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행성 중에는 이렇게 채굴 기지가 있는데 가보면 멀리 시체와 크리쳐 한 마리가 보임
시체 근처에 있는 크리쳐...딱총 정도로도 여유 있게 잡을 수 있는 정도긴 함
저널을 보면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대략 유추가 가능해 채굴 기지에서 구조 요청이 있었는데 구조 하러 온 사람들도
전멸 하고 기존의 기지 인력도 전멸한 것이지 꽤 시간이 흐른 거임
문 앞 부터 피가 보임
입장과 동시에 반겨주는 사체들
보면 이멀전시 신호는 켜진 거 같음
시체에서 총기 루팅도 가능함 보통 총기를 챙기고 다니겠지만 혹시나 이런 게임에서는 현장에서 파밍 하는 재미도 있지
크리쳐들의 참사...근데 보통 이런 기지는 방위 체비도 되어 있긴 해
이 녀석이 그 크리쳐들의 성체임 엄청난 숫자로 번식 하는 우주 벌레이지
모두다 사망 했어...
그렇게 핵심 중추부로 가면 갈 수록 크리쳐들 무리가 반겨주지
쫄보(쫄깃한 봊이 아님)들은 동료 모드 깔아서 2명 이상 같이 다니면 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