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는 불법 복제 게임이 흥하던 시절이었음ㅋ
그래서 그런지 게임 매장에서 게임 매장에서 PC 게임을 산다는 건 이해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그도 그럴 것이 중딩 용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3~4만원 짜리 게임을 쉽게 살 수 없을 때였으니...
그래서 그런가 불법 게임이 판을 치던 시대라서 학교 바로 옆에 게임 불법 다운로드 후에
CD로 구워주는 가게도 많았는데 들어가면 형광등 하나만 켜놔서 어둡고 습하고....
그리고 그 놈의 담배냄새....... 친구따라 한 번 가봤는데 진짜 담배냄새가 쩔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던 곳ㅋㅋ
그 때는 게임잡지 사면 게임CD도 주고 그랬는데 그건 문제가 없던걸까???????
생각해보니 이상하긴 했음.. CD 하나에 이 게임 저 게임 다 넣고 부록으로 주는 걸 보고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 내가 잡지 살 때 지불한 돈이 게임사에도 입금이 되는 건가?? 하는 의문도 들곤 했고..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61.84.***.***