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쫄보로 여기도 한번 여쭤봅ㄴ디ㅏ..)
지금 버팀목 1억5천짜리 작은 투룸빌라에서 삽니다ㅠ
이사해볼까 싶어도 일도 너무바쁘고,, 뭘 알아볼 힘이없어서 더 살까합니다.
쨋든 2년 산게 11월초에 끝납니다. 2달남았네용
처음 연장 해 보려는것 입니다.
주위에서 듣기론 그냥 기다리면 집주인이 전화 오고나 할꺼라고 해서
그냥 기다리고있습니다. 한달전에 은행에서 전화가 온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처음 전세계약에 연장이고해서 걱정되네요
집주인한테 통화를 지금해야하는건지..
너무 이른건지.. 그냥 기다리면되는건지..@.@
(이것땜에 괜시리 일이 잘안잡히네요 ㅎㅎ바쁜데)
이게 그냥 기다리면 은행에서도 알아서 처리하는건가요??
2달 남았는데 아무말도 없는데..집주인한테 제가 먼저 전화를 해야하는걸까요..?
기다리는게나은건지..부동산에 말해야 할 필요는 정말 없는건가요?
10%를 상환해야한단느데.. 이게 그니까 1억빌렷으면 이제 9천만원빌린게되서 이자가 싸지는 개념인거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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