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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맨날 회사에서 욕먹는게 힘듭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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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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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명이 그러는거라면 그냥 얘랑은 잘 지낼수없겠구나 받아들이고 건성건성대하는것도 답인듯합니다
20.09.10 01:1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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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욕먹는 경우는 진짜 잘못해서가 있고, 그냥 사람이 싫어서 뭐든 갖다 붙여서 욕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일경우 고치면 되는건데, 후자일 경우 기를 쓰고 다른 동료보다 잘 해도 욕을 먹습니다. 여기서 갈림길은 내가 무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는 상대냐 또는 회사를 다니는데 끝까지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상대냐 판단을 하는 것이고, 또 후자일 경우는 내가 지금 생활에서 이직을 할 수 있느냐, 이직은 현실적으로 당장 힘들 정도로 생활이 힘드냐 판단을 해보셔야죠.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라 참으면 참을수록 익숙해져서 버티는 능력이 늘어나는데, 개인 성향과 방법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20.09.10 01:32

(IP보기클릭)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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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자세하지 않아서 제대로 답변은 못해드리겠지만... ->1년 6개월 동안 , 큰 실수 아닌대 , 저런 자잘한걸로 매일 욕먹으시면... 1) 1년 6개월 대비 일단 상사(들) 이랑 1도 안친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 군대 생활 처럼, 선후임이 엄청 친하고 서로 잘하면 , 후임이 진짜 큰일 사고쳐도 , 선임이 최대한 다해서 도와줄려고 하고 , 자잘한 일은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죠. - 하지만 회사 생활 입니다. 처음에 자잘한거 넘어 갔더니 , 그게 계속되고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체크 해보세요. (자잘한 실수가 반복 되면 , 그게 실력이 됩니다) 2)너는 발전이 없다. -> 상사 생각으로 너는 도대체 1년 6개월 동안 배웠는대 아직도 이런 자잘한 실수를 하냐 등등 ... 그리고 다른 것들이 많이 쌓여있는듯합니다. - 1년 6개월 동안 쌓인 자신의 이미지가 굳어 버렸습니다. 쉽게 바뀌진 않을 껍니다. - 일단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신 듯 합니다. 윗 상사가 너무 머라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잘 체크하시고 능구렁이 처럼 넘겨버리세요. (담아 두시면 더 힘 드실 듯) -자잘한 실수를 한번 생각하여 정리하여 보시면, 체킹이 좀 덜 되서 그럴 겁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평소 나올꺼 같은 패턴들을 미리 정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정리하고 가시고 그 내용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고, 또 혼나면 그 부분 잘 기억 하셨다가 , 다음 보고시 정리하세요. -그러시다가 보면 실수가 많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3) 윗 상사(들?)의 연령대에 따라 좀 바뀔꺼 같아요. *전형적인 라떼 스타일 입니다. 해석해보면 A.왜 이건 안해봤냐? -> 넌 맨날 내가 해라는 대 , 어물쩡 거리면서 OR 핑계되면서 OR 안해봤다고 못한다고 만 하냐, 니 일이니깐 네 하고 바로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B.저건 안해봤냐? -> A랑 같은 맥락입니다. 너한태 일 줬는대 왜 또 못하겠냐.. 좀 해라.. C.할 생각 있냐? -> A+B가 거절이 되거나 OR 못하겠습니다. 라고하면 -> 말 그대로 일 할 생각 있냐 인겁니다.. 4)이에 대해 글쓴이님의 마음 방향은 A.취직자리도 잘 없는데..어떻게 마음 먹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면전에 있을 때 진짜 심각한 일이 아닌 이상 해보겠다고 말씀하시고 , 부딪히고 난 다음에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체크하시고 ,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 상사도 글쓴이가 1년 6개월 되었다는 걸 아니 깐 시키는 겁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B.나는 잘하고싶은데..맨날 혼나니까 얼굴만봐도 뇌정지가 옵니다..그거땜에 아는 내용도 까먹고... ->지금 너무 자존감 하락 상태십니다 ㅠㅠ 욕을 너무 많이 드셨어요. 일단 힘내시고 자신감 부터 찾으시고, 주눅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쫄지 마세요. 힘내십쇼!
20.09.10 06:48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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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혼난 것들을 한번 되짚어볼필요가 있습니다. 뭐때문에 혼났고 상대가 원하는 니즈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음 보고할때 만들어서 보고해보세요.그래도 욕한다면....같이 소주를 한잔하시고 속마음을 떠보세요.
20.09.10 08:46

(IP보기클릭)2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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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욕먹기도하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게 합당한지 아닌지는 판단되지 않으세요?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는건지말이죠
20.09.10 11:11

(IP보기클릭)49.142.***.***

내가 잘못한게 아니면 신경쓰지 않는다는 마인드를 굳게 가져보는게 좋아요. 적어도 주어진 일 만큼은 해내고 큰 실수만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일하다보면 자기 잘못이 아닌데 혼나게 됐을때는 귀도 마음도 닫을 수 있게 돼요. 특별히 진급에 욕심이 없다면 주어진 일 이상의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게 여러모로 평화롭습니다. 직장이란게 원래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거고 그 이상을 기대한다고 해도 들어줄 의무는 없어요.
20.09.10 01:04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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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명이 그러는거라면 그냥 얘랑은 잘 지낼수없겠구나 받아들이고 건성건성대하는것도 답인듯합니다
20.09.10 01:1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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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욕먹는 경우는 진짜 잘못해서가 있고, 그냥 사람이 싫어서 뭐든 갖다 붙여서 욕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일경우 고치면 되는건데, 후자일 경우 기를 쓰고 다른 동료보다 잘 해도 욕을 먹습니다. 여기서 갈림길은 내가 무시하고 회사에 다닐수 있는 상대냐 또는 회사를 다니는데 끝까지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상대냐 판단을 하는 것이고, 또 후자일 경우는 내가 지금 생활에서 이직을 할 수 있느냐, 이직은 현실적으로 당장 힘들 정도로 생활이 힘드냐 판단을 해보셔야죠.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라 참으면 참을수록 익숙해져서 버티는 능력이 늘어나는데, 개인 성향과 방법에 따라서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20.09.10 01:32

(IP보기클릭)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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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자세하지 않아서 제대로 답변은 못해드리겠지만... ->1년 6개월 동안 , 큰 실수 아닌대 , 저런 자잘한걸로 매일 욕먹으시면... 1) 1년 6개월 대비 일단 상사(들) 이랑 1도 안친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 군대 생활 처럼, 선후임이 엄청 친하고 서로 잘하면 , 후임이 진짜 큰일 사고쳐도 , 선임이 최대한 다해서 도와줄려고 하고 , 자잘한 일은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죠. - 하지만 회사 생활 입니다. 처음에 자잘한거 넘어 갔더니 , 그게 계속되고 반복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체크 해보세요. (자잘한 실수가 반복 되면 , 그게 실력이 됩니다) 2)너는 발전이 없다. -> 상사 생각으로 너는 도대체 1년 6개월 동안 배웠는대 아직도 이런 자잘한 실수를 하냐 등등 ... 그리고 다른 것들이 많이 쌓여있는듯합니다. - 1년 6개월 동안 쌓인 자신의 이미지가 굳어 버렸습니다. 쉽게 바뀌진 않을 껍니다. - 일단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신 듯 합니다. 윗 상사가 너무 머라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잘 체크하시고 능구렁이 처럼 넘겨버리세요. (담아 두시면 더 힘 드실 듯) -자잘한 실수를 한번 생각하여 정리하여 보시면, 체킹이 좀 덜 되서 그럴 겁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평소 나올꺼 같은 패턴들을 미리 정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정리하고 가시고 그 내용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고, 또 혼나면 그 부분 잘 기억 하셨다가 , 다음 보고시 정리하세요. -그러시다가 보면 실수가 많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3) 윗 상사(들?)의 연령대에 따라 좀 바뀔꺼 같아요. *전형적인 라떼 스타일 입니다. 해석해보면 A.왜 이건 안해봤냐? -> 넌 맨날 내가 해라는 대 , 어물쩡 거리면서 OR 핑계되면서 OR 안해봤다고 못한다고 만 하냐, 니 일이니깐 네 하고 바로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B.저건 안해봤냐? -> A랑 같은 맥락입니다. 너한태 일 줬는대 왜 또 못하겠냐.. 좀 해라.. C.할 생각 있냐? -> A+B가 거절이 되거나 OR 못하겠습니다. 라고하면 -> 말 그대로 일 할 생각 있냐 인겁니다.. 4)이에 대해 글쓴이님의 마음 방향은 A.취직자리도 잘 없는데..어떻게 마음 먹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면전에 있을 때 진짜 심각한 일이 아닌 이상 해보겠다고 말씀하시고 , 부딪히고 난 다음에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체크하시고 ,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 상사도 글쓴이가 1년 6개월 되었다는 걸 아니 깐 시키는 겁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B.나는 잘하고싶은데..맨날 혼나니까 얼굴만봐도 뇌정지가 옵니다..그거땜에 아는 내용도 까먹고... ->지금 너무 자존감 하락 상태십니다 ㅠㅠ 욕을 너무 많이 드셨어요. 일단 힘내시고 자신감 부터 찾으시고, 주눅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쫄지 마세요. 힘내십쇼!
20.09.10 06:48

(IP보기클릭)118.39.***.***

욕 안먹게 잘하면 됩니다 답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0.09.10 08:42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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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혼난 것들을 한번 되짚어볼필요가 있습니다. 뭐때문에 혼났고 상대가 원하는 니즈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음 보고할때 만들어서 보고해보세요.그래도 욕한다면....같이 소주를 한잔하시고 속마음을 떠보세요.
20.09.10 08:46

(IP보기클릭)118.33.***.***

누군가를 혼내고 혼나는 상황이 처음에는 이유가 확실하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면 그게 당연해 지는 분위기라는게 있더군요. A가 실수할때는 좋게 다시 설명해 주지만 B가 실수한때는 무조건 언성이 높아지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럴땐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의 행동에 내가 이런 모욕함을 느낀다. 지금 내 상태라 이렇다 라고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하는 타인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선의나 악의가 아닌 버릇입니다. 고쳐주거나 피해야죠.
20.09.10 08:56

(IP보기클릭)106.241.***.***

1년6개월동안 비슷한걸로 매일 혼나는거면 본인을 좀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0.09.10 09:19

(IP보기클릭)218.55.***.***

저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상사한테 죄송한데 조금 더 상세히 가르쳐주시면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요청해보세요. 저는 신입 때 저 저녁에 술 사주시면 안되냐고 말하고 술먹으면서 억울한점 하소연도 엄청해봣거든요. 예를 들면 잘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남들보다 시작은 느리지만 제대로 배우면 남들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가이드 주시면 안되겠냐...부탁드린다...이렇게 하소연하면 앞으로 그냥 구박하고 욕하지 않고 아마도 따로 시간내서 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런 개선이 없다면 그냥 님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20.09.10 10:34

(IP보기클릭)112.147.***.***

루리웹-7909210562
이런직원있으면 키워야죠...요즘 이렇게 열정적으로 요청하는 직원도 별로 없는데... | 20.09.10 11:51 | |

(IP보기클릭)1.225.***.***

그냥 이건 본인 문제 같은데?
20.09.10 11:10

(IP보기클릭)220.83.***.***

BEST
저도 욕먹기도하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게 합당한지 아닌지는 판단되지 않으세요?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는건지말이죠
20.09.10 11:11

(IP보기클릭)211.117.***.***

이게 인간관계에서 초반에 혼내고 받아들이고 하는 관계가 몇번 반복이 되면 사람에 따라 습관적으로 그냥 그 사람을 대할때 그런 태도로 대하는 관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나중에는 별잘못도 아닌상황에서도 그냥 원래 그런식으로 말했던 사람이니까 틱틱거리게 되죠. 이거 쉽게 안바뀝니다. 저도 비슷한 상사 하나 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20.09.10 11:12

(IP보기클릭)180.66.***.***

회사일이야 원낙 고려해봐야할 사항이 많아서... 근데 꼰대입장으로 봤을때 자잘한 실수가 많다/발전이 없다 이런걸로 봤을때 시키면 시킨는거만 딱 하는 스타일? 혹은 시키는일도 매끄럽지 않은..그러신거 아닐까 싶은데 일이라는게 처음엔 모르지만 경력이 쌓이면 1-2-3-4-5 까지 가야하는길이 1-3-5로도 가고 1-5도 숙달되고 그러는데(도중을 건너뛴다는게 아닙니다) 간혹 일년 내내1-2-3-4-5 이거나 1-2-4-6-5 로 처리하는 사람도 있어서...
20.09.10 11:41

(IP보기클릭)61.254.***.***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묵묵하게 실수 없이 일하는 사람 별로 그렇게 싫어 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안하는데 욕을 먹는다구요? 욕하는 사람 혹은 사람들이 재정신이 아니거나 본문 글이 거짓일껍니다.
20.09.10 11:42

(IP보기클릭)118.45.***.***

짬이차도 매일매일 욕먹는거는 내가 이상한게 아니고 회사가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20.09.10 15:07

(IP보기클릭)49.163.***.***

일좀 잘 하세요
20.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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