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건보료 내고있는거 아니면 부모님 피부양자로 등록되서 부모님밑으로 등록되어있을겁니다. 모르고 싶어도 모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그순간은 모면하려고 없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기 시작하면 거짓말이 더 커지는거에요. 본인이 중견기업 입사했다고 거짓말하면 부모님 바보 만드는거에요. 우리아들 중견기업다닌데 너무 좋다 ㅠㅠ 하고 있는 부모님 얼굴에 똥뿌리는거에요. 그정도도 예견안하고 거짓말하신거아니잖습니까. 이상황만 모면하고자 거짓말한건 작성자님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회사가 폐업했니 이런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고서 또 다음에 거짓말하시겠죠. 거짓말이 습관이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겁니다. 그런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말도 책임안지고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사람을 믿을수 있는 사람과 기업은 없습니다. 적어도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해야합니다. 부모님께 사기치지말고 솔직하게 당신아들 이러고산다고 죄송하다고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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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때문에 알아 차릴꺼 같은데.. 빨리 취직 하셔서 진실로 만드는 수 밖에 없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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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댓글에 공감. 글 봐서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음. 글의 내용 일부분만 보건데 앞으로 2~3년 더 취직 못할 것 같은데... 어쩌려고 그러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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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ㅠ 별 생각없이 구라쳤다가 에휴 | 23.01.11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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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러네요. 그냥 갈 뻔 과일 뭐사갈까요?? | 23.01.11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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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한라봉 레드향 같은 거 좋아용 제철이라. 전 항상 대림에서 나온 거로 친척들 돌리네요 | 23.01.11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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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때문에 알아 차릴꺼 같은데.. 빨리 취직 하셔서 진실로 만드는 수 밖에 없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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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3.01.11 0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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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IP보기클릭)14.37.***.***
구지 이런 글에 와서 이렇게 댓글 다는 마음은 무엇일까? | 23.01.11 06:50 | |
(IP보기클릭)115.31.***.***
굳이 | 23.01.11 07:00 | |
(IP보기클릭)218.48.***.***
추천수를 보고 말하세요 1년을 취직했다고 하고 놀았는데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서 쓴 글이고 추천받은 글인데 저 글을 공감을 못하시는건가요? | 23.01.11 10:11 | |
(IP보기클릭)220.71.***.***
쓸 닉네임이없다
ㅋㅋㅋㅋ 누군가는 해야 하는 욕이었고, 언젠가는 욕 먹고 정신 차려야 했음 ㅋㅋ 나같으면 내가 이러고 있을 때 주위에 저런 말 해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울거 같은데 | 23.01.11 10:45 | |
(IP보기클릭)121.134.***.***
*하쿠나마타타*
저는 이 댓글에 공감. 글 봐서는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음. 글의 내용 일부분만 보건데 앞으로 2~3년 더 취직 못할 것 같은데... 어쩌려고 그러나 모르겠음. | 23.01.11 14:21 | |
(IP보기클릭)58.237.***.***
무슨 조언이라도 해주던가 , 뭔 일침만 놓고 가시면 어쩌라고요. 이러면 그냥 잘난 척 할려고 댓글 적은 거 잖아요. | 23.01.11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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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한정해서는.. 저도 이 댓글 이상의 조언할건 없다고 생각되어서 추천 눌렀어요. 진짜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생각 좀 하고 살아. 이것밖에.... ㅡ.ㅡ;;; | 23.01.11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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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던 회사 중에서 정하면 될 거 같아요. 감사용 | 23.01.11 0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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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7.***.***
분위기 봐서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ㅠ | 23.01.11 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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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 듯 | 23.01.24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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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인거 부모님이 다 아실텐데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본인이 건보료 내고있는거 아니면 부모님 피부양자로 등록되서 부모님밑으로 등록되어있을겁니다. 모르고 싶어도 모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그순간은 모면하려고 없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기 시작하면 거짓말이 더 커지는거에요. 본인이 중견기업 입사했다고 거짓말하면 부모님 바보 만드는거에요. 우리아들 중견기업다닌데 너무 좋다 ㅠㅠ 하고 있는 부모님 얼굴에 똥뿌리는거에요. 그정도도 예견안하고 거짓말하신거아니잖습니까. 이상황만 모면하고자 거짓말한건 작성자님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회사가 폐업했니 이런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고서 또 다음에 거짓말하시겠죠. 거짓말이 습관이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겁니다. 그런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말도 책임안지고 거짓말로 해결하려는 사람을 믿을수 있는 사람과 기업은 없습니다. 적어도 부모님께는 솔직하게 말해야합니다. 부모님께 사기치지말고 솔직하게 당신아들 이러고산다고 죄송하다고 말해야합니다.
(IP보기클릭)112.147.***.***
여기서 도망치고 거짓말로 상황 모면하면 다음에는 거짓말 안할거같죠? 지난번에도 거짓말로 해결했는데...이게 됩니다. 특히나 이기적인 사람들 자기가 제일 소중한 사람들은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런행동이 반복됩니다. | 23.01.11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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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습니다 거짓말인거 부모님은 이미 눈치챘거나 곧 눈치챌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취업을 했으면 직장가입자로 되어서 건보료 따로 내게 되는데 부모가 건보료 낼때 보니까 피부양자인 아들것까지 같이 내고 있다? 빼박 취업 구라인거 알고 있는거죠. . | 23.01.11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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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중견기업으로 들어갔다고 거짓말 하신 것도 중견기업 단어에 중 자가 들어가니까 무슨 중소기업처럼 그냥 소소하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좋은데로 들어가면 웬만한 대기업보다 연봉 더 많이 받고 가는게 중견기업입니다 대학 입시로 비유하면 재수하고 있는데 인서울 대학교 들어갔다고 거짓말한 셈이 되겠네요 거짓말도 좀 크게 치신 것도 알아두시길.. | 23.01.11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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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가 노인들 일자리만 많이 늘려버려서요 큰일이죠 | 23.01.11 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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