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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집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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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애 안낳을수도 있지 ㅋㅋㅋ 정신적, 육체적으로 서로만 있길 원하거나 낳을 만한 경제력이 안받쳐주던가.. 결혼 = 무조건 자식을 낳아야한다는 논리는 7-80년대나 많았지 지금은 선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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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네요. 이제 11년차에 아들 하나 있습니다. 저도 정말 모르겠네요. 너무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왜 이러고 살고 있는건지.. 아들이 성인되면 이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성향이 너무 달라요. 취미가 맞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서로한테 관심도 없어요. 관계요 주에 한번하는데 그것도 기분 맞춰서 사정 사정해야 하구요;; 스킨십은 거의 없네요. 가족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정말 그렇게 되는건지..(집사람이 거부하니..쩝..) 참.. 돈도 벌만큼 버는데 더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부터.. 재미가 없네요.. 사는게..;; 대화가 부족한거같아 시도 해봐도 좀만 얘기하다보면 "너랑은 말이 안통해서 대화하기 싫다" 라고 하니..(동갑입니다.) 에휴.. 물론 집안일 하랴 애키우라 힘든건 알겠는데..둘다 사는게 지치는건지..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주말에도 거의 아이 대리고 나갑니다. 이 느낌이 글로 쓸려니 또 힘드네요..말주변 머리가 없어서..쩝.. 요새는 정말 혼자사시는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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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 셋중에 하나는 잘맞춰가며 잘살고 나머지 둘은 님처럼 어쩔수 없어서 살더라구요 심지어는 한친구는 잠자리 가져본게 5년이 넘었다나 한 친구는 손으로 해결하라고 한담니다 .. 그런거보면 결혼은 보통일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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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랑 대화는 해보셨나요? 아내분이 회피형이나 성격상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날 잡고 한번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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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랑 대화는 해보셨나요? 아내분이 회피형이나 성격상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날 잡고 한번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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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 셋중에 하나는 잘맞춰가며 잘살고 나머지 둘은 님처럼 어쩔수 없어서 살더라구요 심지어는 한친구는 잠자리 가져본게 5년이 넘었다나 한 친구는 손으로 해결하라고 한담니다 .. 그런거보면 결혼은 보통일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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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집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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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전
결혼해서 애 안낳을수도 있지 ㅋㅋㅋ 정신적, 육체적으로 서로만 있길 원하거나 낳을 만한 경제력이 안받쳐주던가.. 결혼 = 무조건 자식을 낳아야한다는 논리는 7-80년대나 많았지 지금은 선택이잖아? | 20.07.25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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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아이 생기면 각자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큽니다. 남자들도 바뀌는 부분이 있지만 여자의 경우는 그 전으로 절대 못돌아가요. 각자의 인생이 있는 부분인데 아이가 사랑의 목적은 아니잖아요. | 20.07.25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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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네요. 이제 11년차에 아들 하나 있습니다. 저도 정말 모르겠네요. 너무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왜 이러고 살고 있는건지.. 아들이 성인되면 이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성향이 너무 달라요. 취미가 맞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서로한테 관심도 없어요. 관계요 주에 한번하는데 그것도 기분 맞춰서 사정 사정해야 하구요;; 스킨십은 거의 없네요. 가족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정말 그렇게 되는건지..(집사람이 거부하니..쩝..) 참.. 돈도 벌만큼 버는데 더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부터.. 재미가 없네요.. 사는게..;; 대화가 부족한거같아 시도 해봐도 좀만 얘기하다보면 "너랑은 말이 안통해서 대화하기 싫다" 라고 하니..(동갑입니다.) 에휴.. 물론 집안일 하랴 애키우라 힘든건 알겠는데..둘다 사는게 지치는건지..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주말에도 거의 아이 대리고 나갑니다. 이 느낌이 글로 쓸려니 또 힘드네요..말주변 머리가 없어서..쩝.. 요새는 정말 혼자사시는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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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 가슴에 와닿네요 ㅠㅠ | 20.07.25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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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결혼 8년차 공감합니디ㅡ. 인격수양과 인내를 기르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네요 | 20.07.27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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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거부는 이혼사유 아닌가요? | 20.07.25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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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남자측에서 거부하면 이혼사유가 되는데 여자측에서 거부하면 웬만하면 이혼사유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 20.07.25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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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결혼할 나인데 ㅡㅡㅋ | 20.07.25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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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20.07.29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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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면 명분이 있어야죠. ㅜㅠ | 20.07.25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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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버틸 수 있는 목 ! | 20.07.26 0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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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2 키운입장에서 애키우는거 힘듭니다. 왠만한 사무직보다 힘들고 성취감도 없어서 더힘들고요. 일단 와이프분 입장도 이해해보시고 같이 상담이라도 한번받아보세요. 상황이 심각하신것 같은데 | 20.07.2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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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님은 직장생활이 너무 힘드시고, 아내분은 육아가 너무 힘드시니 역활을 바꾸세요. 윗분 말처럼 독박육아는 남편분이 하시고, 성취감있고 보람찬 돈버는 일은 아내분이 하라고 하세요. 그럼 서로 윈윈 아닌가요 ? 남편도 피곤하고 힘든 직장일 안해서 좋고, 아내분도 보람도없고 없고 끝도 없는 독박육아 안해서 좋고. | 20.08.03 0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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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만화를 왜 여기에 달아놨지... | 20.07.29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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