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바키 묻힐수 밖에 없는 설정

[상어의 악마]

바키네 엄마쪽이  초 재벌이라는 설정 

사정이 좀 복잡하고 

신혼여행때 재벌가 남편이 죽어 바키네 엄마가 이어 받았다는 설정 

바키가 단련 외엔 검소하게 사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엄마쪽 보다 돈이 수백배 많은 할아범이 바키후원자로 붙어있어서 묻힐수 밖에 없는 설정이다 

[아이고냥]

근데 기업은 이제 누구꺼지 ?? 유지로껀가 ?

[미하엘 세턴]

엄마 주식지분은 바키한테 넘어가서 사실상 최대주주일텐데 바키 성격상 신경도 별로 안쓰고 전문경영인 체제일듯

[오미자만세]

따로 삼촌 있어서 삼촌이 운영하는거같았는디

[발끈말고불끈]

백부인가가 운영중인것처럼 나오긴 하는데, 바키가 굳이 신경 안쓰고 살아서 그렇지 에미 모시던 경호원인지 집사인지가 꾸준히 만난듯한 묘사보면, 그냥 본인이 관심없어서 거리두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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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초반에만 나오는 묘사지만 저쪽 가족이랑 사이도 괜찮은 거 같지

[부공실사]

뭐 어차피 엄마는 죽었고

[반닥스]

근데 바키 재산 노리는 사람은 없나 ㅋㅋ 눈먼돈일텐데

[상어의 악마]

노리면 바키에게 죽을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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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멀었어도 주먹은 안 멀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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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단신으로 미국 대통령을 납치 하는게 가능한 새끼 돈에
눈독 들이는 순간 어디 항만에 전신 골절 되서 버려질 걸 ㅋㅋㅋ

[임플란트부러짐]

엄마 유품에 손대는거니까

절대로 가만 냅두지 않을걸

[우후루꾸루꾸]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한 사람 재산을 노린다고? 간이 붓다못해 터진듯

[지옥불정령]

유지로와 바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말릴듯. 자기한테까지 불똥 튀길까봐

[신차원벨]

사실상 ㅈ도의미없긴해 작품내에서 현실과같은위치인

미국이 유지로 한명한테 쩔쩔매서 엉덩이존니빠는데

그유지로랑 다이다이 까지치게된 바키한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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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 할아범
노환으로 언제갈지 모르는 시한부라 브레이크가 없어서 손이 큼

[조☆잘]

노는 수준이 너무나도 차원이 달라섴ㅋㅋㅋ

[빡빡이아저씨]

돈을 엔이 아니라 킬로 단위로 쓰는 노인네인데
그갓 대기업 쯤니야

[단노우라 팔척도]

바키가 원하면 존나 좋은집에서 살수있는데... 이제 여친도 생겼고 집 안바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