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샤오 쯔이입니다 회사는 작년에 설립되었고 주로 돼지 도살 로맨스 스캠을 저지르며 수십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저의 매뉴얼에 따르면 어머니의 사랑을 자극하기 위해 가슴 아픈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피해자는 매일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속임을 당하며,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납치되기도 합니다 차량이 당신 앞에 멈춰 서고 당신은 총구 앞에서 차에 타도록 강요받습니다 그들은 (납치된 피해자를) 단지에 판매합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 그것이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방법입니다 사기꾼으로써 저희는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 있고 매일 그들과 대화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좋은 먹잇감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얼마나 능글맞을 수 있는지 상상도 못 하실 겁니다 당신이 슈퍼스타인 척한다면 화상 통화할 때 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입술을 싱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할 수 있는 특정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확인한 후 돈을 인출하도록 유인합니다 다음 단계는 그들이 더 많은 돈을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개(납치된 피해자)들을 다루는 방법은 단 하나, 공포 뿐입니다 그게 다예요 (폭행 감금 협 전기고문 등)
회사의 규칙을 어기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운이 좋다면, 몇 주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쁘다면 다리가 부러지거나 팔이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고문을 하청업자들에게 맡깁니다
많은 여성들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깨닫지만 현실을 직면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기꾼과 맞서면 돈과 관계를 모두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기꾼들은 모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있습니다 모든 인기 있는 데이팅 사이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음식 리뷰 웹사이트를 이용해 피해자를 겨냥하기도 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저희 셋은 캄보디아에 왔습니다 한 명은 실종되었고 다른 한 명은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급여가 제가 한 일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전 상사가 저를 찾는다면, 그는 분명 저를 죽일 것 입니다 저는 이 업계를 정말 싫어하고 피해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가서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을 뿐입니다
오역이 있으니까 주의 ㅇㅇ
돼지 도살 범죄는 마치 돼지를 살찌게 한 뒤 도살해 많은 고기를 얻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현혹해 돈을 불려준 뒤 가능한 많은 금액을 빼앗는 수법
(IP보기클릭)58.122.***.***
그냥 온라인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1. 투자해라 2. 빌려달라 이러면 무조건 걸러
(IP보기클릭)211.234.***.***
사람들 지옥에 밀어넣고 행복하게 살고 싶단다 꿈도 크지
(IP보기클릭)165.246.***.***
나 진짜 개쩌는 투자처가 있어서 그런데 나중에 깊을 테니까 500만원만 빌려줘
(IP보기클릭)112.220.***.***
경계선 지능에 있는사람들이 잘걸린다더라 .. 조금만 잘해줘도 사람을 믿어버려서 ....
(IP보기클릭)58.140.***.***
애초에 그런데 걸리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IP보기클릭)118.235.***.***
애초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글자 몇개 보고 믿는다는게 참...
(IP보기클릭)211.235.***.***
사람이 마음이 힘들면 그런 데 속더라
(IP보기클릭)58.122.***.***
그냥 온라인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1. 투자해라 2. 빌려달라 이러면 무조건 걸러
(IP보기클릭)58.140.***.***
야무챠는누웠을때가예뻐
애초에 그런데 걸리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 25.10.14 15:01 | | |
(IP보기클릭)112.220.***.***
brengun
경계선 지능에 있는사람들이 잘걸린다더라 .. 조금만 잘해줘도 사람을 믿어버려서 .... | 25.10.14 15:03 | | |
(IP보기클릭)165.246.***.***
야무챠는누웠을때가예뻐
나 진짜 개쩌는 투자처가 있어서 그런데 나중에 깊을 테니까 500만원만 빌려줘 | 25.10.14 15:04 | | |
(IP보기클릭)211.235.***.***
brengun
사람이 마음이 힘들면 그런 데 속더라 | 25.10.14 15:04 | | |
(IP보기클릭)116.126.***.***
근데 뭐 또 첨부터 냅다 투자해라 빌려달라 하진 않으니까 결과과 투자 후 사기 지 과정은 우린 압축해서 보니까 등신같은거지.. 당하는 입장이면 그렇게 말 못하지 뭐 쩝.. | 25.10.14 15:06 | | |
(IP보기클릭)118.235.***.***
왜냐하면 진짜 돈이 벌리니까 초반에 | 25.10.14 15:06 | | |
(IP보기클릭)117.111.***.***
아는사람도 하면 안되는 일이잖아 | 25.10.14 15:14 | | |
(IP보기클릭)118.235.***.***
문제는 저런 사기가 교묘해서 돈을 쓰는 순간 그사람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임 본문에도 나와 있다 싶이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수법을 쓰는거 10억을 털기 위해 그정에 너한테 3억을 투자하기 때문에 측근으로 느껴지게 만드는거임 | 25.10.14 15:20 | | |
(IP보기클릭)106.244.***.***
그냥 누가 먼저 권하는 투자는 거르는게 답. (절친이라도) 사촌이 땅사도 배아픈게 사람 심리인데 돈되는걸 왜 남을 가르쳐주겠나 | 25.10.14 15:23 | | |
(IP보기클릭)118.235.***.***
이런 얘기나 전세사기 피해자한테 그런 매물에 걸리능게 이상한거 아닌가 싶긴한데랑 뭐가 다름 우리야 중간 단계를 스킵하고 결과만 보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지 오늘 기사만 봐도 부모님 없이 혼자 사는 19세 소년한테 독지사인처럼 후원하면서 친해진뒤 캄보디아에서 직장 구해보라고 납치한 케이스 나오던데 | 25.10.14 15:31 | | |
(IP보기클릭)211.234.***.***
사람들 지옥에 밀어넣고 행복하게 살고 싶단다 꿈도 크지
(IP보기클릭)118.235.***.***
애초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글자 몇개 보고 믿는다는게 참...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75.112.***.***
(IP보기클릭)125.133.***.***
(IP보기클릭)110.11.***.***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115.23.***.***
ㄷㄷㄷㄷ 그걸 캐치하다니 | 25.10.14 15:22 | | |
(IP보기클릭)14.4.***.***
(IP보기클릭)218.147.***.***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