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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귀신은 뇌의 착각에서 오는것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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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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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면 괴담갤답게 경험담이나 풀어놓던가 귀신없다니까 내가 본적있음! 똑같은소리만 반복하네 니들이 봤건 못봤건 상관은 없는데 괴담보러 왔으니 썰을 풀어라
16.12.12 15:42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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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못하는 영역도 있고 사람의 감각은 다른 동물들보다는 범위가 좁으니 있는지 없는지는 모를 일이죠.. 청각만 해도 인간은 들을 수 있는 범위가 무지 좁은데
16.12.10 13:47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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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과학은 미신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죠. 해서 전 그렇게 쉽게 단정짓지 못하겠네요.
16.12.10 22:09

(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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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착란"이란게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대중앞에서 하는 마술사의 마술이죠.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마술사의 의도 없이도 집단착란에 빠집니다. 카톨릭의 파티마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로 생각됩니다.
16.12.12 08:07

(IP보기클릭)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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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니까 그냥 선임 맞춰준거...
16.12.13 11:10

(IP보기클릭)39.112.***.***

흔히 티비나 책에서 보던 이미지가 먼저 생각 나잖아요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모습으로 허상이 돼서ㅋㅋ근데 세상일은 모르기에...
16.12.09 23:05

(IP보기클릭)1.226.***.***

여러명이 동일하게 겪은 현상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구? 집단착란?
16.12.10 00:20

(IP보기클릭)1.226.***.***

착한게
제가 군대에서 겪은거요 | 16.12.10 01:41 | |

(IP보기클릭)110.70.***.***

we비
산짐승이나 그런거 잘못본거죠 귀신이나 그런거 없어요 | 16.12.10 02:59 | |

(IP보기클릭)1.226.***.***

무므르
ㅋㅋㅋ요새는 산짐승이 사람탈 쓰고 생활관에서 뛰어다니나 보네요 | 16.12.10 03:10 | |

(IP보기클릭)180.64.***.***

we비
최소한 당시 상황이라도 설명을 해주셨어야지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됐을것 같네요. | 16.12.10 20:53 | |

(IP보기클릭)123.215.***.***

BEST
we비
"집단 착란"이란게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대중앞에서 하는 마술사의 마술이죠.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마술사의 의도 없이도 집단착란에 빠집니다. 카톨릭의 파티마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로 생각됩니다. | 16.12.12 08:07 | |

(IP보기클릭)118.33.***.***

무므르
귀신이 순간 헛것을 보는 것일 수도 있긴 하지만 말씀 중에 한 가지 틀린 부분이 있네요. 귀신을 봤다느 사람중에 제정신이거나 낮에 봤다는 사람 없다? 이건 아니에요...제가 제정신인 채로(아프거나 졸리거나 하지 않은 상태) 낮에 봤거든요 -.,- | 16.12.12 11:30 | |

(IP보기클릭)211.204.***.***

we비
제가 명확한 주제가 던져지면 그부분만 논리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사람인데 저도 평소에 귀신 못보던 놈이 귀신을 본건 아니지만 GOP 투입한지 얼마안되서 특정 초소에서 여러명이 똑같은 귀신을 한번에 본게 아니라 며칠간 몇번에 나누어 봤었습니다.. 늘 피곤해서 심리적인 문제도 있겠지만서도 이 부분만 말하기엔 너무 논리적으로 설명은 안되요.. 그걸 과학적으로 발견 해내길 바랄 뿐입니다.. | 16.12.13 05:47 | |

(IP보기클릭)211.204.***.***

김개똥이
실 예를 든다면 제가 사미천(김신조 침투로)섹터 투입 중대였는데 전 GOP대대 병사가 자기턱에 총갈겨서 ♥♥♥한 초소가 있어서 폐쇄했었는데 이번에 군단장이 이거 중요 초소니까 그냥 폐쇄 풀라고 했었죠.. 그러다 그뒤에 군단장이 귀신 봐서 다시 폐쇄함 .. | 16.12.13 05:50 | |

(IP보기클릭)211.204.***.***

김개똥이
희안한건 평소에 귀신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GOP나 GP 이런곳 가면 귀신을 본다는거죠.. 제가 명확한 과학적 증명이 없는건 믿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특정 지역은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경우는 있습니다.. 물론 피곤하거나 심리적인 부분이 바탕이 될 수 는 있겠지만 군지역은 집단 착락이있긴 힘들어요 왜냐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특정 장소는 공통적으로 평소에 께름칙한 느낌을 느끼거든요 | 16.12.13 05:53 | |

(IP보기클릭)211.204.***.***

김개똥이
또한 대부분 군대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지나가다가 어느 한곳을 보면 까맣게 되는 현상이 있는데 '어?' 하면서 그곳을 주시하면 뭔가 검은게 꿈틀대는 느낌은 있죠 하지만 어느 순간 귀신을 보면 그런 느낌 자체가 아니라는거죠. 그게 GOP GP 지역 자체가 빈도가 큰게 신기 할 뿐입니다. 저야 미친 후임이 발광해서 사미천으로 뛰어들고 정신 병원 간것만 기억나지만..;; | 16.12.13 05:55 | |

(IP보기클릭)122.40.***.***

we비
무므르 패~! | 16.12.15 19:57 | |

(IP보기클릭)59.24.***.***

김개똥이
사실 종교나 영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면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으나 여기 많은 사람들은 또 종교는 믿질 않죠. 영혼이니 귀신이니 하는건 믿으면서 말이죠..사실 종교와 이것들은 동떨어진게 아닙니다 그러나 이해하기 쉽게 과학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자면...사람의 뇌의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죠 특정한 장소에서 귀신을 본다는 것은 두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는데, 첫번째 측면은 일종의 무의식이 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 경우입니다. 즉 그 GP에 뭔가 나온대!라는 말을 부대원 사이에서 소문이 퍼져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이 그 장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이것은 두가지에서 영향을 미치는데, 먼저는 부대원 개개인의 무의식에 내제된 그 장소와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그 장소 근처에 가거나 혹은 그곳에 들어가게 되면 발동이 되서 귀신이나 환청 혹은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실제 있었나 없었나는 일단 과학측면에선 따지지 맙시다. 확실한 것은 두려움이 아주 작은 무의식이나 뇌 속에 내제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데, 아시겟지만 뇌는 신체를 통제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인식'이란 것도 통제합니다. 이 무의식이나 에너지가 의식부분을 통제함으로써 왜곡된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 두번째의 영향은 무엇이냐면 특정 장소에 무의식이란건 축척이 된다는겁니다. 쉽게 말해 종교적인 장소, 교회나 성당에 갈때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경우는...여러 사람의 의식이 그 장소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입니다. 페로몬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이건 알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특정 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두려움이란 무의식적인 인식이 그 장소에 축척되었다면 이후에 사람이 들어 갓을때 특히 그 곳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들어간다면...만일 그 장소가 패쇄적인 장소였다면 아주 강력하게 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죠. 그래서 그곳에서 귀신을 보는 현상이 생깁니다...... 귀신에 대한 두번째 측면은 좀 더 영적인 부분 종교적인 부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사람은 죽으면 무게가 줄어든다는 기록이 잇죠. 이게 영혼의 무게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영은 존재하며 보통은 우리는 저승 종교적으로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영혼이 전체가 이동하는게 아니며, 마치 잔상이나 그림자 같은 껍데기 같은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데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유령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 아니며 그 사람의 기억을 가진 그림자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우리가 영화 필름을 보죠? 그 필름속 인물은 죽어도 그 필름은 남아 있어요. 그와 같다고 봅면 됩니다만 그 사람의 기억을 가진 존재라는 점은 다르죠. 혹은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떠나지 못하고 지상에 머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집착이나 원한등이 강할때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지 못하고 머물게 됩니다. 결국은 소멸하게 되지만 그 소멸시간을 우리 인간기준시간에 비하면 깁니다. 보통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게 죽은 케이스나 위에서 말한대로 죽어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케이스죠. 이것이 바로 망령입니다. 그외에 악령이란게 있습니다만...정확히는 이건 영혼은 영혼이되 죽은자의 영혼과는 거리가 있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귀신'이거든요.이걸 자세히 풀면 수긍하지 못할 분도 있고 너무 길어지므로 언급을 피하겠습니다. 아무튼 이것들은 일종의 에너지의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 16.12.16 15:28 | |

(IP보기클릭)59.24.***.***

(ㅇㅅㅇ)//
우리가 아는 실체가 아니라 원형이나 미세한 입자형태로 남아 있죠. 에너지긴 하나 일종의 전자파나 주파수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뇌에 전달되면서 그 실체를 보게 된것 처럼 느껴지는거죠. 위에서 말한대로 뇌에서 의식의 왜곡을 일으키는겁니다. 그래서 소리나 형태가 나타나고 물리적인 현상으로도 보이죠. 강령술이나 빙의 같은게 일종의 이런 주파수과 사람이 접선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고....가위 역시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16.12.16 15:30 | |

(IP보기클릭)59.24.***.***

(ㅇㅅㅇ)//
위의 첫번째 측면에서 빼먹은 게 있는데요....이런 무의식을 이용해서 재미 있는 실험도 가능합니다. 즉 폐가와는 전혀 관게없는 건물에서 '이 방에서는...'식으로 사람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방에서 사람이 지내게 하면 실제 귀신을 보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귀신은 이야기에서 들은 그 형태와 비슷하죠. 헌데 실제론 그 방에선 그런 일이 없습니다. 즉 사람의 무의식이 귀신을 만들어낸 케이스죠. 두번째 측면에서 살펴본 전자파가 의식을 왜곡한 케이스는 잘 아다시피 사람의 뇌에 전자파나 저주파를 흘렸을때 가위에 눌린듯한 체험을 하면서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실험을 통해 이것들이 사람의 뇌에서 왜곡현상을 일으킨다는 점...그건 단순히 머리속에서만 아니라 신체가 오싹함을 느낀다든지 하는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증명한 게 있죠. 두번째 측면에서 언급한 유령이나 망령, 악령은 과학적으로는 아직 정확하게 증명되지는 않았으로 그냥 참고고 전자파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왜곡 증상이 일어난다는 건 실제로 실험을 통해 증명된바 있습니다. | 16.12.16 15:36 | |

(IP보기클릭)211.59.***.***

(ㅇㅅㅇ)//
ㅇㅇ 뇌는 완벽하지않음.. | 16.12.16 15:45 | |

(IP보기클릭)221.159.***.***

당신의 생각도 뇌의 착각에 의한 사고활동이죠
16.12.10 00:27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2581543
생각은 착각이 아닙니다 ㅋ | 16.12.10 02:59 | |

(IP보기클릭)211.36.***.***

나는 후임이랑 같이 귀신 봤는데 그거 뭐임?
16.12.10 02:35

(IP보기클릭)1.211.***.***

BEST
루리웹-2031992024
후임이니까 그냥 선임 맞춰준거... | 16.12.13 11:10 | |

(IP보기클릭)121.130.***.***

주식김밥
난 멍때리면서 보는데 후임이 먼저 언급 했는데? | 16.12.13 12:23 | |

(IP보기클릭)211.59.***.***

귀신봤다는 사람은 둘중하나임 착각했거나 미쳤거나 ㅋ 뇌가 제대로 작용안하면 그럴거 볼수도 있지 아니면 약이라도 했거나
16.12.10 03:12

(IP보기클릭)218.235.***.***

틀리다고 할수도없지만 그렇다고 또 맞다고 보기도 뭐하기에.. 흠,,.
16.12.10 04:44

(IP보기클릭)114.207.***.***

BEST
세상에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못하는 영역도 있고 사람의 감각은 다른 동물들보다는 범위가 좁으니 있는지 없는지는 모를 일이죠.. 청각만 해도 인간은 들을 수 있는 범위가 무지 좁은데
16.12.10 13:47

(IP보기클릭)180.64.***.***

뭐 너무 식상한 이야기라 괴담인가 의문도 드네요. 초,중등 시절에 한창 많이하는 생각 아닌가요.
16.12.10 20:54

(IP보기클릭)219.249.***.***

BEST
세상의 모든 과학은 미신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죠. 해서 전 그렇게 쉽게 단정짓지 못하겠네요.
16.12.10 22:09

(IP보기클릭)211.33.***.***

귀신이라는게 있어서는 안돼는데 정말 있는것 같아요. 경험상..
16.12.11 15:29

(IP보기클릭)175.223.***.***

우주가 제로에서 시작 했다니요. 우주는 아직 발견 못한 '뭔가'로 부터 시작 됬고 지금도 확장중이며 공간 내부의 엔트로피는 꾸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처음엔 아득히 높은 수준의 엔트로피를 가진'무언가'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혼의 존재는 예전부터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했으나 아직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 하지만 '뭔가'가 있단건 아주 예전부터 발갼되었고 과학계의 공통적 입장입니다.
16.12.12 01:34

(IP보기클릭)175.223.***.***

페로페로페로
특히 냉전 소련과 미국에서 연구자료에서 이 '뭔가'하는 존재를 발견한걵당시 냉전 상황에서 교류가 없었으니 교차증명 한 샘으로 봐도 무방하겠죠. 아직 이 '뭔가'가 뭔지는 모르지만 분명 사망직후 사라지는 질량을 가진 무언가가 있단건 여러 국가에서 확인됐습니다 | 16.12.12 01:36 | |

(IP보기클릭)1.223.***.***

페로페로페로
입증을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에디슨의 유령 장치가 그 예입니다. 그것이 입증이 되서 진리가 되면 세상은 혼란에 빠지겠죠.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없어지면 어찌될까요? | 16.12.13 16:41 | |

(IP보기클릭)211.59.***.***

BEST
괴담이면 괴담갤답게 경험담이나 풀어놓던가 귀신없다니까 내가 본적있음! 똑같은소리만 반복하네 니들이 봤건 못봤건 상관은 없는데 괴담보러 왔으니 썰을 풀어라
16.12.12 15:42

(IP보기클릭)180.211.***.***

무므르
이런거 안믿으시면 걍 괴담게 안오시는게,, | 16.12.18 23:34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판타지 안믿으면 판타지 읽으면 안되네요 ? | 16.12.18 23:35 | |

(IP보기클릭)180.211.***.***

무므르
판타지 안 믿는 사람이 판타지 소설 내용이 가짜라고 까면 문제죠,, | 16.12.18 23:39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그럼 판타지소설 내용이 가짜지 진짜임?;; | 16.12.18 23:39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귀신이 없다는건 여러 과학적방법으로도 많이 증명되어있는데 그걸로 여러 재미있는걸 만드는거야 좋지죠 근데 그걸 사실로 믿는거는 미취학아동수준인겁니다. | 16.12.18 23:40 | |

(IP보기클릭)180.211.***.***

무므르
당연히 가짜죠 그냥 그걸 보고 즐기는 건데 난 이런거 안믿으니까 가짜니 뭐니 하면 문제라는 거임,, 판타지가 가짜라서 보기 싫으면 보는 사람 까지 말고 안보면 됩니다,, | 16.12.18 23:42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이해를 못하세요? 판타지를 진짜라고 믿는건 유니콘이 진짜로 있다고 믿는 수준인데.. ㅉ 영화보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사실은 님인생은 제가 조종하는인생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믿으시겠네요? | 16.12.18 23:44 | |

(IP보기클릭)180.211.***.***

무므르
판타지 재밌게 보는 사람이 무슨 문제 입니까 판타지 재밌게 본다고 까는 사람이 문제임,, | 17.01.07 17:36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판타지 재미있게 본다고 아무도 뭐라고 안함 이해못함?? 판타지를 사실이라고 우기면 병-신인거죠 | 17.01.07 21:28 | |

(IP보기클릭)180.211.***.***

무므르
판타지를 가짠지 알지만 걍 즐기는건데 그걸 보고 왜 가짜를 보냐고 욕하는 놈이 문제죠,, | 17.01.08 13:36 | |

(IP보기클릭)211.59.***.***

사진검
당연히 가짜인걸 진짜라고 우기는놈이 병-신인거지 아무도 왜 가짜냐고 안그럽니다. | 17.01.08 16:34 | |

(IP보기클릭)1.223.***.***

그 먼 옛날 우리의 선조되시는 원효대사께서는 해골물을 마시고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고 하신 뜻을 깊게 헤아리보세요. 해골물을 마시고 다음날 또 그곳에 갔더니 귀신이 보입니다. 내가 해골이있다고 겁을 먹으니 이제는 귀신이 보이는구나. 저것은 허상이니라. 내마음에 공포가 자라난게다. 라고 평정심을 찾으십니다. 우리도 괴게에서 잠깐의 재미를 느낄 지언정 깊이 파고들지말고 일체유심조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에서 무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지은죄는 인과율로 반드시 갚아야합니다.
16.12.13 16:37

(IP보기클릭)1.177.***.***

syrenia
이분 도인 각 ㅋㅋㅋ | 16.12.14 20:19 | |

(IP보기클릭)1.223.***.***

박cad
나무아미타불~~~~~~ㅋㅋㅋ | 17.01.02 15:06 | |

(IP보기클릭)112.76.***.***

어떤 한 개인이 귀신을 보는 것은 뇌의 착각이라고 설명할 순 있어도 "괴담의 도사 : 실화괴담" 을 읽어보면 자다가 일어나니 실제로 얼굴에 검은 연탄 손자국이 나 있다던지, ( 물리적 현상이 벌어짐 ) 자다가 일어나니 실제로 발목, 손목에 꽉잡은 현상이 있다던지 ( 물리적 현상이 벌어짐 ) 혹은 삼풍백화점을 예견했다거나 피했다던지 하는 이러한 현상들은 단순한 뇌의 착각론으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16.12.19 09:49

(IP보기클릭)1.231.***.***

우주는 점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16.12.22 00:40

(IP보기클릭)183.109.***.***

가위는 동의, 귀신은 글쎄요...
16.12.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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