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멸)시노부가 다른 사람과 기유를 대하는 차이

[Into_You]

다른 사람들은 빡치는 짓을 하면 ‘이 새끼가…… ’하다가도

에휴 하면서 언니처럼 자상하게 대함

기유에겐 ‘이 새끼가…….’하다가도

‘아니 근데 그래도 이 새끼가!’ 함

[코파카바나]

진짜 2년전에 한번보고 다시는 안만나서 2년전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ㅋㅋ

[삶은 마누라]

아니 해야 할말은 내가 지켜보았는데 사람을 헤치지 않는 혈귀다 당주님의 찬단을 지켜보자지
헤드락 걸린 상태에서 롱롱타임어고 이러면 엿 먹으라는거지

[극도의불편함]

기유의 의도 : 2년전 만난 녀석인데 이런이런 상황이어서 스승님에게 보냈다 2년전 시점에서 시작해서 2년전 시점으로 끝남

시노부가 받아들인 것 : 그것은 2년전 제가 LA에 있던 시절에 있었던 일인데요~

[나스리우스]

옛날 성격 자꾸 튀어나와서 맛있음

[라훔]

"이...새끼가...! 읍읍...!"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치욕 + 이런 찐따가 나에게 강제로!! 라는 굴욕 + 하지만 그럼에도 기분은 좋아서 발 이외의 저항은 못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