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9c1\uad6c","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ac15\ud615\uc6b1","rank":2},{"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ad6c\uae00","rank":2},{"keyword":"\uc544\ubb34\ub85c","rank":-4},{"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2c8\ucf00","rank":6},{"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ud6c4\ub8e8\uc57c","rank":-4},{"keyword":"fta","rank":5},{"keyword":"\uba85\uc870","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0},{"keyword":"\ub9ac\ub178\uc544","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ad11\uace0","rank":"new"},{"keyword":"\ud4e8\ub9ac\uc624\uc0ac","rank":"new"}]
(IP보기클릭)112.152.***.***
정말 집안사정이 큰 문제일수도 있는데 이미 사귀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저런다는 건 그냥 마음이 식어서 괜히 집안 핑계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마음 돌리기 힘들고 작성자 분만 피곤해지니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는게 더 좋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른 분 만나거나 만나지 않더라도 잘 생활하시면 오히려 나중에 연락이 올수도 있어요
(IP보기클릭)223.38.***.***
매일이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헤어지자는 말 나왔으면 그냥 맘 떠난거죠 뭐 일주일에 한번은 보자는 말이랑은 관계가 없음
(IP보기클릭)1.221.***.***
핑계입니다. 제가 장거리 연애를 해서 진짜 토요일에 딱 한번 만날 수 있는데 저나 여자친구나 금전적인 상황이나 집안사정이 굉장히 안좋았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버텨왔습니다. 되려 서로 더 보고싶어서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이제 5년차입니다. 뭐 나름에 사정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제 연애경험으로 따져봤을 땐 마음이 떠나버려서 그냥 진짜건 가짜건 집안사정으로 둘러대는것 뿐입니다. 미련을 놓는게 굉장히 힘듭니다만... 시간이 약입니다. 열심히 하루하루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고 새로운 좋은분, 핑계대지않고 온전히 좋아해주실 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IP보기클릭)121.165.***.***
남자건 여자건 이러저러해서 못만난다는 이야기는 그냥 핑게입니다. 그냥 마음이 식은거에요. 어차피 이런 경우 다시 만나도 잘될 확률은 정말 없으니 그냥 마음 잘 추스리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오히려 깔끔하게 못만난다고 하고 만나서라도 이별통보 했으면 좋은겁니다. 상황이 어쨌든 얼굴보면 못헤어질것 같다고 해서 안보고 헤어지는 경우들도 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시면 헤어지신 분이 그래도 예의있게 이별을 준비했구나 싶을 겁니다. 보통 이별을 말하는 경우는 둘중 하나긴 하죠. 상대방이 나한테 못하던게 쌓여서 터진거거나, 다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거나요. 돌아올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국 오래가지 못합니다.
(IP보기클릭)223.38.***.***
매일이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헤어지자는 말 나왔으면 그냥 맘 떠난거죠 뭐 일주일에 한번은 보자는 말이랑은 관계가 없음
(IP보기클릭)218.209.***.***
(IP보기클릭)116.33.***.***
(IP보기클릭)112.152.***.***
정말 집안사정이 큰 문제일수도 있는데 이미 사귀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저런다는 건 그냥 마음이 식어서 괜히 집안 핑계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마음 돌리기 힘들고 작성자 분만 피곤해지니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는게 더 좋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른 분 만나거나 만나지 않더라도 잘 생활하시면 오히려 나중에 연락이 올수도 있어요
(IP보기클릭)121.176.***.***
2222 | 21.01.11 09:34 | |
(IP보기클릭)122.4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76.***.***
2222 | 21.01.11 09:34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65.***.***
남자건 여자건 이러저러해서 못만난다는 이야기는 그냥 핑게입니다. 그냥 마음이 식은거에요. 어차피 이런 경우 다시 만나도 잘될 확률은 정말 없으니 그냥 마음 잘 추스리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오히려 깔끔하게 못만난다고 하고 만나서라도 이별통보 했으면 좋은겁니다. 상황이 어쨌든 얼굴보면 못헤어질것 같다고 해서 안보고 헤어지는 경우들도 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시면 헤어지신 분이 그래도 예의있게 이별을 준비했구나 싶을 겁니다. 보통 이별을 말하는 경우는 둘중 하나긴 하죠. 상대방이 나한테 못하던게 쌓여서 터진거거나, 다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거나요. 돌아올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결국 오래가지 못합니다.
(IP보기클릭)1.221.***.***
핑계입니다. 제가 장거리 연애를 해서 진짜 토요일에 딱 한번 만날 수 있는데 저나 여자친구나 금전적인 상황이나 집안사정이 굉장히 안좋았어도 서로 의지하면서 버텨왔습니다. 되려 서로 더 보고싶어서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이제 5년차입니다. 뭐 나름에 사정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제 연애경험으로 따져봤을 땐 마음이 떠나버려서 그냥 진짜건 가짜건 집안사정으로 둘러대는것 뿐입니다. 미련을 놓는게 굉장히 힘듭니다만... 시간이 약입니다. 열심히 하루하루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고 새로운 좋은분, 핑계대지않고 온전히 좋아해주실 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IP보기클릭)116.43.***.***
(IP보기클릭)5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