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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남사친한테 고백받았는데 모라해야하나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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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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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30중반의 남성의 입장으로 먼저 말씀드릴께요. 일단 상대 남자분께서 정신적으로 많이 미성숙한 것 같아요. 흔히 저런 고백의 경우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거에요.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이번엔 고백할거다,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으니 나는 무조건 찍을 거다 이런 거에요. 연애를 시작해도 많이 힘드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장을 구하는 것 보다 솔직하게 상대방한테 답장을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너의 마음은 고맙지만 나는 한번도 이성으로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등등 말이죠. 마음이 없으시다면 여지를 주지 않으시는게 가장 좋아요. 친구로라도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말 같은건 간혹 어장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그냥 느끼시는 감정을 솔직하게 답장해주세요. 여기에 글을 쓰실 정도면 정답은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20.12.07 00:18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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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 그동안 혼자서 마음고생 심했겠네. 그렇지만 난 널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 없다. 니 고백에 답해주지 못해주는건 미안하지만, 답답하다 못해 마음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서 고백했다고 하니, 마음의 짐을 이번기회에 조금이라도 덜고 유학생활 잘 했으면 좋겠다.
20.12.07 00:38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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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급발진이라니...정답은 본인이 알고 계실거 같은데.
20.12.07 00:15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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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전조나 관계의 발전없이 그냥 내가 널 좋아하는데, 그냥 내가 답답하니 니가 나한테 느끼는 감정은 어떤지 모르겠으니 일단 고백질러보고, 곧 미국갈거 같지만, 그전에 일단 잡아두고는 싶으니 고백 해봄. 아.. 딱 내가 고등학생때 질렀었던 고백방식인데, 이불킥 생각나게 하는 밤이네요. 고백 방식이 어떻고 저떻고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저 친구를 이성으로 느끼고 있었고, 본인도 좋은 마음이 있다면 받아들이는거고, 친구이상으로 안보인다거나, 앞으로 미국가면 서로 같이 하기는 힘들어 질거고, 연인이라 보기도 이상한 그런 상황을 감안할수 있다거나. (저도 저 고백지르기전엔 '아웃오브사이트, 아웃오브마인드'란건 없다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여겼으나, 실제 겪어보이 전혀 아니더랍죠.)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다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욕먹기 싫어서, 상처주기 싫어서 두루뭉술하게 둘러대거나, 마지못해 수락하는 상황은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20.12.07 00:35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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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카톡 보낼까 말까 진짜 생각많이했거든. 저 남사친은 오래 고민한 건데 급발진 취급이라니... 그냥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면 그만이고 나쁜년 나쁜놈 없지 않나요
20.12.07 09:57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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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급발진이라니...정답은 본인이 알고 계실거 같은데.
20.12.07 00:15

(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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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30중반의 남성의 입장으로 먼저 말씀드릴께요. 일단 상대 남자분께서 정신적으로 많이 미성숙한 것 같아요. 흔히 저런 고백의 경우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거에요.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이번엔 고백할거다,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으니 나는 무조건 찍을 거다 이런 거에요. 연애를 시작해도 많이 힘드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답장을 구하는 것 보다 솔직하게 상대방한테 답장을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너의 마음은 고맙지만 나는 한번도 이성으로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등등 말이죠. 마음이 없으시다면 여지를 주지 않으시는게 가장 좋아요. 친구로라도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말 같은건 간혹 어장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그냥 느끼시는 감정을 솔직하게 답장해주세요. 여기에 글을 쓰실 정도면 정답은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20.12.07 00:18

(IP보기클릭)119.71.***.***

그냥 솔직하게 보내세요. 뭐 보태서 거짓희망을 주거나 이러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본인도 마음이 있으면 더 잘 얘기해 보셔도되는데 애초에 관심이 좀 있었으면 카톡답장 잘했겠죠. 저 내용은 제가 읽어보니까. 차일거면 확실하게 차이고 덜어내겠다 이런마인드가 보여요. 혼자 많이 끙끙 앓아 온거같은데, 편하게 미국 잘가라고 전해주세요.
20.12.07 00:26

(IP보기클릭)14.53.***.***

머라 하긴요 저기서 먼저 고백했으니 같이 좋으면 나도 좋다 하면되고 아니면 확실하게 싫다하고 안만나면 되죠 상대도 어중간한 사이 싫어서 고백해서 마무리 하려는거니 글쓴님도 마무리 하시면됩니다. 친구사이로 지내자는 제발 하지마시길
20.12.07 00:28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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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전조나 관계의 발전없이 그냥 내가 널 좋아하는데, 그냥 내가 답답하니 니가 나한테 느끼는 감정은 어떤지 모르겠으니 일단 고백질러보고, 곧 미국갈거 같지만, 그전에 일단 잡아두고는 싶으니 고백 해봄. 아.. 딱 내가 고등학생때 질렀었던 고백방식인데, 이불킥 생각나게 하는 밤이네요. 고백 방식이 어떻고 저떻고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저 친구를 이성으로 느끼고 있었고, 본인도 좋은 마음이 있다면 받아들이는거고, 친구이상으로 안보인다거나, 앞으로 미국가면 서로 같이 하기는 힘들어 질거고, 연인이라 보기도 이상한 그런 상황을 감안할수 있다거나. (저도 저 고백지르기전엔 '아웃오브사이트, 아웃오브마인드'란건 없다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여겼으나, 실제 겪어보이 전혀 아니더랍죠.)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다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욕먹기 싫어서, 상처주기 싫어서 두루뭉술하게 둘러대거나, 마지못해 수락하는 상황은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20.12.07 00:35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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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a
니가 날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 그동안 혼자서 마음고생 심했겠네. 그렇지만 난 널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 없다. 니 고백에 답해주지 못해주는건 미안하지만, 답답하다 못해 마음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서 고백했다고 하니, 마음의 짐을 이번기회에 조금이라도 덜고 유학생활 잘 했으면 좋겠다. | 20.12.07 00:38 | |

(IP보기클릭)124.54.***.***

Eola
서로 좋아하셨다면 뭐 작성자님도 큰고민 없으셨겠지만, 이 질문글이나, 고백남의 고백방식을 보아하건데, 일방적 관계인거 같은데,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때는.. 아직 미숙했던 우리들도 해봤던거니깐요.. 흡..ㅠ | 20.12.07 00:40 | |

(IP보기클릭)220.120.***.***

나같음 걍 난 싫다고 별 생각없다고 하고 계속 들러붙으면 차단함.. 애초에 카톡으로 저러는것자체가.. 생각이없는거인듯..
20.12.07 00:41

(IP보기클릭)219.240.***.***

남의 마음이 진심이든 허식이든 본인이 답 내리고 결정해서 상대방에게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남의 아바타도 아니고 남한테 조언 얻어서 대답하려 하시나요. 님도 성인이잖아요.
20.12.07 00:55

(IP보기클릭)92.203.***.***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고백은 상호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고 그렇게 중요한 이벤트인만큼 얼굴보고 해야한다는 생각인데 어른되고라는 표현이 있는것 보면 학생이신가요? 좋아하긴 하는데 얼굴 마주보고 고백할 용기도 없다는 건 좀 좋게는 안 보이네요
20.12.07 01:01

(IP보기클릭)183.109.***.***

남사친들은 왜 갑자기 저런 급발진하면서 카톡고백을 하는건지 ㅋㅋ 친구라서 만만한건가..고딩 때 락 토크하면서 재미나게 지내던 중딩시절 남사친이 그시절 문자로 저래서 그 남사친 잃기싫어 사귀고 첫 데이트 너무 최악이었어서 그날로 일주일 후 내생일에 차버림.... 그후로 남사친들 뇌절 할 때 마다 화가나서 빠꾸없이 갖다박아버림..어차피 고백하는 순간 그 관계는 틀어진거니깐. 왜 과정도 없이 급발진하냐고 화가나서 니 10톤트럭으로 가따줘도 안사귀고 마이바흐 타고와서 내명의로 집문서 줘도 넌 아니라고 해버림..그럼 알아서 정리됨...차카게 굴면 미련남기에 그냥 내가 나쁜ㄴ해주네요...빨리 잊고 갈 길 가라고ㅎ..
20.12.07 01:11

(IP보기클릭)172.91.***.***

우타코
원래 이성간에 친구하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쿨한 사람들이라도 판단력이 흔들리는때가 옵니다. 친구관계 유지하려면 반드시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이성간에 동성같은 친구관계는 절대 블가능. | 20.12.07 03:20 | |

(IP보기클릭)222.117.***.***

BEST
우타코
나 이카톡 보낼까 말까 진짜 생각많이했거든. 저 남사친은 오래 고민한 건데 급발진 취급이라니... 그냥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면 그만이고 나쁜년 나쁜놈 없지 않나요 | 20.12.07 09:57 | |

(IP보기클릭)183.109.***.***

써냔
남자는 마이 고민했겠죠 혼자여..자기만 맘의 준비 만만하고 여잔 뜬금없이 고백 당해서 당혹스럽고..뭐지 나만 친구였어? 깜놀.. | 20.12.07 11:11 | |

(IP보기클릭)220.92.***.***

우타코
님 케이스로 다 일반화 하는건 아닌듯함 글에 남자카톡밖에 없으니 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꽤 길었다면 남자도 나름 어필했을수도 있지 | 20.12.07 16:08 | |

(IP보기클릭)183.109.***.***

루리웹-8476272893
네넹 일반화는 아니고요~ 경험적으로 말하는거에요~ 정말 말도안되는 뜬금없는 타이밍에 문자질로 고백을 하더군욤^^~ 첨에는 당황하다 곰곰히 생각하면 화도 나고..짜증도 나고..그래요~ 갑자기 잘지냈다 생각했던 친구 잃어버리게 되는거니.. | 20.12.07 19:45 | |

(IP보기클릭)119.204.***.***

고민할거리도 없는걸 왜 올리나요? 이미 카톡 씹고 있는데 차단 하면 될걸 말이죠.
20.12.07 01:36

(IP보기클릭)209.202.***.***

이거 남자가 이미 저질렀거나 저지를 준비하고 사람들 각재보는 것 같네? 여자같으면 저것보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주겠지 ㅋㅋ
20.12.07 01:55

(IP보기클릭)115.138.***.***

남자인데 주변여사친 아무도없음 왜냐 제가 여사친이라고 생각하고 놀던애들은 알고보니까 다들 저한테 관심있고 짝사랑하고있더라구요 남녀사이에 친구는없다는걸 5-6번의경험으로 느꼈는데 아니다싶으면 좋게거절하고 어느정도 선을그으세요
20.12.07 03:21

(IP보기클릭)223.39.***.***

고백하려는 본인이든 아니든 떠나기 전에 툭 던져보고, 여기에 글써서 남들 의견으로 답장 하려고하고 어느쪽이든 배려가 없는듯
20.12.07 06:55

(IP보기클릭)119.201.***.***

남자분 찌질의 역사 한페이지 추가요 ㅠㅜ
20.12.07 07:19

(IP보기클릭)175.223.***.***

사실 나도 널 마음에 두고있었어! 하고 차단
20.12.07 07:30

(IP보기클릭)220.82.***.***

음 이상하게도 남성분이 이렇게 보낼건데 어떤가요 하고 글 올리신거 같아요
20.12.07 07:55

(IP보기클릭)223.38.***.***

꺄아아앗!! 하시고 차단ㄱㄱ
20.12.07 07:59

(IP보기클릭)147.47.***.***

근데 자존감 너무 낮네 남자분... 카톡만 읽어도 너무 찌질함이 느껴져서 남자로서 안보였었을거같음..
20.12.07 08:58

(IP보기클릭)222.109.***.***

거절하세요 같은 남자가 봐도 이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네요.
20.12.07 09:03

(IP보기클릭)106.249.***.***

고백은 면전에서 하는거라고 하세요~ 기본이 안되있네
20.12.07 09:10

(IP보기클릭)14.40.***.***

저렇게 보내볼까 생각중인거죠?
20.12.07 09:22

(IP보기클릭)110.46.***.***

급발진 고백은 거르는게 답
20.12.07 09:46

(IP보기클릭)121.160.***.***

학생들 대화 인가요?! 나중에 성공해서 보시면 되겠네요.
20.12.07 10:49

(IP보기클릭)14.63.***.***

미국 갈건데 고백을 그것도 카톡으로..ㅋㅋㅋ 모쏠아다 티내네. 풋풋하다.
20.12.07 10:56

(IP보기클릭)121.2.***.***

카톡 씹는 수준의 사이인데 뭐 어떻게 하시고 자시고 할거 있나요 적당히 거르는거죠... ㅡㅡ;
20.12.07 11:15

(IP보기클릭)123.141.***.***

이거 기출변형이 분명함.... 보내기전에 검수받으려고하는거 같음 보내지마셈 윗댓들처럼 고백은 막타 & 필살기임
20.12.07 11:35

(IP보기클릭)121.138.***.***

그전에 어떻게 진행된지 모르나 만약 남자가 급발진 고백이면 딱 선 긋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갈껀데 저런 고백은 왜하는지 차라리 마음 정리하는 고백이였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여자가 맘에 있다고 하면 사귀고 미국갈려고 하는건가
20.12.07 11:35

(IP보기클릭)112.147.***.***

나이가 가장중요한데..중2라면 저런말 나올법한 나이구요. 성인이면 저런친구 만나는거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0.12.07 11:52

(IP보기클릭)14.41.***.***

고백을 카톡따위로 하다니 배짱도 없는놈 고려할 가치도 없습니다.
20.12.07 12:00

(IP보기클릭)59.19.***.***

남자한테 미련있고, 미국따라갈것 아니라면 거절하는게 확실한거 같네요. 솔찍히 남자에 대해서 느낀점은 저도 위에 베댓과 똑같기에 참고하기엔 충분한것 같습니다.
20.12.07 12:19

(IP보기클릭)118.37.***.***

사랑이 항상 다 익고 익은 선수들만 해야 하는게 아니에요. 누구나 다 서툴때도 있고 너무 익숙해져서 사랑이란걸 느낄수 없기도 하고 그렇죠.. 근데 정확하게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만약 싫지 않으면 그냥 받아들여도 되요. 사귀다가 싫으면 나중에 헤어져도 되는거죠. 연애가 무슨 감옥가는 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고백을 받아들이는 것도 싫은데 남사친을 잃는것도 싫다.이런건 욕심이에요. 거절할 생각이라면 친구도 당연히 없어진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20.12.07 12:30

(IP보기클릭)14.41.***.***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그러나, 남사친의 이야기뿐... 그 남사친이나 이분이나 참... 이런 곳에서 얻을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직접 한번 만나서 진솔한 이야기가 필요해보입니다. 만나기 싫다면 그냥 연락처 바꾸시길...
20.12.07 12:52

(IP보기클릭)112.216.***.***

라고 보내지 마세요.
20.12.07 13:30

(IP보기클릭)220.78.***.***

말 할까 말까하면 하지말고, 살까 말까하면 사지말고, 갈까 말까하면 가고 줄까 말까하면 주라는 어느 교수의 말이 생각납니다.
20.12.07 13:34

(IP보기클릭)110.70.***.***

카톡고백좀 하지 말았으면 무슨 도전장 던지나
20.12.07 14:00

(IP보기클릭)222.112.***.***

카톡으로 고백하면 안되는 이유
20.12.07 15:56

(IP보기클릭)61.72.***.***

근대 왜 카톡으로 고백을하지..? 차라리 손편지라도 쓰던가 ㅋㅋㅋㅋㅋㅋ
20.12.07 21:29

(IP보기클릭)112.223.***.***

연애 경험 없는 모쏠찐따일때 다들 흑역사 하나씩은 만들잖아요. 저사람이 그 상황인것 같은데 다들 너무 븅신처럼 보진 말아주세요.
20.12.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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