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더 머신" 드발리쉬빌리
조지아 출신의 91년생 파이터로
미국에 건너와 낮에는 노가다
일끝나면 체육관에서 훈련하면서
격투기 선수의 꿈을 키웠다
결국 꿈에 그리던 UFC에 입성
그러나 UFC 데뷔 후 2연패를하고 좌절하였지만
이후 지금까지 14연승 중이다
특히 작년 9월
당시 챔피언이던
션 오말리를 이기며 챔피언이 되었고
올해 1월을 시작으로
1월 18일 1차 방어전
VS 우마르 누르마고도메프
1차 방어전 성공
6월 7일 2차 방어전
VS 션 오말리 2차전
2차 방어전 성공
10월 5일 3차 방어전
VS 코리 샌드헤이건
3차 방어전 성공
그리고 오늘 발표된 이야기
12월 6일 4차 방어전
VS 페트르 얀 2차전
공식적으로 한 해에만
4번의 방어전이 결정되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통칭
쌀배달 해버리는 메랍
레슬링계의 강자인 다게스탄 사단의
차기 챔피언감이던 우마르를 농락
미친 허릿심
5라운드가 되어도
체력이 미쳐날뛰는 메랍
5라운드에도 도발하면서
쇼맨쉽을 보여주는 메랍
참고로 메랍은 5라운드가 풀로 끝나고도
지치지않고 인터뷰도 속사포로 하는걸로 유명하다
가만히 있지를 않고 계속 통통 튀면서
5라운드를 레슬링하면서 움직이는데 안지침
현재 유일한 적이 나이라는 말을 듣고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챔피언
최근 샌드헤이건 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경기전 스파링으로 5라운드를 뛰고
5라운드를 더 뛰고 인터뷰까지 끝까지함
현재 밴텀급 고트로 거론되고
카디오 고트로 불리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과연 몇차방어전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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