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 사태에 대한 캄보디아 커뮤 반응.jpg

[피파광]

진짜로 반한하는 무지렁이들도 있겠지만

완전히 저런 보도와 같이 생각하는건 좀 고민을 해야할듯..

출처 : https://www.dogdrip.net/663934981

[Apakaba!]

여기나 저기나 누군가를 미워해야 본인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존재하니까...그 비율이 점점 늘어가는거 같아서 슬프네

[앳응앗]

누굴 미워하면 행복해 지는구나
널 미워할꺼야
이제 난 행복한 사람이야
더는 머리 빠지고 배나온 외로운 독거 중년이 아니다!
난 나만의 행복을 찾았다!

[로보트택견V]

유게에도 엄청 많고 북유게나 종정게 가면 취미가 증오고 인생의 목표도 증오인 인간들이 한가득임

[안면장애인]

사람들의 피해의식이 커지니
자신의 불행을 타인에 대한 증오로
전환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짐.

대화하면서 느낀게 일상적인 이야기도
자신에 대한 공격이나 비하로 받아들임.

피해자인 자신이 마음껏 혐오해도 될 사람을
찾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임.

개인적으론 옛날보다 살기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저히 못참겠는가 봄.

매일 아침 일어나며
세상을 증오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데
행복할 일이 있겠는가 싶음.

그 감성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건
확실하게 고통스러움.

[유배당했다]

요샌 커뮤니티글도 긁어서 기사쓰더만 조사도 제대로안했을듯

[무색소색소]

ytn

[마들나루]

저짓거리 안하는 언론사가 있긴함?

[Feed]

ytn이 또 기레기짓 한거 아닐까?

[고양이우는날]

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한 명은 쓰레기가 있다

[내조빔]

기레기는 5명이모이면 10명이 쓰레기다

[PTLimA]

ㅋㅋㅋㅋㅋ

[具風]

돈 받는 렉카가 똥을 뿌직 싸고 똥차들이 짤 만들어 퍼나르고 베글 가면 그걸또 거대 정화조에서 퍼가고 그걸 다시 똥차들이 퍼오고
ㅅㅂ

[루리웹-0202659184]

요즘 기자들 취재나 팩트체크 같은거 잘 안함

그냥 커뮤글 긁어오거나 받아쓰기 같은거나 하지

[8888577]

캄보디아인들은 착해.. 우리학교에 캄보디아친구 있었는데 애가 참 착해써.. 공무원들이 나쁜거

[호이미]

난 관광지에 화장실 좀 썼다고 숨어있다 나와서 2달러 내놓으라고 쫓아오던데 첨부터 돈을 받던가

[김곤잘레스]

또티엔이야? 기레기놈들 저거

[정체불명1]

국내 범죄자 행위 때문에 타국에 화내는 국민은 거의 본적이 없음.

90% 정도는 부끄러워하지

[신차원벨]

캄보디아인 입장에서는 자기나라 이미지 조짐

수입도 줄어들고 힘들어짐 당연히 좃같겠지 그거제외하고도

멀쩡한 사람이면 범죄니까 좃같을거고 근데뭐

범죄조직있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국가에서 저따구로

나오는이상 국가에서 받아치는 수밖에없음 그걸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어쩔수없지

[멧쥐땃쥐]

Ytn은 건설사에게 팔린뒤로 유사언론의 길을 계속 걷고있는지라 뭐

[Flaystation-2]

팔리기 전에도 정상 같지는 않았음

[멧쥐땃쥐]

사실상 ai채널같은 느낌이지

[이세리]

진짜면 ↗도 책임감없는 놈들이 기자를 하는건데

[프랭클린D.루즈벨트]

안그래도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코로나로 개쌔게 쳐맞고 좀 풀리나 싶었는데 이미지 나락으로 떨어졌으니 반응 안좋지

[쟈스티스]

이제부터 반한 감정 생겨날거임
표빨이에 미친 높으신 분 몇몇이 군사적 조치 언급해서 그게 기사화까지 됐는데
캄보디아 언론에서는 이거 물고 늘어져서 한국이 우리를 침공한댄다! 기사 뿌려댈거임

[프랭클린D.루즈벨트]

정떡은 북유게나 사정게 푸세요 좀... 누가 누구 지적할 상황 아냐

[쟈스티스]

그게 정떡이면 외교부 입장도 다 올려선 안됨

[makergreen]

캄보디아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 좋아합니다...

[이지스함]

너가 그러길 바라는게 아니라?

[프랭클린D.루즈벨트]

표빨이에 미친 높으신 분 드립치는게 국외 여행 담당하는 주무부처 입장문 올리는거랑 동일하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래 그냥 네가 이긴거로 쳐라

[페이 커]

로그인 안하신 분들을 위해

[안녕하세요]

이게 그러니까 뇌내망상 혐오팔이지??

[Min_*]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거 가짜뉴스 같음.
거기 사는 사람들을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이로 비하할 의도로 뿌린 걸 YTN ㅄ들이 덥썩 문거 같음.

[육체노동자]

미디어 오늘 같은 미디어 매체에서 어디에서 보고 그런 기사를 쓴거냐 물으면 아 취재처는 확인해줄 수없다고 말하고 엔딩날 기사임 ㅋㅋㅋㅋ

[지옥불정령]

가장 고결한 직업은 여러 후보가 있겠으나, 가장 천한 직업 뽑자면 기자를 뽑고싶음

[뭐냐이갓애니는]

딱 봐도 혐오렉카같아 보였음. 비단 이것뿐만 아니라 딱 봐도 이거 다같이 욕해요~ 하는 글들은 곱게 보이지 않음.

[헝가리유게이]

기레기들은 애미 터진티 못내서 안달이라그래

[makergreen]

캄보디아에서 기자들 부패 밝히다가 여럿 입막음당하거나 망명하는 걸 보면 반한 감정이 있다고 보기엔 좀

[루리웹-0241653132]

솔직히 가장 ㅈ같은 건 저기가 고향이라 떠나지도 못하는 사람들일텐데
왜 굳이 안된 사람들을 탓함.
저기가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갈 나라도 아닐텐데.

[Quroi]

애초에 이번 사태가 점화된게 기껏 2주 남짓인데 그 사이 현지 혐한 여론이 급등했다고? 그게 믿김?

[혼[混]]

혐오를 이용하는 자들이 혐오를 바라죠

[문사이드🎹✨]

캄보디아 정부는 대놓고 ㅈㄹ하던데 그래도 일반인들은 휩쓸리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네.

[청년전선]

YTN 저긴 자극적인 프레임을 너무 씌우는거 같음. 일본 후지산도 곧 터지네 마네 그러고 난카이지진도 곧 터지네 마네 그러고. 일단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어그로를 끄는기분임...

[종이빨대싫어]

까놓고 저 범죄자들이 캄보디아인을 안괴롭힐리가 없으니... 감정적으로 따지면 동병상련이고 이성적으로 따지면 쟤네 돈 잘쓰는데 십알이고

[로에딘]

전에 캄보디아 아내 보험금 노리고 살해한 사건 때도 그랬었는데, 이런 경우는 캄보디아쪽의 잘못 맞으니까 뭐...

[루리웹-5065204591]

YTN 뉴스도 변질된지 오래야 조중동과 별다를거 없음
저기서 씨부리는건 다쌩까면 된다

[날로먹고싶다]

저런 일부만 가져와서 주 여론으로 주장한다면
ㅇㅂ ㅁㄱ도 우리나라 주 여론으로 인정해야 한다

[geheje]

전직 영부인의 복수를 받은 언론사구나...

[황금엉덩이]

기레기들이 일부 나쁜글 퍼뜨리는걸로

서로 싸움붙여서 이슈 재생산하는게 고전수법임.

[황금엉덩이]

그래서 기사깜도 안되는 "중국 네티즌들이..." "일본 네티즌들이..."
이따위 일부 네티즌 글을 마치 그곳 대세 여론인것처럼 둔갑시켜서 화날만한 이슈를 올려서 클릭유도하잖음.
중국, 일본 기레기들도 똑같은 짓해서 밥빌어먹고 있고
번역돼서 퍼지면 서로 미워하는 감정만 생기고 무한반복

[카를렌카스키]

진짜 어느나라건 국민성은 어느정도 있어도 결국 사람들 생각 제각각인데 싸움날만한 극단적인 의견만 뽑아서 어느나라 네티즌들이라는 기사 제목이 너무 많음. 비슷한 예로 가생이 닷컴같은 해외네티즌 반응 퍼오는 곳들도 마찬가지고.

[새누]

ytn은 언제내처럼

[짐의강산]

커뮤에 이어 기레기들도 혐오스위치ON

인줄 알았는데 , 기레기쪽이 원조였네

[NCR_레인저]

증오는 곧 기쁨 쾌락 도파민 촉진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연전연승

[루리웹-5000981490]

예전에 여BJ 살해당한 사건에서도 그 피해자와 별 연관없던 현지 할머니 한분이 꿈에 나와서 노잣돈이 없다고 우는 모습을 봤다곤 하지만 아무튼 사정이 딱해서 간소하게 제단하고 명복을 빌어주고 울어도 주었음. 어찌 다 악하겠냐. 무차별 난사는 총알낭비일 뿐이지 조준사격이 제대로된 응징이다.

[VㅇL cㅇm]

믿고 거르는 ytn ㅋㅋㅋㅋ

[어머니좀보세요]

재작년 후반기부터 올 초 까지 급발진 뉴스가 도배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지? 방송사들이 혐오로 장사를 한다...

[Border🚦Down™]

또 YTN이야?
어우 대단한 놈들;;

[OrangeNet]

YTN 김건희가 복수심에 팔아넘겼잖아
이젠 조중동하고 똑같은 찌라시야

[아줌마별]

20년 쯤 전에 간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가 너무 아름다웠고 반타야스레이 사원이 매력적이었는데..
신전의 압사라스 조각들의 가슴이 유독 반질거려서
어딜가나 사람 다 똑같은가보다 웃다가
톤레샵 호수에서 만난 아이의 눈 속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누군가가 몰래 내미는 만원짜리를 매정하게
제지하던 캄보디아가 좋아 역사와 문화, 언어를 배우고
살아간다던 가이드분의 냉정한 목소리만 떠오른다.

지금 당신이 보여준 싸구려 동정은 이나라가 건강해지는
유일한 길을 망가트리는 거라고.

아이들에게 학교에 오면 용돈을 준다고까지 하며
교육을 시키고 자생할 능력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부서져가는 쪽배를 타고 구걸을 하면
학교엔 언제 오냐며 플리즈 원달라 한송이 천원 하며
작고 비쩍 마른 오그라진 손으로 팔던 바나나를
가지고 가게 하던 그의 눈에는 아마 이런 미래도 읽혔나보다.

저는 이나라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하던
가이드라고는 믿기지 않던 그의 간절한 눈은 아직도
그렇게 희망하고 있을까…

[심판자z]

ytn이믄 유진건설인가 뭔가에서 사갔다는 거긴가

[케식울프런]

반한을 하려면 태국 정도 체급이라도 있어야함 캄보디아는 그럴 돈이 없다... 반한도 돈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