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을 알고나선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중가선 힘든걸 다 ADHD탓으로 돌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약먹고도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연봉이 올라갈수록 스케줄을 칼같이 지켜야 하는데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증상을 알고나선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중가선 힘든걸 다 ADHD탓으로 돌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약먹고도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연봉이 올라갈수록 스케줄을 칼같이 지켜야 하는데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8628262 | 인생 |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 루리 | 85 | 495669 | 2009.05.05 |
30580688 | 컴플렉스 | 맛기니 | 8 | 3555 | 2024.05.10 | |
30580579 | 컴플렉스 | 쾌청한인간 | 1846 | 2024.04.24 | ||
30580480 | 컴플렉스 | 예쁘고귀여운거좋아 | 1244 | 2024.04.10 | ||
30580363 | 컴플렉스 | 루리웹-5916371772 | 1210 | 2024.03.28 | ||
30580335 | 컴플렉스 | 루리웹-2603513043 | 2 | 1936 | 2024.03.25 | |
30580025 | 컴플렉스 | 크로우잭 | 1412 | 2024.02.18 | ||
30579954 | 컴플렉스 | 크로우잭 | 1 | 2059 | 2024.02.08 | |
30579737 | 컴플렉스 | 크로우잭 | 1318 | 2024.01.15 | ||
30579450 | 컴플렉스 | 크로우잭 | 5 | 4974 | 2023.12.13 | |
30579122 | 컴플렉스 | 크로우잭 | 2171 | 2023.11.06 | ||
30579056 | 컴플렉스 | 루리웹-4594859128 | 1463 | 2023.10.30 | ||
30579016 | 컴플렉스 | 영영가는개불 | 2629 | 2023.10.25 | ||
30579007 | 컴플렉스 |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 2 | 5557 | 2023.10.24 | |
30578861 | 컴플렉스 | 에휴ㅠ | 1 | 1535 | 2023.10.10 | |
30578781 | 컴플렉스 | 루리뽕뽕뿡뿡 | 1 | 3806 | 2023.10.01 | |
30578321 | 컴플렉스 | 책쇼 | 2 | 2645 | 2023.08.09 | |
30578144 | 컴플렉스 | 차칸도리 | 1 | 3073 | 2023.07.21 | |
30578069 | 컴플렉스 | 미진us | 3829 | 2023.07.14 | ||
30578009 | 컴플렉스 | 봄2갔나봄 | 1 | 2012 | 2023.07.09 | |
30577937 | 컴플렉스 | 루리웹-5801985298 | 2031 | 2023.07.02 | ||
30577844 | 컴플렉스 | 改過自新 | 1526 | 2023.06.23 | ||
30577834 | 컴플렉스 | 붉은눈의 흑룡 | 2053 | 2023.06.22 | ||
30577577 | 컴플렉스 | 돞피오 | 1 | 4543 | 2023.06.02 | |
30577515 | 컴플렉스 | 루리웹-0663472324 | 1 | 2417 | 2023.05.28 | |
30577433 | 컴플렉스 | 바보 곰팅이 | 1 | 1980 | 2023.05.22 | |
30577360 | 컴플렉스 | 루리웹-5840079502 | 1 | 3402 | 2023.05.16 | |
30577158 | 컴플렉스 | 영영가는개불 | 2700 | 2023.04.30 | ||
30577142 | 컴플렉스 | 마리오짝퉁 | 1 | 2881 | 2023.04.28 |
(IP보기클릭)58.123.***.***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하고 계십니까? 이세상에, 내 마음 같지 않다. 내 마음 몰라준다. 그렇게 따지는 사람들 많지만 정작 알아줘야 하는 자기 마음이란게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마음 뿐인 존재가 아닙니다. 생각이란게 있죠. 그래서 때로는 마음이 불편해도 선택할 순간이 있습니다. 생각이 있으면서도 몸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올 땐, 단순하게 힘이나 단순 노동으로 해결하는 때도 오겠죠. 마음이란 건 일부일 뿐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 속을 잘 들여다보시고, 혹여 자기 마음에 끌려다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신다면 자기 마음부터 마음대로 해보세요. 스트레스, 낯섬, 산만한 환경, 잊을 수 없는 나쁜 경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해결하는 건 자기 자신 뿐입니다.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59.6.***.***
저도잇는책인데 정말 읽다보면 릴렉스 되더군요 | 21.06.30 06:27 | |
(IP보기클릭)58.123.***.***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하고 계십니까? 이세상에, 내 마음 같지 않다. 내 마음 몰라준다. 그렇게 따지는 사람들 많지만 정작 알아줘야 하는 자기 마음이란게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마음 뿐인 존재가 아닙니다. 생각이란게 있죠. 그래서 때로는 마음이 불편해도 선택할 순간이 있습니다. 생각이 있으면서도 몸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올 땐, 단순하게 힘이나 단순 노동으로 해결하는 때도 오겠죠. 마음이란 건 일부일 뿐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 속을 잘 들여다보시고, 혹여 자기 마음에 끌려다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신다면 자기 마음부터 마음대로 해보세요. 스트레스, 낯섬, 산만한 환경, 잊을 수 없는 나쁜 경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해결하는 건 자기 자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