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보행병기중 하나인 빅토리 건담
개인적으로 건담이나 마징가 Z 같은 사람이 탑승할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휴머노이드형 로봇보행병기 자체는 실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니같은데서처럼 로봇보행병기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등을 압도할 정도로 압도적이지는 않을거고
사람이 탑승할수 있을 정도의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병기가 상용화되려면 기동경찰 페트레이버에서처럼 로봇관련 기술이 극단적으로 발달해서
거대 탑승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동차 수준으로 상용화 되고 싸지고 하면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에 총 같은 무기를 달고 장갑을 입히고 하면
그게 로봇보행병기가 되겠죠 근데 그것도 말 그대로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병기가 실용화 된거지 위에서도 말했듯이
로봇 보행병기가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에 비해서 압도적이진 않고 로봇보행병기가 상용화 될 정도로 탑승형 거대 로봇이 싸져서
군대에서도 군사용으로 사용하는거겠죠 그리고 전장에서 탑승형 거대 로봇은 의무병용같은 전투 외 용도로 쓰일것이고
전투용으로 사용되더라도 전차나 전투기를 보조하는 용도나 전술용 그런 용도로 쓰일것 같습니다
애초에 동일한 군용 기술을 적용시켰을때 전차나 전투기가 동일한 군용 기술을 적용시킨 로봇보행병기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겠죠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병기가 전차나 전투기같은 현용 병기를 대체하려면
일본 게임 초속변형 자이로제터처럼 일반 자동차에서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로 변형하는 로봇이 상용화 되어서 기존의 자동차나 비행기보다
일반 자동차나 비행기에서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로 변형하는 로봇이 압도적으로 연비가 좋고 가성비 좋고 싸지고해서 기존의 자동차나 비행기를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변신로봇이 상용화되거나 아니면 위에서 말한 레이버같은 로봇이 기존의 자동차나 비행기를 대체할 정도로 로봇관련 기술이
초 극단적으로 발달하면 군대에서도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에서 변형하는 로봇보행병기가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같은걸 대체할수도 있겠죠
근데 이것도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존의 자동차같은 탈것에 비해서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가정하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여전히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등이 장점이 있으니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고 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령 탑승형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병기가 상용화되더라도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고 대체하더라도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에 비해서 첨단 기술로 떡칠했다는것을 제외하면 병기로서의 장점이
기존의 전차나 전투기에 비해서 엄청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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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족 보행 병기중에 제일 현실에 근접한게 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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