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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국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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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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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 마디만 조언 드릴께요. 꼭 아이는 2년 정도 시간을 갖은 뒤 만드세요. 엄마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아이의 지능발달에 정말정말 좋지 않습니다. 제 직업 때문에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는 다문화 가정들 참 많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요, 아내가 될 분.. 맞벌이는 피해주세요. 아이가 5살이 될 때 까지만이라도요.
18.04.01 02:02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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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도 읽었습니다. 저도 다문화가정이라 몇가지 조언해드리자면 결혼비자받기 예전보다 힘들겁니다. 전 연애결혼이고 제가 배우자국가 언어 공인시험 성적이 있어서 교제경위서니 뭐니 제출하고 영사관 통화했습니다. 중매결혼이면 일단 국가에 신고된 업체라면 현지에서 한국어기초교육을 시키고 님께서는 국제결혼의무교육 며칠 이수하셔야 될겁니다 그 이후에 요구서류들이 또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진을 빼고 데려오면 제일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단 색시가 신랑 기다리는거 말고 할게 없어요. 그리고 사시는데가 도심지는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 드라마로만 본 한국이랑 갭때매 1차로 멘붕합니다. 모르긴해도 결혼정보업체는 색시한테 인물은 좀 못해도 사람은 괜찮고 집에 자산도 좀 있다고 오랄을 털었을꺼란말이죠 다문화센터에서 주3회 교육이 있는데 전 처음에는 괜히 이상한 애들이랑 친해질까봐 수도권이고해서 종로YBM한국어 코스로 학비내고 보냈네요 사람을 사겨도 매매혼으로 온 사람보단 어학연수 느낌으로 온 애가 낫겠다 싶어서요. 나중에는 다문화센터도 보냈는데 한국어수업말고도 커리큘럼 자체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문교육도 가능해서 와이프가 아르바이트 시작하고 나서는 방문교육으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방문교육신청도 괜찮겠네요. 저랑 동갑이신데 저희세대 일반적인 부모님들은 며느리 괄시하고 그런거는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님 와이프(될 사람)은 님 하나만 보고 (브로커 사탕발림에 넘어갔더라도) 한국온겁니다. 그냥 결혼도 고부갈등에 어머니편들거나 방관하면 이혼사유인데 사온 며느리라고 괄시한다? 국제결혼신부가 도망간다고 막 욕하는데 제가 봐온 케이스 중 80-90%는 결혼하면 안되는 성격파탄난 남자나 씨받이식모로 생각하는 집안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젊은 여자한테 한국은 유혹이 많은 땅이고요. 그래서 도망가면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후진국색히들이라고 욕하는 사람 많더군요. 그리고 님 스스로 할 과제인데 베트남어 배우세요. 와이프한국어 배우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인장모처남처제등 처가식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저번 글 보니 나는 안되는 뿅뿅이야 이런식의 자존감이 땅에 떨어진거같은데 너님하나보고 오는 와이프 앞에선 세상에서 제일대단한 자랑스런 남편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18.04.01 14:39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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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결정은 아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8.04.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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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게 된 이상 책임감을 가지는 한편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18.04.01 00:57

(IP보기클릭)112.146.***.***

BEST
다른것 필요없어요 부인될분 생각해서 몸무계를 줄여주세요~
18.04.01 01:41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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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결정은 아니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8.04.01 00:55

(IP보기클릭)183.99.***.***

매드★몬스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결정했습니다 부모님은 제 결정을 존중해 주시더군요 (아마도 결혼 못할거란 것을 알고 계셨었는데) 감사합니다. | 18.04.01 00:57 | |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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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게 된 이상 책임감을 가지는 한편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18.04.01 00:57

(IP보기클릭)183.99.***.***

일단튀어
남편의 책임감이란게 무엇인지 정말 찾아보고 고민도 해보고 했는데 잘 할 수 잇을지 걱정이 크더군요 결론은 부딛쳐 보고 나아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00:59 | |

(IP보기클릭)39.115.***.***

감히 헤아릴 수는 없지만 힘든 시간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결혼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8.04.01 01:00

(IP보기클릭)183.99.***.***

엄마선물모드리치
3월 초에 갔다와서 고민이라고는 단 2주동안 밖에 안햇는데 그나마도 진지하게 고민한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01:02 | |

(IP보기클릭)119.71.***.***

행복하게 사세요!!
18.04.01 01:02

(IP보기클릭)183.99.***.***

환타맛 오렌지
일단 아가씨 쪽에서 승낙을 하고 결혼을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18.04.01 01:03 | |

(IP보기클릭)94.59.***.***

알고보니 은수저셨네요 결혼 하셔야죠 고고고!
18.04.01 01:20

(IP보기클릭)183.99.***.***

기타치는엘리
은수저라니요 어차피 재산이라고 해봤자 쓸모없는 땅이 그린벨트 풀리면서 약간 쓸모 있어진 것 뿐이라서 그나마도 없던 재산이 생겨서 그런거죠 뭐 아마 땅에 그린벨트 안풀렸으면 이런 이야기는 없었을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8.04.01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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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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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너건방져
그러게요 둘다 만족스러워야 할텐데 그게 가장 걱정이 됩니다. 부디 좋은 결혼이 되길 바래야 겠지요. | 18.04.01 01:26 | |

(IP보기클릭)122.42.***.***

머 둘이 행복하게 살면 남의 이목이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부디 두분 결혼하신다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18.04.01 01:33

(IP보기클릭)183.99.***.***

구름아이i
네 감사합니다 | 18.04.01 01:36 | |

(IP보기클릭)222.238.***.***

결혼 축하드립니다!
18.04.01 01:37

(IP보기클릭)183.99.***.***

므캉츄크
아직 베트남으로 건너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01:46 | |

(IP보기클릭)222.238.***.***

NeTe
미리. ^^ ㅎㅎ | 18.04.01 01:49 | |

(IP보기클릭)112.146.***.***

BEST
다른것 필요없어요 부인될분 생각해서 몸무계를 줄여주세요~
18.04.01 01:41

(IP보기클릭)183.99.***.***

울산왕
그러게요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데 말이죠 ㅠ_ㅠ | 18.04.01 01:46 | |

(IP보기클릭)211.105.***.***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결혼합니다 힘내자구요!
18.04.01 02:02

(IP보기클릭)183.99.***.***

재현♡민지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06:53 | |

(IP보기클릭)14.55.***.***

BEST
진지하게 한 마디만 조언 드릴께요. 꼭 아이는 2년 정도 시간을 갖은 뒤 만드세요. 엄마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아이의 지능발달에 정말정말 좋지 않습니다. 제 직업 때문에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는 다문화 가정들 참 많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요, 아내가 될 분.. 맞벌이는 피해주세요. 아이가 5살이 될 때 까지만이라도요.
18.04.01 02:02

(IP보기클릭)183.99.***.***

Swaiman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06:54 | |

(IP보기클릭)106.129.***.***

Swaiman
글쎄요 지능 발달이랑 별 상관 없는데요 다만 어머니 언어를 좀 더 유창하게 구사하게 될 뿐이지 | 18.04.01 16:13 | |

(IP보기클릭)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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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Upton
감사합니다. 저도 와이프가 외국인이고 , 현재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아이들 지능발달은 또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인데 , 황당한 주장이 베플에 올라와있어 당황했네요. 논문 잘 보았습니다. 2년동안 결혼하지 말라는게 , 혹시 베트남 여자들이 재산을 노리고 온다거나, 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지능발달이라니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 18.04.01 17:07 | |

(IP보기클릭)1.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ateUpton
지나가던 다문화 가정인 사람입니다. Swaiman이분은 알지 못하지만, 아마 이런 자료를 보시지 않았나 해요. e-csd.org/upload/17_1_5.pdf 이 논문 서문에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특성 및 언어발달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많은 수가 언어발달 지연이나 언어문제를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내용이 있고, 유사 내용 논문은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 발달 장애로 인한 지적 발달 장애의 연관성은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Quotient in Children with Delayed Language Development and Later Intellectual Quotient" 이 논문 서론에 나오고요. 미국에서의 다문화 가정과 한국 저소득층의 다문화 가정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결혼 시스템에 소외되어지는 많은 사람이 개발도상국의 신부감을 마치 사오듯 데려와선 '내가 돈내고 데려왔으니 너가 한국에 적응해라'식의 진행이 많았습니다. 이때 대학교 어학당이나 이런데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의 다문화 가정의 경우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나 한국어사용을 강요받는 외국인 신부들이 훈련되지 않은 미숙한 한국어로 언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와 가장 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때의 아기들이 한국어 습득에 다소 지연이 생길수 있는데, 이걸 제삼자가 보면 언어장애로 보기 쉬운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제가 직접 본 케이스도 있고요. 다행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아이들이 다른 언어환경에 조속히 노출될수 있는 도시지역의 경우 자연스레 커버되는 경우가 많으나, 지방은 좀 다릅니다. "경상도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특성_황상심" 이 논문 보시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통합언어연령, 수용및표현,그리고어휘이해력에서 비교집단아동들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수행능력을 나타내었다". 즉, 문제는 엄마가 한국어를 못하면 지능발달에 안좋은지의 직접적 연관성은 그 인과관계가 직접 연결되는가의 이슈보다 말씀드린대로 한국에 시집온 그분들에게 불충분한 한국어 수준 상태로 애낳고 돌보게끔 짜여진듯한 현실적인 사회적 시스템으로 인한 문제가 존재하긴 한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환경 문제인데, 아이가 엄마와의 단독 관계 환경보다 다른 가족과의 시간이 늘어나거나, 복합적 환경에 놓이게 되면야 상황은 훨씬 빨리 호전되겠죠. 따라서 편부슬하나 언어장애 부모하의 아이가 지적장애가 오는건 아니란 말씀은 당연히 맞습니다. offense는 절대 아니고 이런 연구결과 들도 있다는 것이니 기분 나쁘게는 받아들이지 않으셨음 합니다. | 18.04.05 00:10 | |

(IP보기클릭)1.225.***.***

다문화가정 지원하는게 다양하니 꼭 알아보시길 바래요. 예전에 교사였는데 5가족중 3가족이 정말 최악의 삶을 살더라구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8.04.01 02:22

(IP보기클릭)183.99.***.***

달콤소년
그런가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18.04.01 06:55 | |

(IP보기클릭)180.182.***.***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보이시는데 살이라도 빼보세요. 얼굴도 더 잘생겨지고 나태한 맘도 좀 사라지고 그것도 여성한테 어필할 수 있는 게 될꺼에요.
18.04.01 02:48

(IP보기클릭)183.99.***.***

냥냥이입니다
그러게요 자존감이 없긴합니다^^;;; 살을 빼긴해야겠는데 ㅎㅎ | 18.04.01 06:56 | |

(IP보기클릭)116.120.***.***

도망치는 결정이라도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이었다고 되돌아 볼 수있지않을까요! 멋진 인생 설계하셔서 행복하세요^^
18.04.01 07:08

(IP보기클릭)183.99.***.***

asu7
네 감사합니다^^ | 18.04.01 07:37 | |

(IP보기클릭)118.221.***.***

이젠 국제결혼도 각오와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할수 있는 겁니다. 전 그럴 깡이 없어서 포기했지만요.
18.04.01 07:40

(IP보기클릭)110.70.***.***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그렇군요 | 18.04.01 15:27 | |

(IP보기클릭)223.38.***.***

알콩달콩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안부도 궁금할거 같아요~~ 좋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8.04.01 08:27

(IP보기클릭)110.70.***.***

부르스김삿갓
그랬으면 참 좋을텐데요^^ | 18.04.01 15:27 | |

(IP보기클릭)115.41.***.***

행복을 남에게서,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지마세요. 두분이서 느낄수있고 공유할수있는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18.04.01 09:39

(IP보기클릭)110.70.***.***

Braindead
네 알겠습니다 | 18.04.01 15:28 | |

(IP보기클릭)119.193.***.***

화이팅이 조금은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더 잘될 일과 희망에 대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그런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18.04.01 10:02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9728993392
넵 파이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18.04.01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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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세맨
저도 이생각이 들던데...어짜피 국제결혼 할거 좀더 알아보고 하는게 어떨런지 ㅡ,.ㅡ; | 18.04.01 12:09 | |

(IP보기클릭)12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세맨
그러게요. 같은 한국 여성과 선을 봐서 결혼 다 하더라도 본인 의견이 주가 되지 않은 결혼은 행복해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본인의 생각과 의견에 확신을 가지실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 18.04.01 14:30 | |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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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맨
내 인생 vs 부모님 행복' 이라는 물음의 최종 승자라면 '내 인생'이 맞습니다만,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어떻게든 사람으로 키워보겠다고 고생하시면서 우리들 이 만큼 키워 놨으면, 저 정도 생각도 '해볼 법'하지 않을까요? 특히 부모자식간 유대관계가 덜한 외국이라면 모를까 결혼이 개인간의 결혼이 아닌 집안과 집안과의 결혼한다는 느낌이 강한 우리나라에선 더욱 자연스러운 고민포인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뭐....물론 최종승자는 앞서 언급했듯이 개인 행복이지만요. | 18.04.01 14:35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관세맨
결혼은 둘만에 결합이다라고 하기에는 이결혼이 사회와 가족의 혼합이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부모님 안보고 재산 안물려받고 평생 혼■■ 생각이었으면 결혼같은 건 예전에 포기했을 겁니다. | 18.04.01 15:30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anzozz
어느나라던 마찬가지일테죠 업체통해서 소개받고 결혼하고 그런데 이번 소개자리는 업체가 끼지 않고 아는 분이 자신의 부인 사촌여동생을 소개시켜준 자리였습니다 | 18.04.01 15:32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Roll SideKick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18.04.01 15:32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트로베리
솔직히 불안한 브분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결혼 아니면 평생 혼■■ 각오를 다지는 선택이라 그런지 조금 힘들었습니다. | 18.04.01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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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밤에만용감
글쓴이 알지도 못하는분이 잠재적범죄자 취급하시네. 역겹죠 | 18.04.01 13:34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밤에만용감
넵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여 살을 빼야하는데 말이죠ㅜㅡㅜ | 18.04.01 15:35 | |

(IP보기클릭)211.55.***.***

TURI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아니라 국제결혼 파탄 1순위가 다짜고짜 덮쳐서 입니다만... 거기에 술먹고 때리고 폭언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이건 실제로 통계까지 있는 뼈있는 조언이 맞습니다 | 18.04.01 15:35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또 메갈논리 나왔죠? '그 베트남 여자분 인생이 순탄치 않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부분이 잠재적 범죄자 취급 아니면 뭐? 핀트를 좀 맞추세요 그 뭐 어디서 주워다들은 순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무슨 순위 1등 하면 그 대상을 전부 일반화해도됩니까?ㅋㅋ | 18.04.01 15:43 | |

(IP보기클릭)211.55.***.***

TURI
어디가 메갈 논리인지 모르겠고요 생활 양식 다르고 말다르고 문화 차이나는 사람이 만나는 국제결혼이 순탄치 않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는게 왜 범죄자 취급인지 난잘 모르겠지만 배려와 존중에 신경써서 잘살아 보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글에 그딴식으로 딴지 거는데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내가 메갈 논리펴는 사람이면 너님은 일베입니까? | 18.04.01 15:51 | |

(IP보기클릭)211.55.***.***

TURI
그리고 어디서 주워 들은 순위인지 모르겠는 순위라도 알고 있는 나하고 그런거 관심 1도 없는 너님이 국제 결혼글에 와서 댓글쓴다는게 너무 웃기지 않나요? 국제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이 댓글 하나 단어 하나에 태클 거는 꼴이라니 ㅎㅎㅎㅎㅎ | 18.04.01 15:54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그걸 모르면 님은 평소에 배려란걸 모르고 산걸 인증하는거죠 조언이랑 훈수의 차이를 모르니 | 18.04.01 15:56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그 조언이 틀리건 맞건 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도리라는게 있는데 무턱대고 지딴엔 조언해주는 입장이라고 우쭐대는건지, 냉철한척 하는건지 종종 예의를 잊고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것처럼 단어 문맥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인식될진 전혀 고려안하는 멍청한 행위입니다. | 18.04.01 15:59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이미 님은 생각없이 사는걸 인증했어요. 단어 하나에 태클거는꼴? ㅎㅎ | 18.04.01 15:59 | |

(IP보기클릭)211.55.***.***

TURI
푸훕.... 조언과 훈수라뇨? 조언은 댓글쓰신분인거 같고 설마 본인이 훈수랍시고 쓴글이라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정녕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01 15:59 | |

(IP보기클릭)211.55.***.***

TURI
아~ 그래서 님은 범죄자 찾으셧구나~~ 그렇구나~~ 네~ 깊은뜻 모른 제가 멍청이었네요~ ^^ | 18.04.01 16:00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네 멍청이 맞습니다 ^^ 생각좀 하고 사시길.. | 18.04.01 16:02 | |

(IP보기클릭)211.55.***.***

TU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었어요~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01 16:03 | |

(IP보기클릭)1.251.***.***

제갈천하
조증 있으신건지.. 할수있는게 웃는거밖에 없으신지,, 그냥 불쌍하네요. 수고하세요 | 18.04.01 16:08 | |

(IP보기클릭)1.2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ateUpton
제가 한 말이요? 저는 첫댓글 말곤 훈수둔적 없는데요. 오지랖에 똑같이 오지랖했다는걸 지적하고싶으신지? | 18.04.01 16:44 | |

(IP보기클릭)222.97.***.***

NeTe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좋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이 그리 살기만 힘든건 아닌데 마음가짐 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리더군요. 여자의 마음은 알수가 없으니 남자의 마음에 해서 긴장좀 하셔서 잘사시라고험하게 적었습니다. 이정도이 좋게 받아들일 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 18.04.01 18:13 | |

(IP보기클릭)14.43.***.***

요즘 다문화시대 많이 접어들어서 주변에서 국제결혼 하는사람들 애기 들었습니다. 베트남 여자는 어떻는지(미모, 성격)? 결혼생활은 어떻는지? 호기심에 여쭤 봅니다.
18.04.01 11:47

(IP보기클릭)110.70.***.***

RX78GP03
일단 돈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투자되는 비용도 있지만 꾸준히 나가는 비용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국내에 있는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었습니다만 아무도 선택해 주지 않았고 아무도 선택할 수 없었기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 18.04.01 15:38 | |

(IP보기클릭)211.55.***.***

RX78GP03
미모 성격은 케이스바이 케이스 입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아요 이쁘고 성질 착한 여자 이쁘고 성질더러운 여자 그냥저냥생기고 착한여자 등등 다만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는 보편적인 의미로써 미인이라고 칭할만큼 이쁜 사람들 많을껍니다 결혼생활 결국 남과 남이 만나서 사는건데 둘이 노력하고 잘살면 잘사는거고 둘이 아무런 노력없이 본인의 가치관만 내세우면 혹은 우리나라로 왔으니까 등등의 거지같은 이유로 막대한다면 그 누구랑 살아도 결혼생활은 파탄이 나기 마련입니다 | 18.04.01 15:39 | |

(IP보기클릭)222.120.***.***

이미 결정을 내리신것 같으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큐를 보니. 대부분의 가정은 남성이 베트남 여성을 "구입"해왔다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서 불행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가정이 대부분이더군요. 몇명 행복한 가정이 나왔는데요. 공통점은 남편의 엄청난 노력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사물 하나하나에 포스트잇으로 물건 이름을 영어와 한글(영어발음으로)으로 써놓고. 여성분이 외롭지 않게 부단히도 노력하더군요. 입장바꿔서 말한마디 못하는 베트남으로 남자가 장가를 갔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미 결정하신내용이니 열심히 노력하셔서 부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타향살이 하는 외로운 아내분에게도 외로움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좋은 결혼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18.04.01 12:08

(IP보기클릭)110.70.***.***

레테다이브
네 외로움이 가장 크다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그럴 성격이 못되서요 사람에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온다고 하는데 그것이 좋은 쪽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15:40 | |

(IP보기클릭)124.53.***.***

파이팅 간간히 소식 알려주세요
18.04.01 12:52

(IP보기클릭)110.70.***.***

골수연방
넵 감사합니다 | 18.04.01 15:40 | |

(IP보기클릭)121.152.***.***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18.04.01 12:55

(IP보기클릭)110.70.***.***

홍홍님
이제 시작인데요 행복해지길 바래야겠지^^ | 18.04.01 15:41 | |

(IP보기클릭)1.233.***.***

외국인 이라도 여자 나름이라..잘 만나면 잘 살더군요..나이 있는 한국 여자들 영악하고 여우같은 여자가 대부분이라 차라리 베트남이 낫겠네요..
18.04.01 13:36

(IP보기클릭)223.62.***.***

JayD
여우같은 여자면 좋지 ㅋㅋ 곰같은 여자 어후 진짜 매력 없음 ㅋㅋ | 18.04.01 13:47 | |

(IP보기클릭)124.60.***.***

JayD
베트남 여자들이 더 영악하지 않나요 대놓고 돈 목적으로 시집오는 경우인데... 일도 안하는데 베트남 집에 있는 가족들 선물이랑 돈 보내는데 한달에 몇백씩 쓰는거 티비에 나온적 있음.. | 18.04.01 15:06 | |

(IP보기클릭)39.7.***.***

BEST
예전 글도 읽었습니다. 저도 다문화가정이라 몇가지 조언해드리자면 결혼비자받기 예전보다 힘들겁니다. 전 연애결혼이고 제가 배우자국가 언어 공인시험 성적이 있어서 교제경위서니 뭐니 제출하고 영사관 통화했습니다. 중매결혼이면 일단 국가에 신고된 업체라면 현지에서 한국어기초교육을 시키고 님께서는 국제결혼의무교육 며칠 이수하셔야 될겁니다 그 이후에 요구서류들이 또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진을 빼고 데려오면 제일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단 색시가 신랑 기다리는거 말고 할게 없어요. 그리고 사시는데가 도심지는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 드라마로만 본 한국이랑 갭때매 1차로 멘붕합니다. 모르긴해도 결혼정보업체는 색시한테 인물은 좀 못해도 사람은 괜찮고 집에 자산도 좀 있다고 오랄을 털었을꺼란말이죠 다문화센터에서 주3회 교육이 있는데 전 처음에는 괜히 이상한 애들이랑 친해질까봐 수도권이고해서 종로YBM한국어 코스로 학비내고 보냈네요 사람을 사겨도 매매혼으로 온 사람보단 어학연수 느낌으로 온 애가 낫겠다 싶어서요. 나중에는 다문화센터도 보냈는데 한국어수업말고도 커리큘럼 자체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문교육도 가능해서 와이프가 아르바이트 시작하고 나서는 방문교육으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방문교육신청도 괜찮겠네요. 저랑 동갑이신데 저희세대 일반적인 부모님들은 며느리 괄시하고 그런거는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님 와이프(될 사람)은 님 하나만 보고 (브로커 사탕발림에 넘어갔더라도) 한국온겁니다. 그냥 결혼도 고부갈등에 어머니편들거나 방관하면 이혼사유인데 사온 며느리라고 괄시한다? 국제결혼신부가 도망간다고 막 욕하는데 제가 봐온 케이스 중 80-90%는 결혼하면 안되는 성격파탄난 남자나 씨받이식모로 생각하는 집안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젊은 여자한테 한국은 유혹이 많은 땅이고요. 그래서 도망가면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후진국색히들이라고 욕하는 사람 많더군요. 그리고 님 스스로 할 과제인데 베트남어 배우세요. 와이프한국어 배우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인장모처남처제등 처가식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저번 글 보니 나는 안되는 뿅뿅이야 이런식의 자존감이 땅에 떨어진거같은데 너님하나보고 오는 와이프 앞에선 세상에서 제일대단한 자랑스런 남편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18.04.01 14:39

(IP보기클릭)39.7.***.***

ceramic
폰으로 썼더니 두서가 없네 궁금한거 생기시면 루리쪽지보내세요 | 18.04.01 14:42 | |

(IP보기클릭)110.70.***.***

ceramic
넵 감사합니다 | 18.04.01 15:44 | |

(IP보기클릭)1.236.***.***

ceramic
저도 다문화 가정 13년차로 이 분 말씀 100프로 공감입니다.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게 좋습니다. | 18.04.04 23:05 | |

(IP보기클릭)118.40.***.***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렇게 결혼하면 여성쪽 가족에 매달 돈을 부쳐줘야한다고 들어서요. 그런가요?
18.04.01 15:02

(IP보기클릭)211.55.***.***

soniceguy
안그런 집들도 많아 졌습니다 과거엔 반드시 그랬다면 최근엔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바뀌었습니다 | 18.04.01 15:42 | |

(IP보기클릭)110.70.***.***

soniceguy
아무래도 일정 금액정도는 붙여줘야하긴하더군요 | 18.04.01 15:45 | |

(IP보기클릭)175.206.***.***

soniceguy
부쳐줘야 맞는거 같은데.. 한국에서 결혼해도 어느정도 부쳐드리잖아요. 용돈으로. 베트남이면 찾아뵐수도 없으니 더 드려야하는거 같음 | 18.04.03 20:13 | |

(IP보기클릭)1.252.***.***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쓴소리와 오지랍을 구분 못하는 몇몇 댓글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군요. 뭐 남이 뭐래건 님만 잘하시면 잘될겁니다. 솔직히 말해 페미뇬들만 아니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둘다 노력하세요. 남편만 노력해야한다고 쓴 것들은 보나마나 거기서 온 녀석들이니 신경 끄시면 됩니다.
18.04.01 15:08

(IP보기클릭)110.70.***.***

スターおっさんHD
네 노력하겠습니다. | 18.04.01 15:46 | |

(IP보기클릭)180.229.***.***

スターおっさんHD
단,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커버치는 것도 없으면 불화 확률이 엄청 높아집니다. ㅠㅠ | 18.04.01 15:46 | |

(IP보기클릭)180.229.***.***

결혼하시면 여자 친정에 생활비 매월 입금하는 금액과 날짜 정할겁니다. 그것 꼭 지키고, 이런저런 대화를 자주 하려고 노력하면서 아껴준다는 느낌을 주시길... 한국말 아예 못한다면 주변 복지관이나 지원센터 도움받아 한국어, 문화나 생활 적응하는 시간 최대한 지원해주시고, 아이는 나중에 계획하세요. 처가용돈, 외국계여자라는 무시와 홀대만 없다면 크게 불화는 없을 겁니다. 헬스가서 트레이닝 받으시고 관리하시면서 결혼준비도 잘 하시길.......
18.04.01 15:45

(IP보기클릭)110.70.***.***

레옹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01 15:47 | |

(IP보기클릭)116.46.***.***

행복하세요.^^
18.04.01 15:48

(IP보기클릭)210.95.***.***

작년 12월에 베트남결혼에 대해서 얘기하신 거보면, 그 이후로 3개월정도 시간이 흘른거니 심사숙고 하신끝에 내리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18.04.01 16:06

(IP보기클릭)118.40.***.***

전 국제결혼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왜냐면 나중에 돈모아서 여성쪽 나라에 정착해서 한국보다는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관심은 가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글쓴이의 미래에 행복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8.04.01 16:37

(IP보기클릭)222.97.***.***

제글을 읽어보니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과했네요. 좋은여성 만나시길 바랍니다.
18.04.01 18:19

(IP보기클릭)125.191.***.***

일단 결혼하신다니 축하드리구요.. 살다가 가끔 후기 남겨주세요..
18.04.01 18:38

(IP보기클릭)27.100.***.***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기에 어떠한 글을 쓰기도 어렵겠지만, 지금 이 경우 상대방이 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이 상황에 님의 자존감마져 없는 상황이네요. 행복이란게 그져 행복하고 싶다해서 올수도 있지만, 타인과의 행복을 바라면 관계를 이끌어나갈줄도 아셔야합니다. 원하는 행복 꼭 얻으시길 바랄께요.
18.04.02 08:26

(IP보기클릭)175.206.***.***

님을 위해서라도 살은 꼭 빼세요. 아파서 병원생활하는거 힘들어요..
18.04.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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