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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혐짤주의] 똥참으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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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의학잡지에 실린, 변비로 죽은 21세 여성이라네요. 장 안에 6.7kg의 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nara.areablog.jp/blog/1000007112/p10195491c.html
14.06.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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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 호오..
14.06.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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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참은게 아니라 못 눈거 아닌가여;;; ㅠㅠㅠㅠㅠ 본인도 엄청 싸고 싶었을텐데, 얼마나 곶통스러웠을까.... ㅠㅠㅠㅠ x독올라 죽었겠다.. ㅠㅠ
14.06.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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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잘 싸는것도 어찌보면 행복인거 같기도 하네 이런거 보면 ㅡㅡ;;;
14.06.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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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에 한번 이상 똥을 누는것도 건강의 지름길
14.06.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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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똥밖에 없네요
14.06.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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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이건뭐 ㄷㄷ
14.06.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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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참았지 ㄷㄷ
14.06.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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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오래참으면 내장일부 잘라냄 군대서 똥못싸서 수술한 애가 직접있었음 근대 저만큼 많이 자르나?
14.06.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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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아예 안나오나 어떻게 참았지 진짜 배아프고 터지겟네;;; 정말 고통스럽겟다;; 똥잘못 힘주고 싸다가 죽은사람은 봤는데 똥이 안나와서 죽은사람은 처음보네요
14.06.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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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의학잡지에 실린, 변비로 죽은 21세 여성이라네요. 장 안에 6.7kg의 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nara.areablog.jp/blog/1000007112/p10195491c.html
14.06.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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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6.7kg...; | 14.06.20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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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 14.06.20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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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참은게 아니라 못 눈거 아닌가여;;; ㅠㅠㅠㅠㅠ 본인도 엄청 싸고 싶었을텐데, 얼마나 곶통스러웠을까.... ㅠㅠㅠㅠ x독올라 죽었겠다.. ㅠㅠ | 14.06.20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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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나와있잖아요!! | 14.06.20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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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망사인이요 ㅡㅡ;;; | 14.06.20 22:3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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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예스 스트레스 | 14.06.20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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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젠장
14.06.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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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젠장
14.06.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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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독올라 죽었나? 젠장
14.06.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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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설로만 존재한다는 숙변
14.06.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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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래서 여자들이 장청소약 같은거 먹는구나... 리얼 무겁네....
14.06.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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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병이고, 원래 건강한 사람은 굳이 장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옛날에 관장하는 게 유행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감염증 때문에 병 생기고 괄약근이 약해지고 장이 스트레스 받아 변실금이나 변비가 더 심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변은 나오는 게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아주 심한 만성의 변비가 아닌 이상은 약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례자는 극단적으로 너무 방치를 했네요. | 14.06.21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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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얼...
14.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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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채소 많이 먹어야겠다
14.06.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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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잘 싸는것도 어찌보면 행복인거 같기도 하네 이런거 보면 ㅡㅡ;;;
14.06.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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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임 쾌식 쾌면 쾌변 3대 행복임 | 14.06.21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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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변은 복근운동 한달만해도 뻥뚫림 | 14.06.23 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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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죽을수도 있구나 ㅠㅡㅠ 나도 10여년전에 한달동안 변비였던적 있었는데 ㅠㅋㅋ
14.06.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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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이유로 죽을 수 있다지만 저렇게 죽으면 진짜 빡돌아서 귀신이라도 될 듯...
14.06.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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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끔찍....
14.06.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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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14.06.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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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비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군요 ;
14.06.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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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 호오.. | 14.06.20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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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해서 죽을 수도 있답니다. | 14.06.21 09:17 | |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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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원나잇..
14.06.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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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에 한번 이상 똥을 누는것도 건강의 지름길
14.06.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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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정도로 똥을 참을수있냐? 참다가 한정되서 압력 때문에 나올거같은데
14.06.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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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전에 저 여자분 변비걸린게 쪽팔려서, 참다가 요단강 갔다고, 여기 어딘가에서 본거 같은데........
14.06.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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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변비약을 너무 과용하면 변비약없이 장운동이 제대로 안되고, 나중에는 변비약을 먹어도 제대로 변을 볼수가 없어서 저런 상황까지 갈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게 정말이라니.....;;
14.06.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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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염일때 주는 설사멈추는 약 먹었다가 1주일 넘게 못눠서 시겁하는줄 알았습니다.. | 14.06.21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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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좀 그런 상황이었어요 나중엔 약으로 안되서 동규자차? 그런걸 마셨는데 그게 참 독한거라서 임산부가 먹으면 애가 잘못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의;; 그러고 계속 어찌어찌 이어가다가 푸룬쥬스 알게되서 그거 마시면서 또 본인이 참 노력을 많이 했죠 유산균 같은거 꼭 먹어주고 밀가루 정말 안먹고 지금은 그냥저냥 싸면서 사는듯 | 14.06.24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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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거 봤는데 고통스러우니까 손가락으로 항문을 후벼서 변을 긇어내기까지 했다 함 근데 숙변의 강도가 콘크리트 수준이었다 함....
14.06.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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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가스가 계속 차올라서 시체검안 전 사진을 보니 복부가 팽창해서 임산부 수준이더군요. 참.. | 14.06.21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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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다이어트 하다 악성변비가 걸리는 경우가 많은가 보더라구요. 예전에 SOS인가 각종 병과 관련한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서 변비가 나왔었죠. 거기서는 죽지는 않고, 장을 드러냈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 프로 자체가 죽는 단계까지 가는 사례가 거의 없기는 한데...)
14.06.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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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한참 숙변 관련 약, 건강식품 유행하고 돈 많이 버니까, 숙변은 없다고 매스컴에서도 난리 치고 여기 루리웹에서도 없다고 글 올린 거 봤는데. 2012년 쯤인가? 뭐야? 숙변이 있네? 그럼 없다고 한 놈들은 뭔가?
14.06.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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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숙변이 아니라 그냥 똥이죠. 보통 건강식품쪽에서 말하는 숙변은 보통 사람도 똥을 닦아내도 뭍어나는 것처럼, 장의 구불구불한 틈새에 변이 끼어서 남아있는걸 말합니다. 근데 저건 어딜봐도 그런 정도가 아닌듯 하네요. | 14.06.21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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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은 이론적으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장의 벽면 주름 사이에 끼어서 몇달이 넘도록 안나오는 똥이 숙변이라는 건데, 애초에 똥은 먼저 들어온 똥이 무조건 먼저 나오게 되어있고, 장벽은 항상 똥과 마찰하기 때문에 며칠만 지나도 똥독에 괴사할 수 있어서 구조상 이틀마다 장벽이 떨어져 나가서 똥과 섞이게 됩니다. 때문에 몇달동안 장에서 안나오는 똥이 존재한다면 그건 저사진에 나오는 사람 꼴이 된다는 뜻이니 당장 병원가서 수술해야죠;;; | 14.06.21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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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지말고 관장을하세요 조금이라도 변비끼 보인다 싶으시면 관장기 사서 따땃한 커피... 를 넣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물도 괜찮아요
14.06.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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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니까 나 제작년 에 생각나네... 밥안먹고 맨날 중국집 치킨 라면만 주구장창먹다가 장이 제대로 탈이나서 변비엄청자주 걸려서 심할때는 밤에 배에 변이차서 잠못자고 날밤샌적도 있고,,, 장청소약 자주 먹고 관장약도 사용하고,. 지금은 낳았는데 암튼 장은 튼튼할때 잘 관리해야하는것같아요
14.06.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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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는데 라는 말에 똥을 낳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힘들게 싼걸까 잠시 진지하게 생각했음;; | 14.06.24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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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배우하나가 촬영지에서 화장실이 더러워서 걍 참다가...결국 의사가 파냈다고...젠장~
14.06.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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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중에 볼 일 못보셔서 병원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분들 오시면 관장해보고 안되면 손가락으로 파야되요 위장관 조영검사 라고 하얀물 마시고 하는 검사있는데 그거하고 술마시거고 물안마시고 하면 심한 변비와서 위에 일이 벌어집니다
14.06.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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