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하다접다 하다접다 했다가 작년 위셔델 때 깡계정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지금 입문하면 위셔델 입문 때랑 거의 유사함.
그래서 본인 경험담이기도 한데..나란투야를 추천하는 이유는
나란투야는 1스킬도 주력스킬이라 거의 바로 꺼내써도 성능체감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성능대비 코스트도 적은편이라 이점이 제법 큼.
초반맵 대부분이 고코스트 보다는 저코스트 여러개 빨리 써서 여러군데 막는 맵이 좀 더 많았던 거 같음.
특히나 코스트 치곤 물량전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점과 대공능력도 좋은편
물론 꼭 초반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나중에서도 충분히 활용가치도 있고
이거 말고도 여러 적폐가 있지만, 좀 뒤에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함.(울피안,로고스,무에나? 같은것)
진짜 징검다리 역할 잘하는 오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문제는 이번 픽업이 신시아나,르무엔,위셔델이라서 너무 스나이퍼 계열의 오퍼라는게 흠이긴 한데
초반활용도가 개인적으로 넘사면서, 얘로 재료 파밍을 하고
적폐로 불리는 캐릭들의 육성을 해주는게 확실히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함.
이번 6선권 다들 의견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론 나란투야가 아무것도 없을 땐 찐으로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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