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RWIpDPAlQY?si=EvHkrI2xRlzRvP7g
신태용 전 울산감독이 선임 2개월만에 해임되고 그중에
골프가방. 선수폭행썰이 기사화됬는데 신감독이 KBS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원정경기때마다 골프치러 다녔다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저 골프가방 사진은 지난 8월에 찍힌거고
울산에 부임할때 집(성남시 거주)에 못보냈는데 여기(울산)
에서는 골프칠 일도없고 감독선임되 원정경기마다 골프치러
다닌다면 그게 감독자질이 있는거냐. 내가 그런사람이라면
난 진작 축구계 떠낫다고 밝힘. 즉 골프가방은 신감독이
울산감독 부임전 (아마도)소지하던걸 집에 못붙여서
집에 보내려고 원정경기 간 김에 보내려고 한걸 누군가
의도적으로 찍어 언론에 흘린듯.또한 선수폭행썰은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때도 단한번도 선수들에게 손찌검이나
매든적이 없다며 첫대면당시 구단에도 말했는데
친하게 지내고 나이차도 안나서 친근감에 흔히 야 이Xx야
하는 웃으며 하는 대화 일부와 가볍게 스킨십하며 귓볼정도
잡아당겼는데 그걸 폭행및 폭언이라고 한다면 난 당장이라도
축구계 은퇴해도 미련없다고 밝힘. 그러면서 특정 일부
선수들이 내 지시나 팀 미팅에도 대놓고 안나오거나 무시하기
일쑤였고 팀 훈련등에도 지각이나 무단 불참등 구단에
말을 했음에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며 선수들의 집단
항명과 전술 지시 불이행등 문제가 너무 많아 성적이
안나왔다고 밝힘.; 이건 양쪽말 다들어볼 필요가 있겠지만
사실이라면 애시당초 울산에서도 신감독을 그냥 소방수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로 취급한거고 선수들도 신감독을
대놓고 무시및 감독으로 취급 안한거일듯;-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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