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릭컬) 칸나칸나야

[루리웹-9641223631]

더빙과 연기를 무보수로 진행하고 편집도 혼자 하는데....

교주가 마음을 읽는 건 어떻게 알고 연기하는 거니?

설정으로 치면 영춘의 존재도 알고 있다는 의미인데....

뭐지?

어찌보면 블랑셰보다 더 개쩌는 거 아냐?  

[완튜]

트릭컬의 모든 스토리는 옛날이야기임.
즉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인 상태라 교주가 다 밝혔을 가능성이 큼.

[루리웹-9641223631]

쌍다인 테마극장에서 티그가 2편짜리 테마극장 봤다고 했잖아.갈 곳 잃은 책갈피와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여기에도 영춘 나오고 교주 독심술 나옴.

[완튜]

쌍다인 테마극장 조차도 옛날 이야기고. 또 지금 나오는 모든 스토리는 교단 수양록? 그 책을 참고하여 만든거라 교주가 집필할 때 모든걸 밝힌거일 가능성이 높지.

[루리웹-9641223631]

지금 나온 건 수정버전이라는 건가? 모든 게 다 밝혀진...? 와....그럼 칸나는 같은 걸 두 번 이상 재촬영과 편집을 무보수로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