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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4.***.***
유독 한명이 그러는거라면 그냥 얘랑은 잘 지낼수없겠구나 받아들이고 건성건성대하는것도 답인듯합니다
(IP보기클릭)118.235.***.***
직장에서 욕먹는 경우는 진짜 잘못해서가 있고, 그냥 사람이 싫어서 뭐든 갖다 붙여서 욕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일경우 고치면 되는건데, 후자일 경우 기를 쓰고 다른 동료보다 잘 해도 욕을 먹습니다. 여기서 갈림길은 내가 무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는 상대냐 또는 회사를 다니는데 끝까지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상대냐 판단을 하는 것이고, 또 후자일 경우는 내가 지금 생활에서 이직을 할 수 있느냐, 이직은 현실적으로 당장 힘들 정도로 생활이 힘드냐 판단을 해보셔야죠.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라 참으면 참을수록 익숙해져서 버티는 능력이 늘어나는데, 개인 성향과 방법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IP보기클릭)61.110.***.***
흠 ... 자세하지 않아서 제대로 답변은 못해드리겠지만... ->1년 6개월 동안 , 큰 실수 아닌대 , 저런 자잘한걸로 매일 욕먹으시면... 1) 1년 6개월 대비 일단 상사(들) 이랑 1도 안친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 군대 생활 처럼, 선후임이 엄청 친하고 서로 잘하면 , 후임이 진짜 큰일 사고쳐도 , 선임이 최대한 다해서 도와줄려고 하고 , 자잘한 일은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죠. - 하지만 회사 생활 입니다. 처음에 자잘한거 넘어 갔더니 , 그게 계속되고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체크 해보세요. (자잘한 실수가 반복 되면 , 그게 실력이 됩니다) 2)너는 발전이 없다. -> 상사 생각으로 너는 도대체 1년 6개월 동안 배웠는대 아직도 이런 자잘한 실수를 하냐 등등 ... 그리고 다른 것들이 많이 쌓여있는듯합니다. - 1년 6개월 동안 쌓인 자신의 이미지가 굳어 버렸습니다. 쉽게 바뀌진 않을 껍니다. - 일단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신 듯 합니다. 윗 상사가 너무 머라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잘 체크하시고 능구렁이 처럼 넘겨버리세요. (담아 두시면 더 힘 드실 듯) -자잘한 실수를 한번 생각하여 정리하여 보시면, 체킹이 좀 덜 되서 그럴 겁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평소 나올꺼 같은 패턴들을 미리 정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정리하고 가시고 그 내용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고, 또 혼나면 그 부분 잘 기억 하셨다가 , 다음 보고시 정리하세요. -그러시다가 보면 실수가 많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3) 윗 상사(들?)의 연령대에 따라 좀 바뀔꺼 같아요. *전형적인 라떼 스타일 입니다. 해석해보면 A.왜 이건 안해봤냐? -> 넌 맨날 내가 해라는 대 , 어물쩡 거리면서 OR 핑계되면서 OR 안해봤다고 못한다고 만 하냐, 니 일이니깐 네 하고 바로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B.저건 안해봤냐? -> A랑 같은 맥락입니다. 너한태 일 줬는대 왜 또 못하겠냐.. 좀 해라.. C.할 생각 있냐? -> A+B가 거절이 되거나 OR 못하겠습니다. 라고하면 -> 말 그대로 일 할 생각 있냐 인겁니다.. 4)이에 대해 글쓴이님의 마음 방향은 A.취직자리도 잘 없는데..어떻게 마음 먹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면전에 있을 때 진짜 심각한 일이 아닌 이상 해보겠다고 말씀하시고 , 부딪히고 난 다음에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체크하시고 ,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 상사도 글쓴이가 1년 6개월 되었다는 걸 아니 깐 시키는 겁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B.나는 잘하고싶은데..맨날 혼나니까 얼굴만봐도 뇌정지가 옵니다..그거땜에 아는 내용도 까먹고... ->지금 너무 자존감 하락 상태십니다 ㅠㅠ 욕을 너무 많이 드셨어요. 일단 힘내시고 자신감 부터 찾으시고, 주눅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쫄지 마세요. 힘내십쇼!
(IP보기클릭)106.249.***.***
일단 혼난 것들을 한번 되짚어볼필요가 있습니다. 뭐때문에 혼났고 상대가 원하는 니즈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음 보고할때 만들어서 보고해보세요.그래도 욕한다면....같이 소주를 한잔하시고 속마음을 떠보세요.
(IP보기클릭)220.83.***.***
저도 욕먹기도하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게 합당한지 아닌지는 판단되지 않으세요?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는건지말이죠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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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명이 그러는거라면 그냥 얘랑은 잘 지낼수없겠구나 받아들이고 건성건성대하는것도 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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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욕먹는 경우는 진짜 잘못해서가 있고, 그냥 사람이 싫어서 뭐든 갖다 붙여서 욕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일경우 고치면 되는건데, 후자일 경우 기를 쓰고 다른 동료보다 잘 해도 욕을 먹습니다. 여기서 갈림길은 내가 무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는 상대냐 또는 회사를 다니는데 끝까지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상대냐 판단을 하는 것이고, 또 후자일 경우는 내가 지금 생활에서 이직을 할 수 있느냐, 이직은 현실적으로 당장 힘들 정도로 생활이 힘드냐 판단을 해보셔야죠.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라 참으면 참을수록 익숙해져서 버티는 능력이 늘어나는데, 개인 성향과 방법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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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자세하지 않아서 제대로 답변은 못해드리겠지만... ->1년 6개월 동안 , 큰 실수 아닌대 , 저런 자잘한걸로 매일 욕먹으시면... 1) 1년 6개월 대비 일단 상사(들) 이랑 1도 안친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 군대 생활 처럼, 선후임이 엄청 친하고 서로 잘하면 , 후임이 진짜 큰일 사고쳐도 , 선임이 최대한 다해서 도와줄려고 하고 , 자잘한 일은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죠. - 하지만 회사 생활 입니다. 처음에 자잘한거 넘어 갔더니 , 그게 계속되고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체크 해보세요. (자잘한 실수가 반복 되면 , 그게 실력이 됩니다) 2)너는 발전이 없다. -> 상사 생각으로 너는 도대체 1년 6개월 동안 배웠는대 아직도 이런 자잘한 실수를 하냐 등등 ... 그리고 다른 것들이 많이 쌓여있는듯합니다. - 1년 6개월 동안 쌓인 자신의 이미지가 굳어 버렸습니다. 쉽게 바뀌진 않을 껍니다. - 일단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신 듯 합니다. 윗 상사가 너무 머라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잘 체크하시고 능구렁이 처럼 넘겨버리세요. (담아 두시면 더 힘 드실 듯) -자잘한 실수를 한번 생각하여 정리하여 보시면, 체킹이 좀 덜 되서 그럴 겁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평소 나올꺼 같은 패턴들을 미리 정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정리하고 가시고 그 내용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고, 또 혼나면 그 부분 잘 기억 하셨다가 , 다음 보고시 정리하세요. -그러시다가 보면 실수가 많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3) 윗 상사(들?)의 연령대에 따라 좀 바뀔꺼 같아요. *전형적인 라떼 스타일 입니다. 해석해보면 A.왜 이건 안해봤냐? -> 넌 맨날 내가 해라는 대 , 어물쩡 거리면서 OR 핑계되면서 OR 안해봤다고 못한다고 만 하냐, 니 일이니깐 네 하고 바로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B.저건 안해봤냐? -> A랑 같은 맥락입니다. 너한태 일 줬는대 왜 또 못하겠냐.. 좀 해라.. C.할 생각 있냐? -> A+B가 거절이 되거나 OR 못하겠습니다. 라고하면 -> 말 그대로 일 할 생각 있냐 인겁니다.. 4)이에 대해 글쓴이님의 마음 방향은 A.취직자리도 잘 없는데..어떻게 마음 먹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면전에 있을 때 진짜 심각한 일이 아닌 이상 해보겠다고 말씀하시고 , 부딪히고 난 다음에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체크하시고 ,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 상사도 글쓴이가 1년 6개월 되었다는 걸 아니 깐 시키는 겁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B.나는 잘하고싶은데..맨날 혼나니까 얼굴만봐도 뇌정지가 옵니다..그거땜에 아는 내용도 까먹고... ->지금 너무 자존감 하락 상태십니다 ㅠㅠ 욕을 너무 많이 드셨어요. 일단 힘내시고 자신감 부터 찾으시고, 주눅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쫄지 마세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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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혼난 것들을 한번 되짚어볼필요가 있습니다. 뭐때문에 혼났고 상대가 원하는 니즈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음 보고할때 만들어서 보고해보세요.그래도 욕한다면....같이 소주를 한잔하시고 속마음을 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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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직원있으면 키워야죠...요즘 이렇게 열정적으로 요청하는 직원도 별로 없는데... | 20.09.10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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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욕먹기도하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게 합당한지 아닌지는 판단되지 않으세요?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는건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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